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ight, I call on You because You are my joy in the secret place.
귀신이 내 앞에 어두움을 쏟아부어 깜깜한 밤이 될라치면
내 영혼은 여지없이 하나님 당신을 애타게 부름시로
찾아 나선 당께유
왜냐구유? 하나님 당신이 있는 은밀한 그곳에서
하나님 당신은 내 기쁨인께 그라지유
When I wake up, I say how majestic is Your light because the sunrise awakens my soul.
당신의 빛으로 다시 일어나면
빛으로 임하신 주님이
얼메나 겁나 위대한지,
얼메나 징허게 밝은지
말 안 할수가 없당께라.
왜냐면유 태양 빛 보다 더 밝고 환한 주의 빛이
내 어두움을 순식간에 벗겨 내불고
내 영혼을 일깨워서 밝게 혀분께 ㅎㅎㅎ 그라지유
I was once blind and lost, but You called me, and I followed You.
지가유 그 때 눈 먼자, 중풍병자, 문둥병자 되어 방황하고 바짝 마른 뼈다귀 이었는디…..
근디 아부지 당신이 내 이름 불러가꼬
일으켜 세워서 끌고 나와분께
아부지 당신을 졸졸 따라 댕게유.
You, my shephe,rd, led me to the living waters.
하나님 당신은,
내 목자되신 하나님 당신은,
나를 생수로
생명수 강가로
막 끌고 델꼬 가서 눈도 씻겨불고
생수도 막 퍼 멕여불고
막 그러셨잖아유.
And there I found the greatest treasure of all – Your presence in my life.
그래가꼬 눈이 팍 떠진께로
그곳에서 나는 무쟈게
겁나 좋은 보물, 어마어마한 보물이 확 보여가꼬
그 보물을 딱 찾어 뿌렀당께유
바로 내 코 앞에서
내 삶에서, 내 현장에서………말이여유
워메 워메 이것이 뭐시당가 잉
이런 적은 없었는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성령 하나님 이…..
(가슴이 벌렁 벌렁거리고
찢어져 불라혀서 말 못허것는디........)
암 그래도 혀야제
그 하나님이 내 안에 밀고 딱 들어오셔가꼬
내 안에, 내 보좌에
성전까지 지어가꼬
그 보좌에 앉아 계셔부러~~~
워메 떠억 앉아 계셔 분당께~~~~~.
그람시로
‘나 말이다 나
나 거룩헌께
나 있는 그 곳(너 안, 너 심령)도 거룩허다 잉
알었제? 그랑께 더러운 때(귀신들) 묻은 세상 신발,
너 지금 신고 있는 그 신 말이여 고거 벗어삐라 알것제?’
그라고선
내 신발 할딱 벳겨불드만
새 신, 기쁨의 성령 구두 신겨 주셨시유
Now, the heavens are no longer far away but are within me, and I experience a glimpse of your touch.
아따 그랑께
하나님 계신 천국이
더 이상 멀리 멀리 수 천 마일
멀리 떨어져 있는게 아니 드랑께유
워메 천국이 내 안에 딱 들어 와 있어분께,
하나님의 손길이 팍 팍 느껴져 부러유 ㅎㅎㅎ.
Day and night, I laugh, cry, dance, sing, and even quarrel with You. You listen attentively as I raise my voice to you.
밤낮으로
당신과 같이 웃기도 허구유,
당신과 같이 울기도 허구유,
당신과 같이 춤도 추고유,
당신과 같이 노래도 하구유,
심지어 당신과 같이 다투기도 헌당께유.
내가 아부지 당신한테
모가지 핏대 높혀 막 소락때기 질러 따져부러도,
아부지는 내 말 가~만~히~ 들어 줘분당께유~~~.
I search for Your voice because it is sweeter than honey yet sharp as a sword.
그랑께 내가 하나님 당신의 음성을 찾고 또 찾고
구하고 또 구한당께유
왜냐믄유 우리 아버지 음성이 꿀보다 더 더 더
무쟈게 겁나 달콤헝께, 그라고
칼같이 예리해서 한치도 틀림없이
완존 딱 맞어분께 그라지유
Holy Spirit rest on my heart.
성령님 내 마음에 많이 많이 흠뻑 임하소서.
Come down more and more.
점점 더 많이 많이 겁나 많이
흘러 넘치게 내려오소서.
I welcome you Holy Spirit.
성령님을 무진장 환영합니다.
I love you Holy Spirit.
성령님을 허벌나게 사랑합니다.
I trust you Holy Spirit.
성령님을 학실히 믿습니다.
I absolutely need you Holy Spirit.
나에게 성령님이 절대적으로
하늘만큼 땅만큼 필요합니데이.
Amen
(Testimony after receiving physical impartation and prayer from the most precious people.)
(가장 귀한 분들의 임파테에션과 기도를 받은 후 에 쓴 간증이래유)
첫댓글
성령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고
하늘나라가 임한 사랑이 넘치는 고백들..
더이상
멀리
저 멀리
어느곳을 향해
공허한 외침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삶속에서 임재한 사랑...
내 하나님 아빠
내 신랑 예수님
내 사랑덩어리 성령님
다~~ 내 안에
나의 것이되었어요.
다 ~ 주셔서
다~~ 받았네요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