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오목한판 ( 오겹살과 목살 ) |
02 |
전화 번호 |
본문참조 |
03 |
위치 |
본문참조 |
04 |
휴무일 |
모름 |
05 |
영업시간 |
저녁5시부터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없음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수영 판코리아 나이트 기준으로 등을지고 동방오거리 방향쪽으로 가다보면 '오렌지 카운티'라는 식당바로 맞은편에 위치했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010 - 7490 - 0620 저녁시간대엔 만석이니 예약해주는 센스
제주에서 물건너오면 기본 만원이 훌쩍넘어가는 일부고기집보단 저렴하게 책정되었네요.
가격 맘에듭니다. ^^
제주도지사 인증서는 읍지만 거래송장등을 보여주시네요.
판이 깔리고~
젖국
돼지고기묵고 체하지마라고 내어주는것이죠.
돼지국밥으로 치면 새우젖이랑 일맥상통
짭쪼름한것이 맘에들었던 김치
돼지고기가 들어간 콩나물국물
시원하니 굿
개인연장
먼저 한판으로 주문해봅니다.
아랫쪽은 목살 윗쪽은 오겹살
알흡다운 자태
두게맘에듭니다.
선도또한 아주 굿!
목살을 먼저 구버봅니다.
육즙이 잘베어져 나오는군요.
요렇게도 먹어보고~
고기는 소금에 찍어먹어야 진리
씹는맛이 매우 좋습니다.
오겹을 구버봅니다.
잘구버집니다.
쫄깃~쫄깃한 맛이 아주~그냥~ ^^b
좀 부족하여 단품으로 주문해봅니다.
갈매기살 선도또한 아주그냥 죽여줍니다.
아휴~ 이거 머라고 표현할 방법이 읍네요.
식사대신에 라면으로 주문
비교적 저렴하게 제주도 오겹살을 먹을수있는곳이라 갠적으로는 아주 맘에드는 점빵.
여러분에게 자신있게 강추합니다.
첫댓글 고기질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괜찬터라구요 ^^
맛의달인님 시간나시면 평부탁드립니다.^^
고기 좋네요.
추운겨울에 딱좋은 아이템이죠 ^^
360g 정도의 오겹살 + 목살 = 18,000원 / 오겹살 7,000원 / 목살 6,000원으로 되어 있으면 오겹살과 목살의 기본단위는 120g 정도가 되겠네요. 일반 구이집에서 돼지고기에 적용하는 기본단위인 150g에는 좀 못미치는 것 같네요. 그런 조건이라면 그렇게 싼집은 아닌 것 같습니다.
광안리 명승돼지숯불갈비 오겹살 150g에 9,000원 ==> 1g당 60원,
이 집 오겹살 120g(?)에 7,000원 ==> 1g당 58원,
고로 그냥 대충 봐서는 이 집이 쪼매이 싼 집임. ㅎㅎ
까삐딱한옹 계산 좀 단디 하슈~ ㅋㅋ
[제주에서 물건너오면 기본 만원이 훌쩍넘어가는 일부고기집보단 저렴하게 책정되었네요.] ==> 행님아, 개달리다님의 이 글 기준으로 그렇게 싼 집이 아이라 핸는데예~ 시골 가 계시드마는 문장 이해력이 쪼매 떨어지셨네예~ ㅋㅋㅋ / 아 참 댓글 기준으로 신이 내린 직장에 계신거 늦게나마 추카드리예~ ㅋㅋㅋ
까삐딴님 외국물 묵고 오시더만 큰행님한테 지금 엥기는거 맞지예....ㅋㅋ
엥기기는입맛따라님이 적어논 [까 행니마, 미긴다는건 어떤뜻이라예] 이거에 가깝지
예리하신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
집근처네요 제주에서 군생활 할 때 먹은 흑돼지.. 이게 돼지고긴가 싶을 정도로 맛있던데 가봐야겠네요 ㅋㅋ
한라산소주랑 드심 그 추억이 배가될듯싶은데요 ^^
고기 땟깔이 좋아 보여요 ^&^
늘 선플 감사합니다. ^^
오며가며 보긴 했는데 함 가봐야겠네요.^^
술밥집으로 정말로 조터라구요 ^^
고기 두께가 두툼하니 씹는 맛 또한 일품일 것 같습니다...갈매기살 정말 좋아보여요^^
넵 맞습니다.
괜찬은 느낌을 많이받았답니다. ^^
확실히 돼지는 흑돼지 오겹살이 최고인듯합니다.
그중최강은 제주도 흑돼지인듯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