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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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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필리핀의 권투선수 파퀴아오
구술문 추천 5 조회 762 16.02.21 22: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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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1 23:23

    첫댓글 간음과 간통에 자유로울 수 없는 자들이 자기의 순수함을 합리화 하기 위해 동성애를 희생물로 삼는다고 합니다.

  • 16.02.21 23:30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던 사람들에게,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해서 그녀를 정죄하던 사람들을 모두 돌려 보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가서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무조건 정죄해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그들에게 진정한 복음을 전하고, 동성애의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르게 권면할 의무가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 16.02.22 01:25

    성경을 전체적으로 본다고 하여서 동성애가 하나님 앞에 중대한 범죄가 아닌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명확히 중대한 범죄로 명시하고 있는 것을 마치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으면 달라질 것처럼 말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기만적인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동성애를 중대한 범죄로 말하면서 자신의 또다른 성적인 범죄를 덮으려 한다면 이것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따라 그것이 죄이니 회개하라고 하면 됩니다.

    보통 우리가 석의라는 과정을 거쳐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찾아간다고 할 때, 우리는 우리가 다루는 본문의 문학적/역사적/신학적/정경적 측면의 분석들을 통하여 우리가 다루는 본문의 의미를 찾아갑니다.

  • 16.02.22 02:37

    본문의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가 석의의 핵심인데, 만약 어떤 사람이 본문에 대한 이해를 잘못하여 저자의 말하는 바를 왜곡하고 있다면 바른 석의를 통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바를 바로 잡으면 됩니다.
    막연한 성경을 전체로 읽으면 이라는 수사가 자신의 잘못된 신학적 주장을 합리화하는 방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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