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이 해야 할일은 스타더스트 촬영이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을 영상으로 남겨 놓는것도 좋치만 보다 본인 몸에 전자기장이나 일반인들에게 나타나 않는에너지를 측정하고 데이터화 하는일 인거 같습니다일단 신체에 다른 에너지원을 측정 하는데 있어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측정 가능한지 부터알아내야 할것입니다병원에서 혈액검사나 mri 같은걸로 측정 되지 않으니 이 에너지 측정 방식 부터 찾아야 내야 합니다 wife 나 전기나 전파가 mri 검사나 피검사에는 나오지 않을테니까요 그래야 전파피해자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피해 사실을 논리적으로 입증 할수있습니다방사능피폭처럼 말이죠
첫댓글 저도 웁서니님같은 생각 많이 해봤어요 전파관리소에 문의해도 해결이 되질 않을거같고 어떤식으로 몸에 전파피해 사실을 입증할수 있는지 진짜 고민입니다 각종 사이트에 들어가서 고가의 제품들을 봐도 고가이기도하고 외국 제품들이라 사용방법도 알기가 어렵고 혼자 알아내기가 여간 어렵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 피해자분들이 가장 먼저 해야할인거 같습니다 분명 다각도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첫댓글 저도 웁서니님같은 생각 많이 해봤어요 전파관리소에 문의해도 해결이 되질 않을거같고 어떤식으로 몸에 전파피해 사실을 입증할수 있는지 진짜 고민입니다 각종 사이트에 들어가서 고가의 제품들을 봐도 고가이기도하고 외국 제품들이라 사용방법도 알기가 어렵고 혼자 알아내기가 여간 어렵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 피해자분들이 가장 먼저 해야할인거 같습니다
분명 다각도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