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듣기로, 원래 주야비윤 주야비휴인데 사실상 '주야비주 주야비휴'로 돌아간다던데...
여기서 '휴'는 말 그대로 출근 안 하고 쉬는 날이잖아요. 이 '휴'가 안 지켜지는 경우가 아주 많은가요?
'휴'가 제대로 지켜져도 8일에 하루 쉬는 건데...
윤번 잘 지켜지는 소/안 지켜지는 소 라는 말이 '휴'가 제대로 보장되느냐 마느냐 이 뜻인가요?
그리고 야간근무 때 출근시가는 오후 5시라고 알고 있는데, 이것보다 일찍 출근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지...
소마다 사정이 달라서 그런 거겠지만, 말씀하시는 분들마다 내용이 달라 헷갈리네요.
그나저나 월요일 체력인데 왜 갑자기 허벅지에 통증이 확 밀려오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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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어떤 현직분은 공휴일 끼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쌍피도 터져서 좋다고 말하던데...전 '휴'는 거의 지켜지고, 한 달에 한 번은 2일 연속 휴일도 있는 줄 알았는데.....그거 믿고 뛰어들었는데 ㅋㅋㅋ
@기리기라 악!!!!!!!!!!!! 그럼 주야비윤(윤은 출근일이라고 생각하고, 운 좋아서 빨간날 겹치면 한달에 1번 정도 쉼) 주유비휴(휴는 원래 쉬어야 하는데, 한달에 1~2번밖에 못 챙긴다)....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기리기라 OTL.....
월요일 오전 체력을 앞두고 뭔가 낚인 기분...ㅋㅋㅋ
그래도 꼭 최종합격 해서 대망의 교도관 되고 싶네요. 백수보다 1000000000000000배 나으니까요 ㅋㅋㅋ
몇 달전부터 게시판 계셨고 저를 포함 많은 현직들이 알기쉽게 쓴게 한두게시글이 아닌데 아직도 이해못하셨으면 낚인건 아니죠. 정보는 많은데 이해를 못하신거뿐.
알기 쉽게 쓴 글을 못 봤나 보네요 ㅎㅎ 진작 저렇게 이해하기 쉽게 써뒀으면 바보도 이해할 텐데
@Dr.파우스트 그러게요 잘 좀 찾아보시지. 자주 오시던데.
전 이번달 현충일 쌍피 + 6.18일이 일요일이라 토요일 야근하고 일요일 쌍피 두번
5시에 교육 후 근무 투입이기 때문에
적어도 4시 반에는 도착해서 저녁먹고 준비해야 합니다
교도들은 주임들 보다 준비해야할 게 많아요
7급 주임들도 근무형태 교도들과 같나요?
같은 부면 계장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