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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목포댁 추천 8 조회 875 25.01.09 21:26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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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11 10:16

    광명화님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끄적이는게 취미다보니 다시오게 되었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많으시길 바랍니다.

  • 25.01.10 09:05

    작년 11월 목포여행때 목소리라도 듣게 되어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일행들과 나선 여행이라 만남은 못 했지만.
    그런데 이번에 다시
    모습뵐 수 있다니
    올해의 행운이 될 것 같아요.
    덕분에 수많은 여행지 중에 소래포구와 구미를 잊을 수 없게 만들어주셨지요.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 작성자 25.01.11 10:22

    오매 일행분들에게 목포사는 지인이 커피한잔 거하게 쏠 수 있었던 기회를 뺏었군요.
    전화통화로
    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웠ㅈ습니다.
    앞으로 글벗으로 좋은시간 갖으면서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갑시다.

  • 25.01.10 08:04

    시니어 직업에 합격하신거를 축하드립니다

    어떤 직종인지 궁금합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5.01.11 10:25

    태평성대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1년동안 일하게 될 직종은 '내고향 정책홍보' 라는데 다음주부터 교육을 받으면 확실하게 알 것 같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 25.01.10 08:22

    반가반가워요.
    추억의 시간들 많지요.

    즐겁던 지난 날들
    축복이 되었어요.

    자주 글에서 만나요.

  • 작성자 25.01.11 10:42

    지금도 여전하실 것 같은 조윤정님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삶방에서 추억들이 그리운 시간들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5.01.10 08:57

    삶방 선배님~
    첨 뵙습니다.

    스물 다섯에 사귀던 사람이 동갑내기였던 목포녀였었는데,
    그렇다면 혹시...
    당시 제가 가진 게 없다면서 매몰차게 차버렸잖아요?
    그런 일 기억에도 없고 동갑내기랑은 사귄 적 없다고요?

    아닌가붸...ㅎ



  • 작성자 25.01.11 10:46

    예비백수님
    현역일 때 열심히 노는 법을 배우세요. 혼자서 놀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답니다.

    첫사랑이라고 우기던 녀석이 한동네에 살고 있어서 기억도 없음이 아쉽네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 25.01.10 09:04

    여보시오~~!
    목포댁
    징허게 반갑소

  • 작성자 25.01.11 10:47

    이보시오~
    이젤갑장 겁나게 반갑소이다.
    16일날 서양식으로 인사합시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바래요.

  • 25.01.10 09:05

    아~ 반갑습니다.
    님은 저를 모르시니 저 혼자 반갑네요.
    자주 자주 좋은 글, 맛난 글로
    뵙게 되길.. ㅎ

  • 작성자 25.01.11 10:48

    새새미님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글로서 자주 만나다 보면 우리사이 아는사이가 된답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 25.01.10 09:10

    어머 어머~
    아침 횡재한것 같네요
    어화둥둥~🎶🎶
    겁나 반가부요❤️💜❤️💜
    곧 얼굴본다니
    넘 늙은모습 보일라니
    암담하지만 얼굴은 화알짝~~~

  • 작성자 25.01.11 10:51

    오매
    댓글의 여왕이라 불렸던 정아님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야말로 16일날 뭘 입고 가야 더 젊어보일까 고민중이랍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바랍니다.

  • 25.01.10 11:30

    오모나~ㅎ

    목포댁으로
    돌아 오셨군요..ㅎ

    삶방으로의
    회귀를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두둑한 재물이
    쌓이는 기분입니다..ㅎ

    반가운
    재회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25.01.11 10:54

    긍게요
    영암댁을 통해서 멋진 요석님의 근황을 들었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고맙습니다.

    16일날 서양식으로 인사드릴 사람이 점점 많아집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5.01.10 12:07

    목포댁님
    흐음 흐음~~
    신음이 나옵니다(반가움 최상급의 표시)
    댓글도 잘못다는 초소심 찌질이가
    반가운 마음 감출수가없어
    진짜 용기 내어 보내는 마음입니다
    오래토록
    함께, 같이,
    하옵소서~~~ㅠㅠ

  • 작성자 25.01.11 10:58

    별초록님의 최상급 환영에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열심히 사는 이야기 올려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 날 많으시길 바랍니다.

  • 25.01.11 09:26

    목포댁님 반갑습니다.
    심사위원님들 눈은 정확하지요.
    인재를 알아보고 단박에 합격. 축하드립니다.
    직장일도 카페활동도 즐겁게 파이팅~^^

  • 작성자 25.01.11 11:00

    해도네님 졍말 반갑습니다.
    언젠가 글로서 목포댁을 눈물짓게 하신 해도네님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5.01.10 12:17


    남도 이야기를
    남도답게 질펀하게 폭소 터지게 잘 설명해주는 목포댁님~~

    윤슬하여님 손잡게 오시니 더 반갑습니당 ㅎ

  • 작성자 25.01.11 20:10

    봉봉님 잊지않고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 25.01.10 13:23

    반갑습니다 목포댁님.
    그즈음에 목포댁님과 아녜스님,
    제가 좋아한 두 분입니다. ^^
    잘 지내셨나요?
    저는 퇴직 후 예기치 않은 복병을 만나
    2년 여간 본의아니게 푹 쉬었답니다.
    새해에는 건강도 회복하고 다시 계획대로
    나아가는 원년이 되도록 기원해보는데,
    벌써 예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목포댁님을 다시 삶방에서 뵙는 행운이
    더해졌으니요.
    내내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11 16:00

    우린님 ~
    잘 지내셨어요?
    요즘 안 보이셔서 궁금 했어요 .
    너무 반가워서 그냥 갈수가 없어
    인사 합니다 .

    저는 수필방에서 붙박이로 있답니다 .

  • 25.01.11 19:10

    @아녜스 어머, 안녕하세요. 아녜스님.
    수필방에 이따금씩
    가는 이유는 아녜스님 뵈러요^^
    잘 지내시는지요.
    먹고살기위해서 어쩔 수 해야했던
    생계수단을 던지고, 퇴직하면 좋아하고 하고싶었던 일을 하면서 남은 생 보내리라
    나름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자신했던 건강이 발목을 잡을 줄은 몰랐어요. 병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자 관련 네이버 카페를 가입하고 다른 이들의 사연을 듣고 정보를 공유하다보니 생면부지의 이들과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고 새로운 인간관계의 경험도 하고 그랬답니다.
    한달에 한번 서울대 병원에 진료및 약 처방 받으러 가고, 엄격한 식단관리랑 유산소 운동 등으로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구요,
    최근에는 집근처 배봉산을 넘다가 덜 녹은 눈길에 넘어져 발목을 접질러 20여일 넘게 치료 중입니다.
    아녜스님과 운선님에게는 안부 메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그것도 해를 넘기고 말았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요. ^^

  • 작성자 25.01.11 20:15

    우린님 겁나게 반갑습니다. 요 아래에 아녜스님과 주고받은 소식을 보니
    건강하지 못한 소식이 마음이 아픕니다.

    우짜든지 편하고 즐거운 마음과 만병통치약인 웃음을 달고 사시면서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1.11 20:19

    @아녜스 아녜스갑장님 종로찻집에서 우연히 두번째 만난 후 긴 세월이 지나갔네요.

    수필방에 자리잡고 정겹고 따스한 이야기 잔잔하게 써내려 간 글 살짝살짝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겨서 한국에 오시면 목포로 꼭 놀러오세요.
    남도가이드 대기중입니다.^^

  • 25.01.10 13:58

    겁나게 반갑습니다. 목포댁님~
    삶방서 자주 소통하며 지내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사이 오랜세월이 흘렀네요

    윤슬하여님과 같이 여걸 두분이
    함께 오신다니
    새해 큰 기쁨입니다~^^

  • 작성자 25.01.11 20:21

    오매~
    5060 공식적인 미남이셨던 정물님 잘계셨지요?

    집나갔다 왔는데 다들 이렇게 환대해주시니 글 정이 무섭네요.

    올해도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16일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 25.01.10 19:31

    목포댁.. 정감 가는 택호로 닉을 쓰신 분께서
    이리 많은 환영을 받으심에 놀랍니다.
    시니어 역량 일자리의 어려운 면접을 삶의 경험에서 묻어 나온
    진실한 대답으로 통과 하셨음에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언젠가 ,고급 인력들의 은퇴와 더불어 사장 되어질
    그들의 능력을 제대로 쓰일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아야
    사회가 여러모로 풍요롭게 순환 될 수 있다는 기사를 본 듯 합니다.
    능력을 맘껏 발휘 할 역량이 되어 보이시는 목포댁님을
    저도 고운 눈으로 뵙기 희망 합니다.
    16일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5.01.11 20:24

    어느날에 멋쟁이 커쇼님이 월출산 다녀갔다는 이야기를 영암사는 그녀에게 들었기에 안면은 없어도 낯설지 않은 이름입니다.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16일에 반갑게 만나요.

  • 25.01.10 17:14

    결국은 닉네임을 목포댁으로 수정해
    삶방 신년모임에 참석하는군요
    삶의 이야기방에서 한시대를 풍미했던 목포댁님
    좋은 결정 아주 잘 했답니다

    한양에서 고향 목포를 오가며
    서산휴계소에 들릴때마다 믹스님이 생각났다는 목포댁님
    결국 우린 카피한잔도 못 했지요 ...ㅎ


  • 작성자 25.01.12 10:28

    네~
    서산휴게소 지날 때마다 생각났던 믹스님이 전남방에 오셔서 환영인사도 해주셨지요.
    닉을 수정하면 신고를 해야하는데 그냥 신고도 없이 예전 목포댁으로 수정해서
    천천히 적응중입니다.

    믹스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01.11 00:01

    연 날리기 딱 좋은 벌판 언덕을 보니
    옛 고향 유년의 언덕이 코끝에 매달립니다.

  • 작성자 25.01.12 10:31

    물마루님 반갑습니다.
    댓글은 못 달았지만 엊그제 올리신 글 단숨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삶의 이야기방에 올려진 글은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글이 최고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25.01.11 08:08

    목포댁님 팬입니다~ㅎ
    16일 하여님이랑 손 꼭 붙잡고 오신다니 반갑기 그지 없슴다
    그 날 바용~~^

  • 작성자 25.01.12 10:32

    멋쟁이 모렌도님을 기억합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25.01.11 16:04

    목포댁님 !
    반갑습니다 .
    필연과 우연의 만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저는 옆방으로 이사를 갔어요 .
    삶의 방 문지방은 잘 안넘어 오는데 목포댁님이 보여
    팔짝 뛰어 왔습니다 .
    자주 뵙기로 해요.

  • 작성자 25.01.12 10:34

    켈리포니아 아녜스갑장님 수필방에서 자주 팔짝 뛰어 넘어오세요.

    인터넷 창에서라도 소식 주고 받으면서 같은시대를 살아 온 이야기 나눠봐요.

    건강하기는 필수입니다.

  • 25.01.11 23:14

    목포댁 우리 삶방 전 방장님, 방가방가~!!, 하하

    년초다 보니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들어와 보니 넘 반가운 인사글을 마주하니 새해들어
    더더욱 기분이 좋아지네요.

    윤슬님 통해서 간간(間間)이 목포댁님과 어머님 다들 잘계신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습니다만 이리 직접 글을 대하니 더더욱 반갑네요.

    올 새해에도 어머님과 더불어 목포댁님 가내(家內)에 두루두루
    좋은 일로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래는 뜻에서 힘차게
    8번째로 추천(推薦) 꾸욱~!!, 하하., ^&^

  • 작성자 25.01.12 10:39

    삼족오님 이렇게 멋진 말씀으로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까이에 영암댁이라 부르는 윤슬하여님이 있어서 카페 소식은 종종 전해들었습니다.
    여전하신 삶방 사랑에 감사드리면서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영암댁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 25.01.12 18:05

    반갑습니다ㅎ
    글펜으로 눈팅으로 지내다
    삶방모임도 가보고 버스타고
    멋진곳도 가본 추억이 있네요ㅎ
    어느날 언보이시고요ㅎ
    멋장이 어머님건강하시고 여러소식 들도
    반갑네요ㆍ
    정겨운 이야기 또 기대되네요ㅎ

  • 작성자 25.01.13 09:24

    아남카라님 오랫만입니다.
    잊지않고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딸이 넷이라서 여전하신 멋쟁이 울엄마도 잘계신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5.01.18 09:04


    따뜻한 봄날
    남도 나들이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ㅎ
    몇년만에 만나도 어제 본듯~
    겁나게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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