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 이영작 교수가 2016.3.2.오후 체널A의 TV에 초대되어 정두명의 살생부의 진실과 진단을 말해주었다. 김무성은 우직(정직)하여 잔머리를 굴릴 줄 몰라 잘 이용당하고 내침을 당하는 인물이라고 했다.
궂은 일 다 해주고(이하는 필자의 설명이 가미된 내용임) 살살거리는 아부의 재주 하나가 없어
제 밥그릇 못챙기고 항상 손해를 보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18대 총선공천 때도 MB 정권 실세로 부터 공천을 못 받아 내침을 당하였고
19대 총선 때도 친박실세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공천을 못 받고 내침을 당하였다.
그러나 국민은 눈이 밝아 우직하지만 정직한 김무성을 신뢰하여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 정치판에 번번이 입성을 시켜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원내 총무, 대선총괄본부장, 당 대표직을 맡아 섬기는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는 번번히 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이 끼어들어 밀침당하기를 잘 하는
인물이라 하셨다.
반대로 정두영 인물은 좋게 말하여 붙임성 하나만은 끝내어주어
18대 총선 공천 때도 상위권 안에 드는 공천을 받았고
19대 총선공천 때도 금이야 옥이야 귀한 인물로 공천을 받았고
20대 총선공천 위원장이 더불어 당의 김종인 처럼 당대표 김무성이
공천권을 잡는가 했는데 보자하니 청와대에서 이혼 재혼에 도가
트인 명인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 대선구도를 바꾸어야 한다는
소리를 흘리고, 최경환이 뉴욕 메나탄을 짝사랑하여 방문을 하고 돌아 오고,
이한구가 대구에서 3선 당선보다는 국무총리자리가 괜찮아 보여
( 총리 이야기는 이 교수가 한 말이 아니고 필자의 해설임)
대선구도를 바꾸는 총대를 매고 3선 출마를 포기하고 공천위원장 임명장을
새누리당 당 대표로 부터 받고는 그 즉시 헌법과 법질서를 잠시 뒤로하는 하극상이
국민의 눈살이 찌푸러져도 당대표를 깔아뭉게 내침당함의 조짐을 보이니
겉은 공당 새누리당이나 실지는 혁명당 이한구 사당이나 다름 없는 이 찬스에
이한구 공천 위원장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받아 놓을 필요를 느껴,
정두영이 진박 윤상현 의원 같은 진박 대열에 진입하기에는 이미 시간적으로 불가능하고
적어도 당대표 김무성에게 만은 확실하게 등돌려 이한구와 박근혜 대통령께는
눈에 속 들게 하는 반 김(김무성 대표) 사건만은 확실하게 만든 것이라고 보여진다고
이영작 석좌교수는 진단을 했다.
이 교수가 보는 예리한 눈은 일반 국민이 보는 눈과 어쩌면 그렇게도 일치하게 보았는지 몰랐다.
김무성은 대선총괄 본부장으로 힘을 다하여 박근혜 대통령 정부를 출범시켰고
그리고는 박대통령의 성공은 국민의 성공이고 새누리당의 성공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노래를 불렀던 김무성 당대표가 지금에 와서 대통령을 등지는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대담을 해주었다. 김무성은 태생 천성이 자기의 입신을 위해 주군을 배신 할 인물은 못 된다는 뜻을
비치게 말을 하였다.
청와대에서 살생부 40명단을 당 대표에게 전했다는 말을 당대표에게 직접 들었다는 말을 한
정두영과 이한구는 대립각을 세우는 싯점에서 호재를 만나 미소를 짓고 있고,
김무성 당대표는 당에 물의가 난 것에 이유야 어떠하든 무조건 국민께 사과를 한다고만 하고는
홀로 가슴 알이 침묵을 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눈이 밝은 국민은 진실을 직시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정가에서 별일들 산전 수전을 다 겪은 정치 경험자 김무성 당대표가 청와대에서 40명 살생부를
청와대 직속 이한구에게 전하지 않고 내쳐버릴 공작대상 제1호 김무성 대표에게
보냈다는 말의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그렇게 신뢰를 할 수 없는 정두영에게 했을리 만무하고
오로지 이한구와 박근혜 대통령께 눈도장만은 확실하게 받고 볼 일로 계획한 재치꾼
누군가가 자작극을 벌린 것이 아닌가 보인다고 했다.
여기에 속이 허한 이한구는 자작극 한건이 고마와 미소짓고 춤을 출판이다.
공(功)은 닦은데로 가고 죄는 짓는데로 간다고 한 속담 진리 앞에 지금 야당은 김종인이 인기리에
야당통합바람이 거세게 불 판인데 구 통진당처럼 위헌과 위법 원인으로 거품이 되어 있는
이항구 당이 통합당 야당과 1:1 맞서 20대 총선에서 이한구당이 과연 이겨 낼 수 있을까?
(정체 죄인 진보는 홀로 서기에는 항상 불안하기에 연대 아니면 통합하지 않을 수 없는 속성 때문에)
이인재의 자신감이 정권을 종북좌파에 넘긴 실수가 동성애 지지자 반기문과 이한구 당이
보수 정권을 또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당과 햇볓정책 종결을 짓는 야 통합당에
넘겨주는 것은 아닌지 국민은 심히 우려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진보 야당은 본질상
홀로 설수 없어 총선 대선 때는 연대아니면 통합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영작 서경대학 석좌교수의 종편 체널 A 의 TV에 나와 대담의 이야기는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는 너무 위대하여 하늘의 별 같이 빛이 났지만
하부 조직인 이한구당이라는 짙은 먹구름이 혹시나 빛나는 별빛을 가리는 것은 아닌지?
첫댓글 정두영->정두언으로 수정
이한구->이미 3선의원이십니다.연세가 70세를 넘기셨습니다.들때와 날때를 아는
자기주장이 강한 애국적이며 정의롭고 우직한 존경받는 인물이십니다.
반기문->동성애 지지자가 아닙니다.
내가 이영작교수의 티비 대담을 못들엇지만 윗글은 동의하기가 좀 그렇네요...
내가 보기에는 김무성 후원자가 올렸다는 느낌이든다. 박사모가 느끼는것과는 거리가 멀다.
저사람 김쩔뚝이 조카라는사람 아닌가요
아무튼 뛔중이라는 인간과 연관된 그누구라도
구역질나고 밥맛없어요 그런자들은 거론하지 맙시다 ~~
이영작이라는 사람 얘기를 가만히
듣고있으면 무대를 은근히 부추기는
발언을 합니다 이한구는 잘못이고
김무성은 잘하는것이라고 떠벌이는것을 보니 무대와 교감이
있는것 같아보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님의말씀에 동의합니다.무언의음모....뽕삼...
으뜸빛이라는 이 작자는 아직 안 뒤진거야? 벌써 몇번쩨 이런 짓거리 하는데도 왜 강퇴 안시키는건지 참 답답타. 이놈은 허구한날 김무성이 빨아주느라 참 고생하는구나 ㅋㅋ. 너같은 게 어찌 박사모 회원인지... 박사모도 이제 썩어가는구나. 한심한 박사모 카페지기... 이런놈을 강퇴시키지 않고 뭐하는 짓거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