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는 날의 희망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참기 어려운 것들이
나의 가슴을 누를 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아름다웠던 추억만 떠올리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 보세요.
고비를 넘고 또 넘어도 내가 헤쳐나갈 수 있기에
시련이 다가오다가 사라져 간다.
그럴 때마다 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주문을 걸어 보세요.
햇살이 고운 하늘은 나의 가슴에서
구릿빛보다 더 고운 세상
무지개를 달아 보세요.
살아가고 싶고 희망이
늘 희망이 나를 위해 비출 테니까요.
- 박영실 / 시의향기 -
첫댓글 종혜님 안녕하세요
치료는 잘 받으신건지요
좋은글
감사히 읽으며
담아가옵니다 편안하고
따듯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뿜뿜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재활과 투석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것 고맙습니다.
항상 밝은 마음으로 모두를 밝음으로 이끄시는 견인차 역할 다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