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학수사대 수모킹 에서 세모회장 세월호 사건
유벙언에 대해서 방송 했습니다
온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유병언이 변사체로
42일만에 발견 되었는데 백골화가 되어 신원을 알수가 없고
사망 추정 시간을 알수없어 시체에 제일먼져 기생하는 파리의
구더기를 보고 사망 추정 시간을 알수 있다는 방송 이였어요
세상을 호령했던 사람들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영웅들의
말로는 비참 하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인생이란 무엇인지?
세상을 어덯게 살아야 하는지?
사람은 나이를 먹고 언젠가는 저 세상으로 가는데
그동안 참 좋은 사람이였다
안타갑고 안되었다고 동정심 이 우러 나는 삶을 살다 간 사람도 많습니다
유병언이 입고 있던 잠바 등이 외국 유명 부렌드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옷을 입고 제일 좋은 약을 먹고
호화롭게 살다 인적도 없는 갈대숲에 언제어덯게 숨진지 도
모르고 구더기가 들실대는 하나의 생명채
내가 행복하자고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하고
아프게 하고 못 할게 하는 사람은 결국엔 비참하게
인생을 마감 하는것 같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인생의 명언 인것 같습니다
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그러게 인생 無상 임니다
공감이네요
글쎄~그기 그사람인지 알수가 있어야디~옷가지등 정황 만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