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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연평해전` 시사회를 보고서 역사 앞에 고발한다
이수욱(밴쿠버) 추천 0 조회 1,251 15.06.03 20: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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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3 23:23

    첫댓글 "육이오때 내려온 인민군들도 동족인디 꼭 그 가슴에 맞총질을 해야 했을까?"
    이 말은 이 동네 좌익 주간지의 논설위원이란 자가 그 주간지에 썼던 육이오에 대한 회고에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말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이라고 꼬박 꼬박 붙이면서 박근혜 라고만 반토막 칭호를 붙이고, 태극기 사진은 죽어도 안내는 희한한 신문입니다.

  • 작성자 15.06.04 00:20

    김때중이와 뇌무현이가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멍청한 간신배들도 있는데 이들은 니북애들처럼 민주주의를 악용해 남한을 붉게 물들이고 간첩들을 깊숙히 심어논 매국노들입니다. 이들에게 최면이 걸린 좌빨무리들의 미친병(정신병이 아님)은 아무도 못고칩니다.

  • 15.06.11 11:28

    그 때 해군에서는 김대중 대통령께 그들이 너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위협사격을 허락해달라고 요청을 했었는데
    그들이 쏠 때까지 쏘지 말라고 했고
    그들은 바로 눈 앞에서 가격을 하여 사상자가 생긴거라 들었습니다
    위협사격 만으로도 원통한 상황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는거죠

  • 15.06.29 02:59

    놀러가다가 선주의 정비불량에 안전규칙 미 이행으로 배가 침몰해서 물에빠져 죽은 애들 부모에게는 국고에서 법에도 없는 10억씩 준다는데 이들 순국장병들에게는 얼마씩 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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