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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Tibhar) MX-K ▷티바 MX-K(H)◁ 2주간의 관찰일지
젠틀핑퐁 추천 1 조회 1,102 19.09.24 22:4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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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4 22:55

    첫댓글 사용기를통해 러버를 잘이해하고 공감할수있네요.
    잘읽고갑니다. ^^

  • 작성자 19.09.24 23:44

    ○MX-K(H) vs 에볼루션MX-P 50°!!!
    ○MX-K vs 에볼루션MX-P!!!
    앞으로의 승부가 볼만하겠는데요. ^^

  • 19.09.24 23:11

    전 k와h 삼일째 시타중인데 적응이 안됩니다.
    전에 게임에서 이기는 상대한테 연속으로 지는 상황도 나오고 드라이브 보다 스매싱 용이 적합한 러버 같습니다..

  • 작성자 19.09.24 23:43

    그들(^^)에게 시간을 조금만 더 허락해주시면 어떨까요? ^^

    MX-K시리즈(특히 H)의 감각이 처음부터 누구에게나 안정적인 감각이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어떤 러버를 사용해오셨는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다소간의 적응기나 조정기는 필요할 것 같아요.^^

  • 19.09.24 23:51

    @젠틀핑퐁 전에는 mxp47.5를 사용해왔는데 mxk와h는 뭔가 러버는 좋은것 같은데 실력이 안받쳐주는 느낌입니다. 평소와 같이 드라이브를 하면 채는 느낌보다 때려지는 느낌이 강해지네요..
    슈퍼장지커에 사용중인데 10월6일 대회날까지 적응을 해서 나가야겠어요 ..

  • 작성자 19.09.25 05:31

    @시간의노래 에볼루션MX-P를 사용해오셨군요.
    본문에 적어둔 바와 같이 저도 에볼루션MX-P의 골수팬입니다. ㅎㅎ

    에볼루션MX-P가 볼을 잡아주는 감각을 "덜컥"이라 적는다면,,,
    MX-K(H)는 덜컥에서 덜을 뺀 "컥"이죠.
    두 제품의 감각은 분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MX-K(47.5°)부터 천천히 친해져 보세요.
    반드시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5 05:04

  • 19.09.25 01:30

    관찰일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클리퍼우드 + 앞뒤 ELP 조합으로 쓰고 있습니다.
    일전에 MXP 도전해 보았다가 제 실력으로는 반발력이 감당이 안되서 ELP 조합을 쓰고 있는데요, 회전력이 살짝쿵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MXK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대안이 될 수 있다면, MXK(H)가 나을까요 MXK가 나을까요?

  • 작성자 19.09.25 05:18

    현재의 에볼루션EL-P조합이 만족스럽고 익숙해진 상황이시라면,,,
    다음 대안는 자연스럽게 에볼루션MX-P라고 말씀드려야겠죠. ㅎㅎ

    허나 여전히 에볼루션MX-P가 부담스러워
    MX-K시리즈에서 대안을 찾고자 하신다면,,,
    조심스럽게 MX-K(47.5°)를 선순위에 올려봅니다. ^^

  • 19.09.25 01:58

    꽉끼는 청바지와 스판기능 추가라.. 비유가 매우공감가는부분입니다
    잘 읽었습니당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5 01:59

  • 작성자 19.09.25 05:21

    배가 남산이라 그런가요?
    스판기능을 추가해도 꽉 끼네요~ ㅋㄷㅋㄷ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5 05:29

  • 19.09.25 08:45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19.09.25 11:28

    저를 이 구역의 제다이로 인정해주시는 건가요? ㅋㅋ
    과찬이십니다!!! 살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 May the "force" be with you ^^

  • 19.09.25 08:52

    글쓰는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 MXK 이군요
    알기도 쉽고 멋지게
    달라진 K님을
    보았네요~ㅎ

  • 작성자 19.09.25 11:35

    [K]군이 유럽유학파라 나름 세련된 스톼일이군요.
    저는 아무 것도 코디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 19.09.25 11:05

    어쩌다 한번 써주시는 글의 임팩트는 상당히 오래 갑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젠틀핑퐁님 글이 언제올라오지?하고 기다립니다 ㅎㅎ 진짭니다. 정성스러운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9.25 11:52

    용품의 특성을 한번에 꿰뚫는 혜안을 가지신 바보백핸드님께서 저를 놀리시는군요.
    정성을 들이려고 애는 썼으나 임팩트는 없습니다.
    잘 걸러서 살펴주세요~~~ ^^

  • 19.09.25 11:15

    한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편한 느낌의 사용기입니다.

    글만 읽어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9.09.25 11:56

    여기에 속으시면 안됩니다요~~~
    직접 손에 쥐어보시고,,, 저의 오판을 실랄하게 지적해주셔야 합니다. ㅋㅋ

  • 19.09.25 11:40

    여기 리뷰의 종결자가 계셨군요ㅎㅎ

  • 작성자 19.09.25 12:02

    탁9하자님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저는 (탁구)러브 종결자입니다. ㅋㅋ

    챙겨봐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과찬"의 댓글까지 남겨주셨네요. ^^

  • 19.09.25 14:50

    와 리뷰가 대단하네요^^ 잘읽었습니다~ MX-K 사용 해보고싶게 만드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9.25 14:56

    요점만 간략하게 추려냈어야 했는데,,, 말이 너무 많았어요. 죄송~죄송~~~
    지루하셨을 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9.25 16:23

    @젠틀핑퐁 글을 재미있게 쓰셔서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9.09.25 22:33

    @불꽃커트

  • 19.09.26 11:17

    어쩜 이렇게 글을 간결하면서도 재밌게 그러면서도 핵심적인 내용도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9.26 13:49

    부끄러워서 저는 저쪽에 숨어 있을게요.
    힘이 되는 댓글에 오늘 하루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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