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위산괘 사효 화산여괘
간위산괘 사효 간기지 지제궁야라고 음악을 연주하는 활대가 되어진 모습인 것 첸지 전은 차임 받는 공이 된 미술 그림 이지만 이젠 첸지 된 것은 음악 연주하는 활대가 된 것이라는 것이다 앞서 공은 알차기 하는 알에 해당함 여기선 그 알을 악기 삼아 연주하는 활대이다 이런 말씀이다 몸이 굽을렁 굽으렁파도를 타듯 궁시렁 거리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 뭐 나그네 남성이 그런다 해도 되고 여성이 나그네를 올라타고선 그렇게 노젓는 짓 궁시렁 거린다 해도 되고한 것이다
六四. 艮其身. 无咎. 象曰. 艮其身 止諸躬也 육사. 간기신. 무구. 상왈. 간기신 지제궁야
물건파는 가게 주인이 고객을 보고 굽신 거리는 모습이다
동함 화산여괘 사효
火山旅卦 사효 나그네가 처소에 하고선 자신을 다듬을 권력 도끼 역량을 얻고서도 자기 마음이 상쾌하지 못하다는 상태 여우처 득기자부 아심불쾌이다 九四. 旅于處. 得其資斧. 我心不快. 象曰. 旅于處 未得位也. 得其資斧 心未快也 구사. 여우처. 득기자부. 아심부쾌. 상왈. 여우처 미득위야. 득기자부 심미쾌야 아범 나구네가 허물 벗겨 놓는 마누라 처소에 들었다 하는 것이 處= 범 虎字하고 咎字形 상층부분 합친 擬人化 글자 형태이다
고객이 되어선 물건을 사는 모습,가게 주인이 이문 남으면서 안남는체 하는 것 불쾌하다는것 * 금당화 같은 꽃신을 싣고선 지적거리는 물을 밟아선 족적을 남길 형편되선 마음이 불쾌하다하는것 세상에 족적을 남기는 유명인 되기 쉽다 이런 뜻
배경
무당괘 羊괘 兌爲澤卦가 된다 무당이 굿엔 마음에 없고 잿밥에만 마음에 있다고 무슨 페스티벌굿판을 벌이든간 떨어지는 이문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라 상인의 상술 거래와 같은 것으로 비교 商兌未寧 介疾有喜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개딱지 이문이 떨어져선 기뻐한다 하는 것이 된다 九四. 商兌未寧 介疾有喜. 象曰. 九四之喜 有慶也 구사. 상태미녕 개질유희. 상왈. 구사지희 유경야 이익 내면서 누가물음 "얼마 안남는 뎁쇼" 하는 취지가 상태미령이다
동함
수택절괘 사효 安節이라 형통한다 소이 다가오는 것 兌卦인지라 무당 상징이라 여성이 갓을 쓴 것 무당이라 소이 무당의 마디 역할 하려 한다 무당의 마디 역할 하러 간다하는 것은 형통 하는데 올라가는 道를 승계하였기 때문이다 接神 上典의 길잡이로 승계가 된 것이라든가 五爻 甘節을 목적으로 한다든가 하는 것이 承上道행위가 된다할 것이다 六四. 安節. 亨. 象曰. 安節之亨 承上道也 육사. 안절. 형. 상왈. 안절지형 승상도야
전복
놀라 재킨다 하는 진위뢰괘 삼효 진소소 코가 깨져도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그저 사람이나 놀랄 정도지 우레소리는 사라지는 판 이라하는 것, 솥까지 팔아 먹은 형국이니 큰소리 칠 형편 못된다 하는 것. 한참 그런말 膾炙되었지.. 六三. 震蘇蘇. 震行无眚. 象曰. 震蘇蘇 位不當也 육삼. 진소소. 진행무생. 상왈. 진소소 위부당야 진동이 사라지는 모습 진동 쳐 봐야 재앙 생길리 없다
동함
뇌화풍괘 삼효 어두울적 행동하다 오른 팔을를 꺽였다 하는 것 아주 흉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九三. 豊其沛 日中見沫. 折其右肱 无咎. 象曰. 豊其沛 不可大事也. 折其右肱 終不可用也 구삼. 풍기패 일중견말. 절기우肱 무구. 상왈. 풍기패 부가대사야. 절기우굉 종부가용야 와에스 좌동영 우석재라고 오른 보좌가 망가짐 대사를 못할 수밖에..
배경
빈손(頻巽)이라고 사람이 뭐 재 몸둥이 바꾸려드는 것 타계(他界)죽어지는 것 상황 그래 빈손이라 하는 것 뭘 갖고 가는 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이지 빈손이라고 생전에는 바로 걸어 갔 겠지만 죽음 물구나무 걸음으로 간다하는 고만.. 물고 나무 걸음으로 성장해 간다 그냥 우리말 저얼로 간다 저리로 간다 이-리-로 오는 것 같음 서서 오는 것이지만 역(逆)으로 꺼꾸로 성장해 나가는 거야 저리로 가는 거 아니냐 말이다 소이 저승으로 가는 것이지.. 그런 논리를 말하는 것, 그 뭐 자주 굽신 빈축(嚬蹙)을 살 일이다 이렇게도 풀지만 그 이비현령(耳鼻縣令)으로 찍어다 해석할 탓이다 자기 요구하는 것을 제대로 흡족하게 못 얻음에 거듭 되는 반복작용 빈손(頻巽)이 되는 것 또는 중독현상 일어선 빈손(頻巽)이 되는 것, 사람이 삼시 세끼 먹는 거와 같은 중독현상 때되면 곱새됨 에너지가 충만 된 것이라면 설기(泄氣)해 버려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대소변도 그런 이치고..
그래 또하고 또 하고 하는 것 하고 같은 것, 그러다 보니 제 닮은 사이비(似而非) 껍질 자꾸 벗겨 내 다 보니 원장(原帳)복사판(複寫版) 하두 하니 원장 망가진 것 그러니 타계(他界)옵셋기가 망가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 그래선 몸조차 교환 교역(交易)하고자 하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 공장이면 낡은 기계 버리고 새 기계 들야놔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九三. 頻巽. 吝. 象曰. 頻巽之吝 志窮也 구삼. 빈손. 인. 상왈. 빈손지린 지궁야 뜻이 막다른 골목 같다 이런취지 .. 더는 뾰족한 수가 없게 된 것을 말한다
동함
풍수환괘 그 교역(交易)을 자신의 몸둥이 까지 바꾸려 든다하는 것 六三. 渙其躬. 无悔. 象曰. 渙其躬 志在外也 육삼. 환기궁. 무회. 상왈. 환기궁 지재외야
*교체 첸지
* 간위산괘 초효
세차게 거더차는 발 입장이다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이영정(利永貞)이다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초륙. 간기지. 무구. 이영정. 상왈. 간기지 미실정야
배경 거둬 차임의 반대 인제 심하게 빨아들이는 흡입력 상태를 그리는 것 둔곤우주목(臀困于株木) 입우유곡(入于幽谷) 삼세(三歲)부적(不覿)이다 初六. 臀困于株木. 入于幽谷. 三歲不覿. 象曰. 入于幽谷 幽不明也 초륙. 둔곤우주목. 입우유곡. 삼세부적. 상왈. 입우유곡 유부명야 빨려들어 입속은 밝지 못한 상태라는 것
동함 산화비괘 초효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초구는 그 꾸미는 초입이다 그 발을 장식 하는 것인데 발로 거둬차는 것으로 장식을 한다 발이 거둬 차는 것은 집을 수레처럼 만든 공이라서 그것을 매타작 거둬차는 刑徒를 가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집수레를 만들어선 거더 찬다하는 것은 의리상 발에단 태워줄 수 없기 때문이다 드리볼 식으로 통통통 발로 제기차기 하듯 얻어 맞게한다 하는 것 그러다간 세차게 얻어 맞게 하면 멀리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 갈 것이라는 것이다
* 왜 그것이 오른일이라 하는 의리상 그렇게 못 태워준다 한다 할 것인가 허물로 동그랗게 바람 채워선 만들어진 집 正道를 추구하여 나가는 발에다간 태워줄수 없다는 것이다 발이라 하는 것은 목적지를 향하여 正道로 나아가는 것인데 규범을 어긴 것 허물 벗겨 만든 것으로 돌돌 동그랗게 뭉쳐 바람이 차진 넘을 태워줄 수가 있겠느냐 이다 범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하는데 공가죽은 죽은 소돼지 가죽인지는 알수 없으나 어느 세상에 활동을 하였든가 허물 많은 넘 잡아다간 그 허물 가죽으로 만들은 것 그걸 널상 正道를 指向하는 발에다간 不義한 것을 태워줄 수가 없다는 것 천상간에 갖고 운동이나 하는데 드리볼식 등 펑 차임 받는 것으로 제 所任 역할을 하게 할 뿐이라는 것이다
業쌓인 것이 허물이 많아 가죽이 된 것중 다시 공으로 생산된 것인지라 그렇게 제 역할 수 없이도 얻어 맞는 것으로 자신 허물 깨짐을 받으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 뭐 가죽이라도 큰 허물 없음 얻어터지지 않고 오랫동안 어디 처박혀선 있다간 그냥 소멸 된다 할 것이다
배경
화태(和兌)라고 득신(得辛)하려 벼 꽃입 벌어지듯 애 입이 젓 먹는 모습이다 여성이 바바나를 끊으려 한다해도 말이되고 한 것 그런 흡입력 센 상태를 말한다 初九. 和兌. 吉. 象曰. 和兌之吉 行未疑也 초구. 화태. 길. 상왈. 화태지길 행미의야 * 得辛이 兌方 象徵 支 酉에서 祿을 얻는다
동함
거둬 차임의 반대 인제 심하게 빨아들이는 흡입력 상태를 그리는 것 둔곤우주목(臀困于株木) 입우유곡(入于幽谷) 삼세(三歲)부적(不覿)이다 初六. 臀困于株木. 入于幽谷. 三歲不覿. 象曰. 入于幽谷 幽不明也 초륙. 둔곤우주목. 입우유곡. 삼세부적. 상왈. 입우유곡 유부명야 빨려들어 입속은 밝지 못한 상태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