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 오세영 흐르는 물도 때로는스스로 깨지기를 바란다.까마득한 낭떠러지 끝에서처연하게자신을 던지는 그 절망,사람들은 거기서 무지개를 보지만내가 만드는 것은 정작바닥 모를 수심(水深)이다.굽이치는 소(沼)처럼깨지지 않고서는마음 또한 깊어질 수 없다.봄날진달래, 산벚꽃의 소매를 뿌리치고끝 모를 나락으로의연하게 뛰어내리는 저폭포의 투신.
첫댓글 모든 만물은 '스스로' 변화 합니다. 인간역시 그 변화에 자의든 타의든 뛰어들수 밖에 없는 순간이 오는데,,, 문제는 그 순간을 얼마나 치열하게 이겨 내느냐이니,,, 의연하게 뛰어내리는 폭포의 투신이 부러운 순간 입니다.
첫댓글 모든 만물은 '스스로' 변화 합니다. 인간역시 그 변화에 자의든 타의든 뛰어들수 밖에 없는 순간이 오는데,,, 문제는 그 순간을 얼마나 치열하게 이겨 내느냐이니,,, 의연하게 뛰어내리는 폭포의 투신이 부러운 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