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이글루스 전신부터의 블로그를 무심히 개설했다 이듬해 여름 피해자가 된 이후 알고나 당하자는 심정으로 모아놓은 객관적 자료들은 만 20년째인 2023년 이글루스가 자체적으로 폐쇄절차에 들어가며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라 했으나 PC는 물론 핸드폰 USB의 해킹이 일상이라 다운로드 받는 것을 포기했고 누군가 그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어디선가 미믹년이 대박 피해자 코스프레를 기가 막히게 하려 하는가 해당 내용을 삭제 해 재게재하며
위 그림의 해체 된 소와 흐려진 눈빛에 공명했었다.
피해가 가장 심각했으며 가해자들이 생각을 실시간으로 삭제해 그들이 했던 말이나 심신을 고문한 내용을 극심한 고문학대로 알아보지 못할 지경의 필체로 한 권을 빼곡히 적어놓은 2005년 다이어리는 주변 가해자를 보여 준 것을 마지막으로 사라지고 없으며 거의 매년 양지 다이어리를 일기겸해 기록했으나 가해자들은 주거침입으로 다이어리의 내용마저 비슷한 글씨체로 교란해 놓은 것을 작은 2004년 다이어리로 확인했고 피해 내용을 일일이 진술하지 않는 것은 피해 기억을 새롭게 떠올리는 것 자체가 외상 후 증후군 상태가 되어 음적인 마음으로 굴러 떨어지고 잔인한 피해내용을 읽는다는 것은 쓰는 사람의 의도와 다르게 읽는 사람에게 충격으로 인한 정신적 상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며 지난 4월 13일 남동생 사망 후 20대부터 쓰던 일기를 거의 다 찢어 분리수거 해 버렸으나 쓰레기 수거 시간도 아닌데 누군가 가져가버려 사라진 2005년 다이어리를 비롯해 어릴때부터 썼던 버려버린 일기를 교란에 사용할 수도 있으며 미국의 마인드컨트롤 기술 개발에 참여한 로버트 던컨이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쓴 글인 판독된 매트릭스(Matrix deciphered) 서문에도 피해자들이 피해를 진술하는 것은 마치 미친 사람들이 하는 말로 들린다 표현할 정도로 몇마디 말과 글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실질적 고문학대가 아닌 전파로 인한 고문학대임에도 그 지독함에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실제로 죽어버리거나 피해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자가 속출할 정도의, 말그대로 심신의 고문학대이고 2005년의 다이어리에 1년간의 피해를 적었음에도 양지 다이어리 한 권을 빼곡히 적어 놓았을 정도라 그동안의 피해내용을 말과 글로 하지 않고 한 장의 그림으로 피해자의 피해 상황을 전하며
2006년의 어느날 밤, 기절했다 눈을 떠 보니 2미터가 넘는 캐톨릭 수사같은 후드를 뒤집어 쓴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신 네 명이 본 작성자를 둘러싸고 내려다 보고 있는 것을 보고 다시 기절했으며 불과 얼만전만 해도 자다 깬 것으로 생각했으나 근래 상황을 되짚어보니 원래 잠을 자던 방 안쪽 자리가 아닌 방문 앞 책상을 머리맡에 두고 누워 있었기에 그 당시 기절해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으며 2010년경 만나줄 것을 요청한 여성 피해자와 직장 근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눌 때 가해자들이 말하길 이은영씨가 여러번 기절했다더라는 말을 했으나 기절은 말 그대로 본인이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잘 모르고 있다 근래 사신이 내려다 본 정황을 짚어보고 알게 되었다.
첫댓글 피해글을 책으로 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담담한의 소개글에도 적어놓았듯이 말과 글을 지저분한 것으로 생각하기에 생각없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