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 좋고 귀에 달콤한 감언(甘言)이라고 다 진리는 아니다.
고단수 사기꾼은 항상 애매 모호한, 그런지 그렇지 아니한지
분명하지 아니한 모양을 취한다.
성경에는 흉악한 악마가 광명한 천사로 위장을 하고 있기에
천사로 믿었다가 악마의 소룰로 빠지게 하는 낭패를 당하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을 상대에 따라 맞춤형 유혹 전술을 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일명 이단(異端)이라고도 한다. 정체이단, 종교교리이단, 법리이단을 말한다.
이단이 나쁘고 극악의 감염바이러스인 것은 (1)강한 전염성 (2) 강한 마비성
때문에 경계를 해야 한다. 최고의 지성 엘리트에게도 감염이 되고 강한
마비를 일으키게 하니 이단이 접근해 오는 것은 무서운 것이고
집에 들이거나 인사도 하지 말고 초기에 냉정히 경고하고 멀리해야 한다고
이단과 전쟁에서 전승의 비결을 성경은 가르쳐주었다.
북한에 어린놈인 김정은이 혈연 고모부 장성택을 잔인하게 살인한
흉악범이 눈물을 질금질금 짜고 눈물을 훔치는 인간미 연출에,
김정은은 선한지도자 인것처럼 대중 국민을 속이고 있다.
김정은의 할버지 김일성이 "쌀밥에 고기국을 먹게하여 주겠다"고
약속하여 인민을 속이고 정작 지난 60년간 쌀밥과 고기국은 김일성
가족만 배부르게 먹었고 인민을 300만이나 굶겨 죽인 살인마
노릇을 했다. 이단의 속성이란 겉 다르고 속 다른 본래 이런 것이다.
본질이 진리인가 비진리인가? 마귀인가? 거룩한 성령님인가?
분별의 문제인다.
하향식 전략공천은 빛깔은 광명의 천사처럼 좋아보이나
우리 국가 정체의 주권재민 자유민주주의는 아니다.
1948년 대한민국 건국초기에 한글을 모르는 문맹자가 80%에
가까왔는데 헌법제정, 국회의원선거, 대통령선거를 모두
유권자 국민이 직접투표하게 하였다. 보기에 따라 황당 할 수 있었다.
하향식 전략공천으로 정권을 잡으려는 꾀를 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민주주의는 바보 같이 보이고 투표한 국민은
더 바보 같이 보였을 것이다. 이승만은 참민주주의 지도 이였다.
국민의 주권은 불가침의 주권이고 어느 누구가 대행할 수 없는 ,
왕같은 제사장의 고유권한 인권보장이 우리 국가 정체(헌법제1조
헌법제10조) 의 민주주의이기에
지금 정가에 두 비정상인(더불어당 김종인, 새누당 이한구)이
등장하여 공천에 살생부를 날리느니, 공천 칼자루는 내가 쥐었으니
당대표도 국민도 대통령도 간섭할 수 없다는 식으로 권리를 휘두르고
칼 끝에 선 공천받아야 할 애처러운 예비입후보 신청자는 공천권을
쥔 염라대왕 같은 공천위원장 앞에 굽신 굽신 할 수 밖에 없는
목하 한국정치는 우리 국가 정체의 헌법(제1,10조)적인 민주주의는
아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침해이고 존귀한 국민
인권을 유린한 아차 실수자들이다. 새벽이 지나면 해가 뜨는데
말이다.
경제민주화도 얼마나 귀가 솔깃하고 입에 군침이 감도는
용어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우리국가 정체의 시장 중심 자본주의는
아니다. 김정은식 민주주의이고 김정은식 자본주의일뿐이다.
모시는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가 민주주의자 맞는가?
공천장을 수여한 당대표를 깔아뭉개고 당대표 위에 굴림하는
공찬위원장 이한구가 민주주의자이고 우리 정체의 정치인맞는가?
우리 헌법질서 근처에 오지도 못한 탈선자이다.위헌 위법자이다.
김정은 뒤에 졸졸 따라다니는 창피스러운 오누이 김여정 세도
나부랑이 정도 일뿐이다. 법도 진리도 아닌 탈선자는 그 수명은
길지 않다.
지금은 바보로 몰리고 실천에는 문제 투성이 같이 보이지만
상향식 공천권 (곧 공천도 국민이 하고 투표도 국민이 하는)이
합헌, 합법, 조리, 법리에 모두 맞기에 미래가 있고 승리가 있다.
첫댓글 ????????????????
으뜸빛이라는 이 미친개는 개무성 돌무성인가? 김무성이도 박사모 회원인가보네 ㅎㅎ. 입술 터지도록 여기저기 쫒아 다니려니까 많이 피곤한가보네. 무성아, 네가 백날 발광을해도 당원과 국민들은 네놈의 야비하고 얍삽한 짓거리를 전부 눈치챘으니 어떡하냐 ㅋㅋ. 그냥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조용히 꺼지는게 정답인거 같다. 계속 까불다가 니인생은 좃된다. 야바위 정치 9단 영샘이에게 배운 더러운 정치놀음은 지금 시대에 안먹히니 우짜면 좋겠나. 병신 머저리야~~
북한이니 남한이니 예수니 여야정치니 한테 버물러 놓은 글에다 호란스러우면서도 숨겨있는 것은 새누리당의 상향싯공천만이 민주주의고 전략공천은 반민주적이라는 것이다. 100% 국민공천만이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정당의 공천은 응당 당에서 알아서 해야하고 그리고 국민의 의사도 존중하면서 유능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을 선택 제시하여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 어느나라 마찬가지요 예수성당도 마찬가지 아닌가. 비열한 수법으로 국민을 호도 안하는 것이 좋을상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