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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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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멈춰버린 꿈들의 장례식...
비온뒤 추천 0 조회 412 25.01.11 16: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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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11 16:13

    첫댓글 Je suis malade / Lara Fabian

    Je suis malade(마음이 아파요)는 1994년 Lara Fabian이 리메이크해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끈 곡이다.프랑스의 가수
    Serge Lama가 1973년에 발표한 곡으로 라라 파비안의 대표곡 중 하나다.실연의 아픔을 노래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는 1970년 벨기에인 아버지와 이탈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벨기에와 이탈
    리아,캐나다에서 성장했다.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수학했다.91년 캐나다 몬트리올로 건너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릭
    앨리슨과 함께 앨범을 내고 데뷔했다.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등 다양한 언어로 노래를 불렀다. 3개 옥타브 영역에 걸친 서정적인 소프라노 목소리가 매력적
    이다. https://youtu.be/dVvlmpo5g9k

  • 25.01.11 17:01

    세월호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곳.
    그 곳에 부모님을 모셨어요.
    제 고향이 안산이예요.
    그 곳을 갈 때마다 꼭 한 바퀴 돌며 죽어간 영령들의 흔적을 봅니다.
    새파란 나이에 이승을 등진 표식 앞에서는 한참 머물게 됩니다.
    누구나 영혼들이야 가엾긴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짧게 살다간 영령들 앞에서는 마음이 슬퍼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그 수많은 꿈은 어쩌고 서둘러 가시었는가...

  • 작성자 25.01.11 20:43

    공감합니다.
    한창 꿈많은 아이들의 죽음은 더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물마루님.

  • 25.01.11 17:21


    모든 꿈들의 죽음이라는
    밥 프록터의 죽음에 대한 사유가
    와 닿는 게

    작년에 오진으로 인하여
    죽음이란 단어를 코 앞에서 실감한
    이후로
    모든 꿈들이 사라져버렸어요ㆍ

    삶에 대한 자세가
    예전처럼
    진지하지도
    열정적이지도 않고 ᆢ

  • 작성자 25.01.11 20:47

    요단강을 건너진 않았지만 한번 다녀오셨으니
    오래 건강하게 사실겁니다.
    꿈이 사라졌다기 보다는 극한까지 가본후의
    초연함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슬하여님.

  • 25.01.11 18:40

    "슬픈 것은 육체의 죽음이 아니라 모든 꿈들의 죽음이다.”
    마음에 와닿습니다
    나이가 먹어도 꿈은 포기하지 못하고
    갈망하며 사는 저로서는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이젠 꿈을 버릴 때도 되었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25.01.11 20:53

    나이가 들어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열정적으로 사시는 겁니다.
    건강하시고 마음이 젊다는 증거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지님.

  • 25.01.11 19:48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글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 건강하십시요 .

  • 작성자 25.01.11 20:54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소리님도 늘 건강하세요....

  • 25.01.11 20:46

    이번에 제주항공 참사로 불귀의 객이 된 승객들의 장례식장에도 못 이룬 그들의 꿈들이 조문객들의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1.11 20:56

    맞는 말씀입니다.
    다들 기내에서 여행후 일상으로의 복귀를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감사합니다. 달항아리님.

  • 25.01.12 04:35

    인간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으로 더욱 삶에 집착하고
    신을 찾고 뭔가 더 이루어 내려고 바쁘게 사는 거겠지요
    죽음이 없다면 인간의 삶은 나태의 연속이겠지요
    죽지 않는 삶이 더 무서운

    그래서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사는 우리의 삶은
    언제나 치열한 욕망과 열정에 목말라 하지요

  • 작성자 25.01.14 13:40

    맞는 말씀입니다. 유한하기때문에 더 열심히
    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운선님.

  • 25.01.12 06:24

    작년한해
    3명에 친구 선배 후배가 제곁을 떠나는군요
    허탈함니다

  • 작성자 25.01.14 13:41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정 선배님.

  • 25.01.12 09:55

    무안공항 참사에 내가 아는 지인 세 분께서 가족을 잃으셨습니다.
    그 중 한분은 은퇴 후
    우리집 같은 정원이 있는
    집 만들어 살고 싶다는 꿈을 갖고
    부부가 틈 나는대로
    정원 탐방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그만 부인이 먼저 사고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잠깐
    포옹한 것 이후로
    아직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딱히 위로를 할 얘기도
    마땅치않고 한다 한들
    그분께 힘이 될것같지
    않기에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건강한 날 보내시기를~!!!

  • 작성자 25.01.14 13:41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말촌장님.

  • 25.01.12 12:04

    육신이 죽으면 뇌도 함께 죽기에
    꿈도 죽는다고 보통 생각합니다
    꿈이나 희망없이 살아가는 것은
    영혼없이 육신만 사는 무의미한
    삶같습니다

  • 작성자 25.01.14 13:43

    꿈과 희망을 잃는다면
    살아도 산게 아니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산님.

  • 25.01.12 15:53

    오래 전, 갓 오십을 넘긴 둘째 이모를 납골당에 모시고 돌아서는 길,
    들어 설땐 보지 못 했던 4월초 연두빛
    새순돋아난 나무들이 가득한 산을 보고 왈칵 눈물이...
    그 아름다운 풍경을 더이상은 못 볼 슬픔에 ..

    멈춰버린 꿈 앞에 이승을 떠나야 하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새기게 되는 비온뒤님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1.14 13:44

    젊은 이모님이 일찍 가셨군요...
    생각이 많으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쇼님.

  • 25.01.12 20:59

    꿈 속에 하루가 있어요.

  • 작성자 25.01.14 13:46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는
    늘 꿈과 희망을 품고 사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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