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외출 하시느라 바쁘셨겠어요 지하철 시간 맞추려고 물건 하나 찿다가 잘 정돈된 집안이 쑥대밭이 된다지요 ㅎ 제가 정아님 처음 뵈었을때는 단아한 다홍빛 원피스를 입으셨어요 미인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이구요^^ 반가운 만남 기대합니다 아 ~글구 제 계정은 ppiano 4444 입니다 ♡♡♡~*
벌써 20년도 넘은 옛 이야기 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지만 저는 찜질방 문화를 참 좋아 합니다.
그날도 찜질방에 가서 땀을 한번 흘리고 나왔는데 앉아서 쉴 자리가 없더군요. 할 수 없어 휴게실 한 복판 어머니 뻘 정도 되시는 연세 드신 아주머니들 옆에 앉아 쉬고 있는데 그중 한 분이 갑자기 제 손을 덥석 잡으시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아시는 분인가 했더니 처음 뵙는 분 이셨어요.
놀라는 표정으로 "어머님!! 왜요?" 했더니 그냥 웃으시면서 저의 손에 복이 더덕 더덕 붙었다며 손을 쓰다듬어 주시더군요. 정말 그 때는 혼자 사는 것 빼고는 부러울게 없이 모든 일들이 잘 되고 있을 때 였거든요. 산에도 잘 다니고 일도 잘 될 때였습니다. 이유는 잘 모으겠지만 위 동영상 피아노 치는 손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났어요. 리즈향님 손에 복이 많은 듯 합니다. 일요일에 만나면 복좀 나눠 주세요..
8년전 까페 가입후 연착륙 하게 된 공간이 삶의방 이어서 애착 이 가는군요. 음감방 활동 시절에 무지크바움 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을 멋지게 연주 하시던 리즈향님 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까페 활동에 진심 이신 리즈향님 께 응원과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행복으로 채워 가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리즈향님 ~~
ㅎ ㅎ윤슬하여님의 너스레에 또 웃어보네요 첫 모임에 윤슬하여님과 한자리에 앉게 되었지요 우찌나 말씀을 잘하셨던지 지금도 생생하네요 새내기라 친한 분도 없이 덜커덕 나갔던 정모에 윤슬하여님의 따뜻한 배려에 아마도 지금까지 이어간듯 싶네요 제가 안입는 옷 상의 몇개 가져가려는데 괜찮을까요?
제가 카페가입은 꽤 된거 같은데 삶방에는 처음 댓글을 써보는거 같아요^^ 언제부터인가 리즈향님 이 봉사하러 하신 소탈하신 모습에 리즈향님이 편해졌어요 글재주가 없다보니 답글 조차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소심한 내가 한줄을 씁니다^^ 예쁜손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잘듣고 갑니다^^
리즈향운영자님
새해 그 꿈 꼭 이루어지시길
응원합니다.
내일 모레 모임서
인사나눕시다.
안녕하세요
신미주 님
교례식이 낼모레 네요
시간 빠르네요
반갑게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인스타하시나봅니다
저도 계정있어 잘 놀고 있는데
찾아봐야겠네요
지하철안이라 피아노는 못듣는데
이따 들어봐야겠어요
무엇이든 참 열정적으로 성실히 하시는 느낌입니다
곧 뵙게 되겠네요
반가이 뵐게요~🎶
추운날 외출 하시느라 바쁘셨겠어요
지하철 시간 맞추려고
물건 하나 찿다가 잘 정돈된 집안이 쑥대밭이
된다지요 ㅎ
제가 정아님 처음 뵈었을때는 단아한 다홍빛
원피스를 입으셨어요
미인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이구요^^
반가운 만남 기대합니다
아 ~글구 제 계정은 ppiano 4444 입니다
♡♡♡~*
감성 듬뿍한 빛나는 연주가
하이얀 눈꽃을 떠오르게합니다 ~
피아니트 리즈향님이 함께시라
'아름다운 5060'이 더욱 고급집니다..
게시글속에도
댓글속에도..매번 어쩜 그리
정성스럼과 다정함이 가득인지,
우리 모두 늘 놀라고 감탄한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한 고마움 전합니다..항상 고마운
리즈향 운영자님 ~~
카페의 이곳저곳을
반짝반짝 윤나게 챙기는,
이쁘니 리즈향운영자님의 새해가
더욱 아름답고
더욱 풍요롭길 기원합니다.
사랑스러운 리즈향님,
새해 복 많이마니 받으시고
건강도 가득하세요..^^
('Lyphard Melody'..
리즈향님의 연주가 넘 아름다워요..^^)
음악이 있는곳엔 언제나 사강이 언니가 계셨지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사가 넘치구요
가끔 음악감상방 시절이 그리울때가 많답니다
그땐 늘 리즈의 왼팔이 되어주셨지요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이번 모임 에서 찐만나요
모습 만큼 이나 예쁜칭찬 감사합니다 ^^
♡♡♡~*
그 피아노연주를 들으며
커피한잔 하고프네요ㅎ
카페생활이 우리삶의 큰 몫으로 자리한지 오래죠
인스타하는가요
@jeong_kiwook 새힘이 주소내요 ㅎ
오늘 하루도 즐겁고 항복하게 홧팅하세요~^^
커피가 있는곳에 감미로운 피아노의 선율
더 바랄것도 없지요
한번은 멋진 카페를 통으로 빌려서 연주회를
했답니다 ㅎ
학부모님들 정말 좋아하셨어요
제 계정은 ppiano 4444 입니다^^
♡♡♡~*
피아노 건반 위에서 춤추는
고운 손.
넘 예쁩니다.
타고 난 재능이 부럽고요.
리즈향님은 참 많은 재능을
타고 나신 분이세요.
사람을 대하는 매너도
타고 난 재능이시고요.
리즈향 님,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솜사탕 같이 달달하기만한 글에
리즈향 미소 지어요
이베리아 님의 칭찬에 오늘 저녁 굶어도
되겠어요 ㅎ
아효~~~~~~~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랜만에 리즈향님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들으며 출석합니다~
덕분에 날씨는 춥지만
참 감미롭고 따뜻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Jyqs-fyUrpk?si=_Mr5MbMyoxOStLGh
이 영활 보고 피아노 선율에
반해 버렸습니다~~~
세상은 참 아름다워요~
그쵸~? 리즈향님
신청합니다~~
리즈향님의
헝가리 무곡 들어보고
싶습니다.ㅋ
항상 건강하셔요~~~^^
PLAY
궁이 님
오랫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영화속에 피아노 연주 들이 많이 나오지요
제가 본 영화 하녀 에 나오는 곡 베토벤의 템페스트 가 저의 마지막 연주곡 이었어요 ㅎ
헝가리 무곡 은 명곡 이라 피아노 중급 실력이면
꼭 한번 치고 넘어가죠
궁이 님이 신청 하신 헝가리 무곡
~~~~기억하고 있을께요
새해
사업도 대박 나시고 부~~~~우자 되셔요^^
♡♡♡~*
피아노 치는손이라고 설거지도
안시킨 친정엄마~~
금수저 따님이네요.
부러워요.
피아노 학원 원장님인걸
이제야 알았어요.
복 많으신 운영자님
며칠후에 뵙겠습니다 ~~♡♡
금수저 는 아니고 흙수저도 아니고
금수저를 포장할수있는 금수저 선물 끈 에
불과 할거 같아요
넉넉치 않았음에도 어마무시한 학비 조달 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현정 님 오시는날은 안추워야 할텐데
걱정 이네요
반가운 만남 기대합니다 ^^
♡♡♡~*
매사 열심이고 진심이신 리즈향님.
인스타그램,피아노 연습 많이 하시어..
새해 계획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김포인님의 응원에 힘입어 도약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사업도 더욱 번창 하시고
만사형통 하시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소싯적 잠시 배워본 피아노.
섬머슴 같은 기질 탓인지 소질은 영 ~~~.ㅎㅎ
최강 추위라고 지역 안전 문자도 떴던데.그래봤자 -5도.
수도권, 강원도 추위에 비하면 귀엽죠.
어쩌다 들어온 카페.
가입만 해 두고 삼 년 후부터 활동 한 것이 지난해 봄.
저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5060덕분에.
늦은 출석합니다.
안그래도 커쇼님 프로필을 보니 신입생이
아니셨더라구요
지금 이라도 활동 하시길 잘 하셨어요
이렇게 재밌는 카페 눈팅 은 답답하죠
현장에서 직접 체험 하시는걸 적극 추천 합니다
커쇼 님
커피는 어떤걸 드시나요???
뜬금없지만 ㅎ
@리즈향 라떼만 먹어요.
사주실려고?
@커쇼 아..직접 내려서 드시는 아메리카노 는 안좋아하시나요?
@리즈향 ㅎㅎ 네 쓰서 못 먹겠더라구요
@커쇼 ㅎ ㅎ ㅎ네 알겠습니다
벌써 20년도 넘은 옛 이야기 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지만 저는 찜질방 문화를 참 좋아 합니다.
그날도 찜질방에 가서 땀을 한번 흘리고 나왔는데 앉아서 쉴 자리가 없더군요.
할 수 없어 휴게실 한 복판 어머니 뻘 정도 되시는 연세 드신 아주머니들 옆에 앉아 쉬고 있는데
그중 한 분이 갑자기 제 손을 덥석 잡으시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아시는 분인가 했더니 처음 뵙는 분 이셨어요.
놀라는 표정으로 "어머님!! 왜요?" 했더니 그냥 웃으시면서 저의 손에 복이 더덕 더덕 붙었다며 손을 쓰다듬어 주시더군요.
정말 그 때는 혼자 사는 것 빼고는 부러울게 없이 모든 일들이 잘 되고 있을 때 였거든요. 산에도 잘 다니고 일도 잘 될 때였습니다.
이유는 잘 모으겠지만 위 동영상 피아노 치는 손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났어요. 리즈향님 손에 복이 많은 듯 합니다. 일요일에 만나면 복좀 나눠 주세요..
ㅎ항상 산애님의 댓글이 기다려지죠
오늘도 어김없이 ㅎ
아침일찍 댓글이 없으셔서 기다리던 중에
주셨네요
저도 사우나 안에서 길게 누워 땀빼고 있는데
연세가 90은 다 되신 어르신이 하시는 말씀이
어디로보나(?)ㅎㅎ 복이 그득 하다고
하셨어요
산애 님도 복이 많으신거죠
상세히 나열 안해도 아실거에요
안그래도 몇번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망설였네요
아드님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 하네요
♡♡♡~*
제 기억에
리즈향님 ~~
머리를 우정힐스에서 올리고
드라이버 거리 200미터 날리는 분!!!
이분이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하면
파티의 진수가 무엇인지 잘 알수있어요
사전사후 완벽한 준비와 진행
감탄할수밖에 없습니다 ~~ ㅎ
와우
봉봉님
반가워요
늘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도 잔잔한 빛을 발하실거라
뿌듯 하네요
말끔한 분위기로 모임의 격을 높여주시는
봉봉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8년전 까페 가입후
연착륙 하게 된 공간이
삶의방 이어서 애착 이 가는군요.
음감방 활동 시절에
무지크바움 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을 멋지게
연주 하시던 리즈향님 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까페 활동에 진심 이신 리즈향님 께 응원과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행복으로 채워 가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리즈향님 ~~
반가운 집시별 님
무슨말이 필요 하겠어요
음악감상방 정모후 뒤풀이 식당에서
테이블을 왔다갔다 하시며 반찬들을
날라다 주셨어요
총무일 보느라 지쳤었는데 말입니다
모습만큼이나 매너가 깔끔 하셨어요
무지크바움 에서 연주도 기억해주셔서
감동 입니다
16일날 반가운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쇼핑으로 5060에 오신
리즈향님!
첫 인상을 기억합니다
신여성 향기 품품 풍기는 세련 된 분위기에
근접 할 수없게 새침 했는뎅 ㅎㅎㅎ
참 부드러운 여인이었어요
ㅎ ㅎ윤슬하여님의 너스레에 또 웃어보네요
첫 모임에 윤슬하여님과 한자리에 앉게
되었지요
우찌나 말씀을 잘하셨던지 지금도 생생하네요
새내기라 친한 분도 없이 덜커덕 나갔던 정모에
윤슬하여님의 따뜻한 배려에 아마도 지금까지
이어간듯 싶네요
제가 안입는 옷 상의 몇개 가져가려는데 괜찮을까요?
@리즈향
네네 좋아요
리즈향님 옷 잘 입고 있어요
@윤슬하여 네 믿고 입어주시는 윤슬하여님
알겠습니다 😀
제가
카페가입은 꽤 된거 같은데 삶방에는 처음
댓글을 써보는거 같아요^^
언제부터인가 리즈향님
이 봉사하러 하신 소탈하신 모습에 리즈향님이 편해졌어요
글재주가 없다보니 답글 조차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소심한 내가
한줄을 씁니다^^
예쁜손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잘듣고 갑니다^^
반가운 행복 언니가 글재주가 없다시니
말이나 되나요?
처음 봉사방 가던날 뻘쭘했던 리즈향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요리 조리 사진도
예쁘게 찍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웃는 모습도 예쁘시고
옷도 직접 만들어입으셔서
놀랬지요
자주 얼굴좀 뵈어요
제가 보기보다 소탈해요
삐짐이 오래가고 싶은데 그걸 못해요 ㅋ
예쁘게 보아주시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
손만 치어다 봤네요.
얼마나 손이 이쁜지 이 새가슴이 두근두근, 지금도 두근두근...
ㅎ ㅎ 이렇게 멋진 댓글은 저장 하고
복사해서 액자에 넣어야해요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리즈향님^
고우신 손으로 건반두드리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지셔요
초등학교때
시골 우리 면에서 유일하게 피아노있었던
서울서 이사온
선배언니집 엄마가
피아노치시면서 고운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너무 부러웠고 선배언니 엄마가
천사처럼 보였어예 ㅎ
새해 하시는 일 더 잘되시고
무탈건강 복된 한해 되세여
옛추억이 묻어나는 댓글을 읽어보니 저도 어린시절 피아노 배우러 다닌다고
두정거장이나 걸어 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추운날은 땡땡이도 치고
부모님 몰래 땡땡이도 쳤네요 ㅎ
둥근해 님의 정겨운 글에 저도 옛추억이
떠올랐네요
어쩜 글도 예쁘게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우수회원 으로 등업 해드렸습니다
더욱 즐거운 카페 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
하루 늦은 출첵~
죄송합니다
6개월간 먼지 쌓인
피아노도 다시 올해 시작해야겠습니다 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반가워요
늘평화님
피아노 다시 시작 하신다니 왜케 좋은건지요^^
음악과 함께 하는 일상들
모든 잡념도 사라지고 나를 위한 몰입의 시간
정말 좋죠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저의 피아노 연주 동영상은 삭제 했습니다
삶방의 규정은 지켜야 하니까요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
지각출석합니다.
역동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유명 피아니스트들과의 연주 챌린지...
신선한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몇몇 결석생 칠판에 적어놓았는데
비온뒤 님 싹싹 ~~~~~~지울께요 ㅎ
늦게라도 오셔서 120점 드립니다 ^^
고운글 감사합니다
♡♡♡~*
년초다 보니 이리저리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들어와 글을 봅니다.
리즈향 운영자님,
새해 건강(健康)한 복(福) 많이 듬뿍 받으세요.
그리고 말씀마따나 리즈향님의 새해 계획인
피아노 연습과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치중하시라고
4번째로 힘차게 추천(推薦) 꾸욱~!!, 하하., ^&^
반가운 삼족오 님
요즘 많이 바쁘실거에요^^
늦게라도 오셔서 추천 까지 선물로 주시고
새해 운수 대통 할거에요
좋은 덕담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카페에 주신 사랑 감동 이구요
삼족오 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