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표지 더러워 지는 거 싫어서 달력으로 싸고 다니신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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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학년 때 이렇게 하고 다녔는데..
저 부르셨나요?
오 님도?!
잡지 사서 맘에 드는 페이지 뜯어 입히고 투명 아스테이지로 마감하는 게 개학 전에 할 일이었죠요즘은 안 함???
이분 정성 대단했네
에헴
형님들 세대는 했는데 나는 안함
형누나 하는거 보고 따라서 했었음 ㅋㅋㅋ
아버지가 해주셨어요
저도 ㅎㅎㅎ
달력은 아니고 포장지로 싸던건 기억나네요ㅋㅋ 왜 그랬는지는 기억안나고
저학년때 그러다가, 4~5학년때부터 비닐로 싼 기억이 있네요~
달력한 적도 있고 ,학교 앞 문방구에서 저 표지? 감싸는 거 팔아서 하고 다녔음ㅋㅋ
달력말고 투명 책커버같은거 하고 있는 친구들은 있었음
엌ㅋㅋㅋㅋ
표지 사서 했었는데 ㅎㅎ
아니고싶다...
달력으로하면 개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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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학년 때 이렇게 하고 다녔는데..
저 부르셨나요?
오 님도?!
잡지 사서 맘에 드는 페이지 뜯어 입히고 투명 아스테이지로 마감하는 게 개학 전에 할 일이었죠
요즘은 안 함???
이분 정성 대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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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형님들 세대는 했는데 나는 안함
형누나 하는거 보고 따라서 했었음 ㅋㅋㅋ
아버지가 해주셨어요
저도 ㅎㅎㅎ
달력은 아니고 포장지로 싸던건 기억나네요ㅋㅋ 왜 그랬는지는 기억안나고
저학년때 그러다가, 4~5학년때부터 비닐로 싼 기억이 있네요~
달력한 적도 있고 ,학교 앞 문방구에서 저 표지? 감싸는 거 팔아서 하고 다녔음ㅋㅋ
달력말고 투명 책커버같은거 하고 있는 친구들은 있었음
엌ㅋㅋㅋㅋ
표지 사서 했었는데 ㅎㅎ
아니고싶다...
달력으로하면 개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