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지 엄마가 유방암 폐암 에 걸리셨다가 목요일에
폐렴에 걸리셨습니다 집에서 약먹고 쉬고 있는데 여름
이라서 문을 열어 놓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화학물질
냄새가해를 합니다 지금 기침이 나고 화학 냄새가 계속
들어옵니다
폐렴에 걸려서 집에서 약먹고 쉬고 있는데 거기에 화학
물질 냄새 가해를 합니다 죽으라고 화학물질 냄새 가해를
하는 건가요 밤새 기침 가래로 잠도 못자고 아픈사람한테
화학물질 냄새 가해를 계속합니다 폐렴에 걸려서 죽거나
폐암으로 죽거나 죽으라고 화학물질 냄새 가해를 하는거
아닌가요
첫댓글 주변사람 빨리 죽이고 또 이주하면 새로운 하드웨어 달린 실험방으로 집어넣어서 기술 개발해서 한국의 위상을 높일려고 서두르네요
자승스님도 병 생기니깐 그냥 죽이긴 아깝고 실험체 쓸려고 서두르니깐 치졸하다고 하고 분신자살로 도피함,,자승 친동생 재벌가 프로폴 제공하고 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