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일에 취직하는데
그 일과는 다른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받으려고 합니다
어떤 영화인지 실제인지
서로 죽이고 싸우는 장면인데 막 싸우다가
김민종이 경상도가 아니고 포항사람이라서
(실제로 포항사람인지는 모름)
도움이 필요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오라고합니다
근데 저와 같이 있던 친구가
군면제를 위해서? 불을 질러서
불에 투신하려다가 용기가 없어서 도망갑니다
친구와 저는 도망치고
그 화재로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데
홍진영(처음듣는이름인데꿈에서는남자로나옴)이라는
사람은 그 화재로 다치고 열받아서
복수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장면에는 김민종이
멋진산이 있고 멋진강이 흐르는
도로를 멋진차를 타고
사랑에 대한 나레이션을 하면서
장면이 끝납니다
(윤다훈도 옆에서 추임새를 한듯함)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624회꿈1) 건설현장 안전교육, 경상도가 아니고 포항사람? 큰 화재로 수많은 사상자 발생
까치♡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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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0 13:0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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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민종 1972년 3월 23일 (만 42세)
윤다훈 1964년 12월 30일 (만 49세)
홍진영 1985년 8월 9일 (만 29세)
나 1977년 11월 27일 (만 37세)
(나레이션 내용은 테마꿈방에 올렸습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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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팅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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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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