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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알려줘요 병원전원고민이네요..
썬샤인 추천 0 조회 1,331 22.02.06 20:5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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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6 22:09

    첫댓글 저는 중앙대 병원에서 서울대로 옮겼는데 의뢰서랑 진료내역서랑 골수검사지 등등 자료 다 준비해서 갔어요 상급병원에서 상급병원으로 전원하려면 여러가지 서류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예약실에 전화하시면 자세하게 안내해주실겁니다!

  • 작성자 22.02.07 19:15

    감사해요~

  • 22.02.07 09:40

    아산 교수님도 만만치 않으신데 괜히 준비해서 옮겼자 이래저래 더 맘 상하실수도 있어요.
    일단 동네병원서 의뢰서 받아 진료만 한번 받아 보시고 결정하시는건 어떨까요?

  • 22.02.07 14:05

    222 아산교수님도 만만치 않아요~ 진단받고 유명병원으로 가서도 보고픈마음에 다니는 교수님께 양해구하고 서류들고 가봤는데 ㅋㅋㅋ 말투가 친절하지 못하고 거기서도 충분히 할수있다고 땍땍되고 날짜도 늦게잡힌다고 해대서 결국 안옮겼어요~ 지금 다니는 교수님이 훨좋아요. 저희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연세가 좀 있으시지만.. 잘다니고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7 14:1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7 14:34

  • 작성자 22.02.07 19:17

    그렇게 해야할거같아요..
    괜히소견서 애기했다가 안가게되면
    미운털박혀서 더화내고 불친절할지 몰라서요ᆢ
    여튼속상하네요
    어려운병이라 선택할수있는병원이 적어서요ㅜㅜ

  • 작성자 22.02.07 19:18

    @슈퍼밧데리 지방에서 정말힘들게 올라와서
    한마디도 묻지못하고 눈치만보고
    내려오니까 고민이많이되네요~
    면역치료도 계속실패하고ㅜ

  • 22.02.07 20:33

    @썬샤인 저도 비슷한 이유로 아산다니다 서울대로 옮겼어요. 아산 가셨다 비슷하게 느끼실수 있어요...

  • 22.02.07 19:40

    저는 ㅇㅈㅇ 교수님은 안겪어봐서 모르지만 어떻길래 모두들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서울대병원 다니다 너무나 미온적 처사에 지쳐서(늘 약만 처방, 이식얘기는 끝끝내 하지 않음) 아산으로 옮긴 케이스인데 교수님들 바쁘시고, 슬의생에 나오는 의사들처럼이야 힘든거 알죠. 그치만 저희 담당 이규형교수님의 경우, 묻는거에는 비교적 거의 답변해주셨어요. 막 살갑단 뜻은 아니구요.
    (심져 저희는 저희 앞 진료보시는 분들 하소연 구구절절 진료실 밖에까지 들리는데 그걸 다 들어주고 얼굴이 초췌해지신 교수님도 뵙고 그랬죠.)
    까칠하고 무서운 분들도 있다고 하도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가 도대체 어떠신지 저는 상상만 할 뿐이지만
    결과적으로 이식수술경과도 좋아서 그런지 아산다니는동안 나름 만족하며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2.02.07 19:21

    조금안 환자마음을 헤아려주면
    좋을텐데
    아픈사람이많아서 그분들은 그게조금힘드시나봥요
    면역치료계속실패하니 다른병원도
    소견들어보고싶은마음이계속생기네요ㆍ

  • 22.03.01 17:49

    좀..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진짜 환자나 보호자에게 상상초월 주옥 같으세요..ㅎㅎㅎ 뭐 예로는 물어보면 수준 떨어지는 질문 하지 말라던가.. 질문해도 그냥 먹금 당하는 건 기본.. 마음의 상처가 크지만 꾹 참고 다닙니다

  • 22.02.07 12:05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ㅠㅠ
    저도 얼마전에 이런 글 썼었어요.
    댓글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저는 다시 믿고 진료 다닐려고 해요. ㅎㅎ

    아산으로 옮기겠다~ 면 몰라도 아산에 한번 가 볼까? 로 의뢰서 받으면 더 상처 크실 것 같은데요.(우린 알잖아요 ㅠ)
    한번 다녀와 보고 결정한다면 동네 병원에서 진료의뢰서 받고 다녀오심이 어떠실까요?
    근데 의뢰서만 있으면 아산에 가서 또 이것저것 검사를 진행해야 진료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기본적인 골수검사 부터... 참 어려워요.

  • 작성자 22.02.07 19:24

    항상 눈치보느라 궁금한거 묻지도 못하고
    다괜찮다 웃고진료실나오는데 이번에두번째
    면역치료실패라서 마음이 너무힘든데
    자세히 묻지를못해 힘드네요..
    좀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죠..
    말씀감사드려요-

  • 22.02.07 20:58

    @썬샤인 예전에 쓰신 글을 읽어봤어요
    저는 하루에 사이폴 175씩 2번 총 350ml를 먹고 혈색소수치 7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ㅠㅠ
    수치가 7만 되어도 살 것 같아요
    4까지 떨어진 적도 많았거든요.
    에휴~~ 뻔한 단어이지만 ㅠㅠ
    희망과 용기를 잃지말아요.
    우리 힘내요~~🙂

    (닉넴도 어쩜 이리 비슷해요?ㅎㅎ)

  • 작성자 22.02.07 20:52

    @선샤인 닉네임처럼 우리에게햇빛짱창한 행복한날이오겠죠^^
    저희는 2020년4월부터 치료했어요
    지방에서 왕복9시간 진료다니고있어요
    몸이힘든거보다 이래저래 마음이 힘드네요
    선샤인님말씀 처럼 희망잃지말고
    우리힘내요~~감사해요^^




  • 22.02.11 10:03

    @썬샤인 지방에서 면역치료 하시다가 응급상황 발생하면 근처병원으로 가시나요? 아님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가시나요?? 이런게 참 애매할거같이서요..

  • 22.02.07 14:09

    아산이규형교수님 친절하시고 실력있으세요 ㅇㅈㅇ교수님 문제가 있으시네요 모든환자가 다 빠지면 친절해지겠죠 의사가 환자에게 상처를 주는데 명의라할수있을까싶습니다

  • 작성자 22.02.07 19:25

    말씀감사드려요~
    신중히 생각해보고 진료받아볼께요~

  • 22.02.07 20:52

    은평성모 ㅅㅅㅎ 교수님 넘 좋아요. 처음에
    제가 엄청 의지했고 지금도 의지하고 있어요. 무슨 일 있으면 병원에 전화하라고 해주시고 정말 툭하면 전화해서 간호사쌤들과 바로 조치 취하고 해서 급한 상황 무사히 넘겼었어요. ^^

  • 22.02.07 20:54

    급한 상황은 아니었고,, 생리가 안 멈춘다거나 점상출혈이 많아졌다거나 등등 이제는 익숙해서 넘어가는 것들이 하나하나 무서웠던 그 초반때요 ㅠㅡㅠ

  • 작성자 22.02.07 20:58

    @좋은날리 말씀감사드려요~~
    교수님께서 친절하시다하시니까
    한번 신랑과상의후 진료받아볼께요~
    감사해요~꾸벅^^

  • 22.02.07 21:14

    @썬샤인 아~~~ 일년 넘었네요
    님과같은 고민을 한지가 ~
    지금은 병원전원해서 수치좋와지고 있는 중 입니다(다나졸아침 저녁2알씩 복용하다 지금은1알복용).환자가 마음편히 진로받는 것도 치료과정에 중요하지 않을까요? 좋은결정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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