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압박인 내 친구가 하나 있답니다아아...-_-..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친구라지요.
자기가 예쁜 줄 알고 예쁜척은 혼자 다 하고
언니 하나 잘났다고 지헹[-.-;;;] 하는 친구가 있답니다
오늘 그 삐리리 모양하고 학교에서 싸웠답니다.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오늘 갑자기 아침에 가서 인사를했더만
' 흥, 너 싫어! ' 이러면서 가버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_-..
대체 뭐가 싫다는건지.
어제 한번 안놀아줬다고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오늘 한번도 말 안하고 지내다가
한 5 교시쯤에 삐리리 모양에게
' 화풀어. 미안 ' 했더니만 =_=
무.참.히. 씹고 가버리는 우리 삐리리모양.
내게 그 대갈헹을 후려 갈겨주고 싶었던 충동이 일어나는-_-....
내일또 학교 가면 막
남자애들한테 앵겨서 콧소리 내고
' 히잉~ 그런게 어딨어~ ' 하면서 쌩쑈할듯
카페 게시글
정회원 수다방
들어바바!
나는어린늑대♬ )) 학교에서 일어난 삐리리 모양의 사건- -
어린늑대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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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04.11.26 14: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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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략..황당한 삐리리양인듯..ㅇㅅㅇ//.. 안녕하세요>_<*//.. 친구 신청해요..ㅇㅅㅇ,, 저저 14살..
으허,-_- 저런 잡종친구를.... 하하. 그럴땐 무참히 씹어주는게 예의지요~ 늑대님. 저한테 코멘남겨주신분 맞죠? 전 12, 친하게 지내요^^.(무턱대고친구신청하기놀이;)
오. 그런친구들... 어딜가나 한명씩은 꼭 있죠. 그래도 늑대님이 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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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늑대♬ )) 쁘이쁘이님 감사해요, 전 13살이에요> < 잘지내요♡ 채아이님 안녕하세요, 전 13살이랍니다> < 잘지내요♡ 조금만참자님 ^-^ 참아야죠! 행복한 하루♡ 별은님 수정했습니다, 지적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