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아, 너희는 목이 곧은 나라이다. 너희의 심판이 가깝고, 지금 너희가 보는 것은 너희 땅에 오는 것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다. 너희 목에 두른 멍에가 너무 무거워 이제 너희를 밑으로 끌어내린다. 나는 더 이상 은혜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너희는 부패했고, 많은 나라들을 훼손하였다. 너희는 나라들을 타락 시켰고, 죄를 그들에게 가져왔다. 오, 미국아, 너희가 나로 하여금 허용했더라면, 너희를 구출 할 수 있었으리라. 너희를 독수리 날개 위로 누구보다도 높힐 수 있었으리라. 이제 너희의 심판은 너희 앞에 설정되었느니라. 나는 울고 있으며, 다른 결과가 있기를 바랬다. 사악한 나라의 미국은 무너질 것이며, 나의 자비를 빌 것이다. 나는 너희를 듣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통곡은 귀머거리 귀들에 떨어지리라. 야훼 하나님을 망각한 연고이니라. 이는 미국에 대한 선언이다. 너희를 완전히 파괴하도록 너희 적들을 보내리라. 너희의 국경들을 지켜볼지니, 수많은 군대들이리라. 자정을 칠 때에 계엄령이 오리라. 시간은 끝에 이르렀고, 더 이상 없다. 모두가 미국의 무너짐을 볼 것이며, 모두가 미국의 파괴를 목도 할 것이고, 모두가 미국의 비명을 느끼리라. 그렇게 될지어다 라고 주가 말한다. 한 시간에 거대한 바벨론이 무너지리라. 전에 없었던 사태에 대비하여라. 대혼돈이 오며, 폭동이 오고, 전에 없는 아수라장이 오리라. 딸아, 이 메시지를 내어 보내어라. 예슈아로 부터"
이 정도의 강력한 메시지라면, 5/18일, 21일, 29일 하루 중에는 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집에 매진하고 있으며, 빠르면 토요일에 유튜브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