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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원문보기 글쓴이: 하지마!!!
[연이말 - 하지마!!! 심층분석 제 1탄: 쳐훈훈한 세계 축구 선수들 때문에 밤 지새시는 여성분들 필독!]
자, 님들의 환상을 하나씩 깨트려 주겠다.
===하지마!!!의 전세계 쳐꽃미남 축구 선수 리포트=====================================================
먼저, 로케 산타크루즈. 평소에는 순수하지만 화나면 무섭다는, 그래서 더욱 가지고 싶은 그.
(그도 격한 남자랍니다.) 그의 순정남틱한 외모에 빠진 여자가 한둘이 아님.
(산타크루즈의 2003년 6월 13일자 결혼 사진. 출처는 몰라서 못 씀.)
하지만 그도 이미 찜당했삼. 그의 결혼 사진 올렸음. 부인이
생각만큼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뭔가 매력이 있으니까 이런 훈남을 보쌈했지 않겠삼? 부인은
국대 동료 리카르도 타바렐리의 누이 지젤로 둘은 몇년 전에 결혼했고 토비아스라는 아들을 두었음.
-> 결론: 당신이 낄 자리는 없다.
둘째, 데이빗 베컴. 다른 말이 필요 없음. 그라운드 위의 조각. 혹은 핏치 위의 다비드상.
미국 여자들이 브래드 피트에 열광한다면 영국 여자들은 베컴이라면 다 넘어간다! (다수의 일본
여자들도. 베카무 사마!) 게다가 축구도 잘 함. 맨유에서 뛰다가 레알로 스카웃되었음. 돈도 많아서
궁전에서 살음.
(출처: 코르비스. 베컴의 우수에 찬 눈빛. 빅토리아의 사진도 같이 올리고 싶었으나 그녀는
연예인인 관계로 우리 카페 규칙 상 눈물을 머금고...)
베컴 부부는 이혼하느니 마느니 별에별 얘기가 다 있었지만 2001년 결혼한 뒤로 지금껏
멀쩡히 살아오고 있는 찐드기 커플임. 애들도 셋이나 있고 베컴이 하나 더 있었으면 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애정 전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음. 그리고 사람들이 베컴이 아까운 것 아니냐, 얘는
축구도 잘 하고 인물도 잘났고, 돈도 많이 버는데 빅토리아는 한물간 가수에 너무 말랐다,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빅토리아의 처가인 애덤스 집안이 돈 좀 썩어나는 집안이라고 함.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롤스로이스 타고 다녔고 동급생들은 잘 가지지 못할 만한 것들을 많이 가졌다고 함.
즉, 박찬호 커플처럼 남편이 유명한 운동 선수이지만 부인 쪽도 전혀 꿀릴 게 없는 커플인 거삼. 게다가
둘 다 연예계에서 산전수전 다 겼어보았으니 아무리 파파라치가 날뛰고 자칭 베컴의 여자들이
나타난다 해도 깨질 확률은 비교적 낮음. 무엇보다 애들이 있음. (하지만 애들은 둘째치고라도 베컴을
꼬시려 한다면 당신은 빅토리아의 레이져빔에 맞아 죽을 지도 모름. 저번에 베컴한테 어떤 여자가
기습키스하는 사진 봤는데 빅토리아의 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레이져 장난 아니었음.)
-> 결론: 당신이 낄 자리는 없다.
셋째,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포르투갈의 작은 섬 마데이라 출신으로서 현란한 개인기와 쳐섹시한 외모,
가끔 축구장에서 맑고 고운 수정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는 모습으로 전세계 누님들의 허벅지를 송곳자국으로
얼룩지게 한 주인공. 엄마와 함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모습은 누님들의 모성애를 자극함.
(클클클... 일부러 쳐섹시한 사진으로 골라 올림. 저 훈훈한 골반바지를 보라. Blue Pepe라는
브랜드의 모델로서 찍은 화보. 그래서 사진에다가 페페진스라고 필자가 써붙였음.)
그러나, 워낙 엔조이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하기 때문에 수많은 여인들과 함께 있는 파파라치 사진이 깔림.
그를 각종 훈녀들과 봤다는 증언들도 있음. 게다가 예전에 날도 부킹 사건은 그의 그런 호탕한 이미지를 부채질함.
한 번은 (소문에 의하면 딩요의 여동생이라는) 여인네와 해변에서 태양을 즐기고 있는 사진도 돌았음.
이 때문에 필자가 본 한 날도 팬은 '차라리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면 한 여자랑 순정 스토리 쓰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함. BUT, 날도도 요즘 스캔들 났음. Merche Romero라는 여인네인데 포르투갈의 이효리 급인 연예인이라고
함. (쇼프로 MC임.) 필자의 소견으로는 솔직히 여자 별루삼. 게다가 나이도 9살인가 연상임. 외모도 날도 팬들 눈에
차는 것 같진 않음. 따라서 국내 날도 팬들 진노함. 싸커걸이라는 카페 들어가보면 주인장님까지 포함해서 다들
Merche 결사 반대임. 그들의 호소를 들어보자면 잘난 여자한테 날도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Merche 같은 매력없는
노계한테 날도는 안 된다라는 게 대세임. 이 염문설 때문에 Merche는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안티를 양산함.
하지만! 제 눈에 안경이라고 날도가 좋다는데 뭐 누가 어쩔 수 있겠으삼. 그리고 많은 분들 그저 염문설일 뿐이라고
하는데 필자의 경험과 직감상 이 정도쯤 되면 얘네 둘 사이에 뭔가 있어도 있었음. 날도가 어리긴 하지만 한 여자와
이만큼 간 적은 없었음.
(아직도 날도를 포기를 못하시겠다? 그럼 이 점 알아두시길. 날도는 포르투갈 토박이로 영어를 잘 못함. 맨유에 와서
구단 측에서 과외 교사를 소개시켜줬으나 두 달만에 때려침. 그래서 영국에서 인터뷰 잘 안 하는 거삼. 그를 꼬시고
싶다면 포르투갈 어는 필수. 그러나 포르투갈 어학이 아니라 문학을 전공했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여성인 당신에게는
또 하나 넘어야 할 장벽이 있으니 바로 날도 왈, "나는 오직 포르투갈녀와 결혼하겠다." 애국심에서 나온 발언인 것 같으나
전세계 비포르투갈녀들에게는 가슴 찢어지는 발언이 아닐 수 없음.)
-> 결론: 당신이 낄 자리는 없다.
넷째, 히카르도 카카. 그의 축복 받은 외모는 그의 뛰어난 축구실력 & 국적과
모순이 되어 온 지구인들을 혼란에 빠트림과 동시에 많은 파문을 낳음.
'안드로메다에서 온 축복인가, 착시현상인가'
'카카, 브라질로 이민간 것 아니냐, 파문'
'딩요, 같은 나라 사람이랍니다, 파문'
(카카와 Caroline Celico의 결혼 사진. 로이터 통신에서 찍은 사진. 이보다 더 뒤에서 잡은 사진
봤는데 아마 선착장이었던 것 같음. 부인 쳐훈훈함. 다른 사진에서도 엄청 예쁨. 잘 살아라.)
그러나, 그도 작년에 만인의 축복 속에 87년생 훈훈한 영계와 결혼했삼. 여자인 필자가 봐도 뻑갈 정도의 훈녀임,
(브라질에 훈녀가 많다고 함.)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디렉터 딸이기 때문에 집도 잘 산다고 함.
카카가 어렸을 때부터 찜해놨던 사이라서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결혼했고 그래서 카카가 저 외모와
능력에 유혹이 엄청 많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혼전 순결을 지켰다고 함. 둘이 지금은 밀란에서
살고 있음. 훈녀 부인은 밀라노 대학에서 경영학인가(대학과 학과 모두 확실치 않음)를
전공하려고 하고, 카카는 AC밀란에서 열심히 뛰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음.
-> 결론: 당신이 낄 자리는 없다.
이미 결혼한 앙리, 제시카 알바 급의 훈녀인 셰릴 트위디와 사귀는 애슐리 콜 등등.. 일일이 다 대자면 끝도 없을 만큼
이미 찜당한 축구 선수는 셀 수가 없을 정도임. 그래서 상큼하게 요점만 간추렸삼.
간추리자면================================================================================
그렇다,
훈돌이 축구 선수들은 대부분 찜을 당했다. (결혼, 굳건한 연인 관계, 아이가 있음, 기타 등등.) 그들을 찜한
여자들은 그럴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얼굴이 반반하다거나, 집안이 좋다거나, 성격이 유난히 좋다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그 훈돌이의 친구의 팔촌이라던가 어쨌든 끈이 있다. (여성 축구팬들의 귀염둥이 루니조차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콜린에게 찜당함.) 그러나 대부분 이 조건들을 두 개 이상 부합하는 쳐훈녀들이다.
만약 찜을 당하지 않은 훈돌이 축구 선수라면... 그는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철저하게 엔조이 중심으로 살아가는
자유인인 것이다. 그러나 전자는 흔치 않고 다수를 이루는 후자의 경우에는 찜을 당한 축구 선수들 못지 않게 여자
보는 눈이 높아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은 모두 미스....이거나 쭉쭉빵빵 캐쌔끈한 여인네들이다. 그러나 이런 남자에게
더 흥미가 간다라면.... 충고 하나 하고 싶다. 그대가 제시카 알바 뺨때릴만큼 쳐섹시하거나 베르사체 드레스를 걸레로
쓸만큼 쳐부자라거나 국대나 구단들에 아는 사람이 있을만큼 쳐 끈이 좋다거나 등등이 아니라면 이런 남자의 눈길을
끌기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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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까지 필자의 정확한 조사와 예리한 시각으로 가득 찬 분석을 내놓았다.
비록 엄청난 양질의 분석을 끝냈다는 데에는 필자의 학구적 만족이 넘쳐흐르나
전국의 여성 네티즌들의 진노와 후환이 두려워 이대로 글을 마칠 수가 없을 것 같다. ㄷㄷㄷ
그래서 비록 급히나마 내놓은 대안이자 결론을 공개한다.
결론:
평범하지만 굳세고 악바리 같지만 실은 알고보면 여린 마음을 가진 여성인 당신.
비록 많은 쳐훈훈 축구 선수들이 이미 찜을 당했지만 당신에게도 희망은 있다. 바로 이 남자!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인기 급상승. 뛰어난 축구 실력과 평발임에도 불구하고 의지 하나로
세계 굴지의 축구 선수가 된 그는 꽃미남 대열에는 들지 않는다. 하지만 누가 그를 훈남이라 하지
않겠는가? 많은 국대 선수들이 언론에 의해 질타를 당했지만 조신한 처신과 말을 아낌으로
언론에 당하기는 커녕 안티율 0%를 자랑하는 성격 훈남. 능력 좋아 PSV를 거쳐 그 유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스카우트된 능력 훈남. 그의 장점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무엇보다 그가 우리의 희망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아버님.
"내가 지성이에게 못박은 게 있다면 '미스'자 들어가는 출신만은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한 부분이다.
미스 수원도, 미스 영통도 싫다.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부모 입장에선 지성이가 지극히 평범한 여자를
만나서 평범한 결혼을 했음 하는 바람이 있다." (2006년 5월 12일자 일요신문 발췌)
이 얼마나 지혜롭고 아름다운 바람인가. 그렇다, 박지성을 차지할 기회는 쭉쭉빵빵 모델/연예인/미스 안드로메다
등에 열려있는 게 아니라 방송국이나 미인출전대회 근처도 가보지 못한 여성분들에게 있다. (이 기사가 나간 후,
전국은 '이렇게 선견지명 있으신 아버님을 모시고 싶다' 주장하는 여인들로 들끓었다.)
이미 남의 떡이 되어버린 쭉쭉빵빵 취향의 꽃미남 축구 선수를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 인성과 능력과 철학과 대인관계와 (다 갖다 붙여) 무엇보다 아름다운 시댁을 갖춘
남자가 바로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현재는 영국에 거주.)
따라서 우리의 결론이자 희망은 박지성이다.
(세련되게 나온 사진. 출처는 사진에.)
숭배하라 박지성
찬양하라 박지성
*참고로 박지성 선수는 필자의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필자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낄 필요는 없다.
날짜: 2006-6-22
글쓴이: 하지마!!! 출처: 다음 카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 엽기 강국 입니다 - #112563
주소: http://cafe.daum.net/noww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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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지성 백문백답중 : 여자를 볼때 가장 먼저보는곳은 ? 박지성 : 얼굴/과외 두달만에 때려친 로날도 ㅋㅋㅋㅋ/독신남 융베리가 마지막 희망인가 ㅠㅠㅠㅠㅠ
박지성 놓치고 싶지 않아////////ㅋㅋ
오나젼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잘봣슴
아 진짜 ㅠㅠㅠㅅ가슴이 찢어지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제 생각엔...지성선수.. 아무래도 김보민 커넥션으로 KBS아나운서에게 장가갈 듯 합니다.... 만...
제생각엔 아나운서는 노노
아나운서가 얼마나 되기 어려운 직업인데 솔직히 지성씨랑 결혼하면 아나운서 직업을 못하죠.. 외국에서 생활하닊나
김보민씨야 남일씨가 국내파니깐 가능하지만^^
그냥 제 생각이에요.. 남일 보민 열애설 날때부터 팍 들었던 생각이죠... 지성 아나운서 소개받겠구나..
저도 아닐꺼 같은^^; 긍데 느낌에도 아나운서랑 지성선수랑은 왠지 안어울리는듯한 >_<
오~ 흥미진진ㅋㅋㅋㅋㅋㅋㅋ
날도 결혼설 돌던데...30살에 하고 싶다면서ㅠㅠ너무 빠르잖아...
지성선수는 현모양처보단 자기 일에 당당한 커리어우먼이 좋다고..; 그래서 결혼은 서른 즈음에 할 거라고..; 내조 잘하는 헌신녀 별로라고...; 들었는데, 어디서 들었더라.. -_-;; / 그나저나 난 융베리가 제일 섹시하더라 *-_-*
자기 일에 당당한 커리우먼이면 자신과함께 영국에서 생활하면서 직업을 가지는것이 가능한 피아니스트,의사.,변호사 암튼 똑똑이겠군요.ㅋㅋㅋㅋ
아놔....산타크루즈...아내..이사진보니 또 별루네...ㅠ.ㅠ결혼날짜 보니 2003년인데 2002월드컵때 한국에와서 경기할때..어떻게 찜했어야하는건데~~ㅠ.ㅠ안습~~
결론은 축구선수를 만날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지성오빠로인해 좀 안도가되지만..위에 축구선수들 정말 다 찜당했단게 안습..ㅠ
당신이 낄 자리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베리는? 베라미는??TㅡT
아.ㅋㅋㅋ 카카 진짜 잘생겼네...
재밌네ㅋㅋㅋㅋㅋㅋ
영국 가는거다
저랑 저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지성이랑 ^^************************************************
말씀대로라면, 로날도 "나는 오직 포르투갈녀와 결혼하겠다" 이거는 포르투칼어 밖에 안되기 때문 아닌가요. ㅋㅋㅋ 카카씨 너~무 보이는대로셔..혼전순결이라니 귀엽기가 ㅡㅜ
나랑.....나 시부모님 잘 모시고 남푠 내조 잘 할 자신 잇는데.............ㅋㅋ
글쓰신분 남자? 여자? 남자분이시라면 여친이 훈남축구선수에게 미쳐서 가슴에 상처받으신분이실수도 있고,,여자분이시면 ... 이미 포기해서 정신적 공황상태 ..ㅎㅎㅎㅎ
스미스만 임자없는 몸 ~ 캬캬~ >_<♡
개인적으론 박지성 그냥 외국 여인이랑 결혼하길... 그게 제일 속편해. 프랑스 백인 마누라 얻은 내친구 겁나 부러워 게다가 바가지도 훨 덜 긁구~
박지성 아름다운선수 남자가봐도 귀엽고좋은데 ㅋㅋㅋ
영국으로 고고..
요즘에 카카 보면서 느끼는건데....영화 슈퍼맨 리턴즈 주인공 배역을 카카가 했어도 참 잘 어울렸겠구나...하는 생각이...예전 슈퍼맨 클락의 포스가 은근히 느껴지는 얼굴 머리 짧게 자른 이후로 그 생각이 더더욱 난다는....왠지 모를 슈퍼맨...하긴 슈퍼맨도 외계인이니...-_-카카도 혹시...!!!!
여러분 제가 있습니다 ~ ^^
지성아,,,,, 내가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내곁으로 오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서술하는 방식이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쓰신분 최고라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도 땜에....재미 반, 호기심 반으로 "포르투갈어" 배우고 있소... 그.런.데... ==> "나는 오직 포르투갈녀와 결혼하겠다." <== 완전... 노홍철 버젼으로 "풀어!스트레이트!" ㅠ.ㅠ 좌절했삼!
박지성 이뿐여자 좋아하자나,,,,,,,,ㅋㅋ
지극히 너무 심해서 짜증날 정도의 평범한 여인내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자기 일에도 당당해서 허구헌날 윗대가리들이랑 치고받고 하지만 정말 공정당당하게 지 밥벌이 정도는 할수 있답니다.. 저를 지성군에게 보내주소서
숭배하라 박지성
찬양하라 박지성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