바리스타(딸): 엄마 아이 아니라니깐,,-~~~엄마: 너 말안들으면 정신병원에 넣어버린다모녀가 웃으면서 얘기 나누네요많이 퍼졌네요12일 남았는네 골치아픈 이성남 골치아픔을 느낄겁니다나오면서그쌍노무새끼 절대 뽑지마세요라고 했심더
첫댓글 왜 부끄러움은 저의 몫인지
하하하...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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