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5일...ㅋㅋ
차안에서 무엇을먹을까 한참을 헤멥니다. 아까그 멤버로여.그리고 큰건물앞에 주차를하는데 여자[아는여자도보임]애들이 두.세명차안으로 들어와 같이 화장을고칩니다.[2.17]화장고치는데 여기선 포인트같아여
건물안으로들어가 아는남자[27.34]애들과인사 고기먹은느낌이라 녹말이쑤시개[??]를찾아 화장실로갑니다.거울도보고 화장실이더러워 여러번열었다닫았다 함.[이월수인가여? 해석못함.]그리고 바닦에 역시 푸세식화장실[17]이였구요 소변[0끝24.25]이널려져있음.그러다찾으니 할머니께서 마구 들어오셔서 먼저 하시라고함. 그랬더니 옆에 여자가 왜그러세여? 이러길래 할머니[3]가 좋다고함.그여자분은 삼촌[이좋다고함.친구먹자고하고 나이를물어보니 81년생[1.8로봐야할까여? 아님만나이33.34로봐야할까여?] 0월[몇월인지 기억안남]빵일 이라고함..그래서 0일이 어딨냐고몇번물음. 그러던중 밖에서 제이름[24]을 크게 불러 나가보니 연기가 자욱함[불은안보임.불난상황]여러사람들이 계단밑[8?][비상구17]피신[7],,하는도중꿈에서 학교선생님[32.33]이라고 생각돼는 가수이선희[만49세 11월11일]님이보여 손[3.20]을잡고같이 피신함
1층으로 내려와제친구가 자국이있다고해서 손바닦[9]을 펴보니 손가락[9]끝에 까맣게 그을음[40]자국이 있습니다.
얼굴[18]에도 손[3.20]으로 가리키며 있다고합니다. 옆을보니 갑자기 엄마가 남편과전화통화[11.39.37]합니다.괜찮냐고 묻는내용..
티비를달려고함.결국포기하고 방바닦에 깔려있음.방바닦보니 쇠파이프[23]쇠[5.9.10]처럼생긴게있고 그위종이상자[42]깔림.근데 쇠파이프사이사이에 구멍[9.23]보임 밑을보니 깊어보여 구덩이[28]같음 2개정도본듯합니다.스크린으로 티비시청[26]하는데 화면이 이상하고 안나옴, [백설공주느낌]의드레스[37?]입은큰......그림자[43]가 보임
이제더더욱 초간단하게...
드레스레이스[레이스모름]를뜯어 동창[24.42]. 탤런트김혜숙[만58세1955.12.30]님 흰차[20?]지붕[16]위로도망[24.25] 잡지말라며협박위협[2]남자[14.33]에게도움요청 삼거리에서 김혜숙님마주치고깸 도망칠때 담도훌쩍넘음담장[29?]
길가만원짜리[3.4.9]여자에게남자가줌 사람들숙덕임 둘이학교[36.44]에서만남 남자화장실가는데신발[7]을벗고들어감. 나와서계단에많은사람들 가로로 줄서있음. 그남자 미스터빈[1955.1.6]같았음.회오리바람[33]초능력쓴다고함. 은행나무[29]가 바람[3]에 힘차게흔들림.
휴...이게전부5일까지입니다.
6일.힘들어서 더 간단히 적습니다.ㅠㅠ
여자아이[30.40] 고아 내딸하자고해서 엄마가허락해줌, 뛸듯이기뻐 여자아이끌어안음 엘리베이터[37]타고 집으로 큰개[3.33]
내딸이 개밥통왼쪽<<[??먼가있는듯함].에 몸이작아진느낌?으로 올라가 너무놀라 손으로빼냄 부잣집 가족[6] 식탁[8.21]식사함[5]. 남자목소리[18]들림.감시[??]당하는기분.고개를 두리번두리번 위협협박[2]같은것함. 가족들은 태평하게식사
배[3]에서 여자[16.40]가 입[31.1끝]을크게벌리고 입으로낚시 입안 흙탕물[26?]느낌 뱃사람[17]들이 칭찬
돌아가신아버지[전에17로 나왔음]친구[6.45]방안에 아는남자애들 [27.34] 분홍색[5]망사팬티[10.13.16]
엄마보고같이있다고함.자꾸다른데로가심.가로로줄서있음 아줌마들 많이보임.많은사람들[24]..장동건님한테서나는향이 나한테난다고해 냄새맡음[16].여자가.. 겨울코트느낌의옷[24] 장동건[1972.3.7]님 잠시보임 차[8.14?]타고이동
다리[6.26]를있는힘껏모으고 종종걸음[이게특이하게느껴졌는데 모름] 바지[5.19]도봄
아고 팔아프네요 ㅎㅎ; 도움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그리고 저땜에 더 헷깔리실수도...ㅜㅜ;
이게 6일까지입니다.
첫댓글 아옹 ㅋㅋ 읽으면서도 헛갈리긴했는데요ㅋㅋ
암튼 땡기는 번호가 좀잇네욤ㅋㅋ
일단저도 오늘꿈 참고 하고 내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필출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있길바래요~ 아자아자!
공유 감사합니다
나이는 만나이로 나옵니다 ^^
꿈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을 바랍니다^^
프로필 에서 요번엔 많이 나온것같네여 ㅋ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