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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최초의 데마파크로 5년간 공사로 2005년 12울31일 오푼.
이 프로젝트는 지역 사업가로 알려진 스탠리 호와
데이비드 초우가 공동으로 19억 홍콩달러를
투자해서 완성 했다
이곳은 3가지 주제와 섹션으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다이너스티 와프(Dynasty Wharf)로
중국의 당나라 건축물을 그대로 본따 만들었으며 중국식
요리를 맛볼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전설의 부두(Legand Wharf)로써 유럽의 건축물과
다양의 쇼핑 품목을 선 보이고 있다
세번째는 동양과 서양의 만남(East Meet West)에는 인조 화산과 아라비안 요새,
로마식 원형 극장등이 들어서있으며,동서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
관음당
꼬로넬 메스퀴따 거리(Avenida do Coronel Mesquita)에 있고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중국식 불교 사원으로 元나라 때 창건되었다. 1844년에 美中 우호통상조약이 조인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카오 최대의 관음불을 모시고 있고, 본당의 벽면에는 중국 18현인의 상이 나란히 서있다. 이 중 수염을 길게 기른 사람은
'동방견문록'을 써서 동양을 유럽에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마르코 폴로'라는 설도 있다
경내에 있는 대리석으로 만든 둥근 테이블과 네 개의 의자는 1844년 청나라 정부와 미국이
처음으로 우호통상조약을 맺을 때 사용한 유서 깊은 유물이다. 참고로 정원의 연인들의 나무는 연인들의 사랑에 염험하다고 한다
마카오의 3대 사원의 하나라고 하는데 규모가 너무 적다
천장에 달려 있는 향들.
향이 특이 하고 삭갓 같이 맏들어진 향안에 소원을 적어 넣어서 향이 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타지 않으면 다시 향을 피운다.천장에 달아 놓은향에서 떨어지는
재를 맞으면 운이 좋다고 하여 재를 맞으면 바로 카자노로 달려간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마카오에서는 49재를 지넬때 일상생활에 필요한 돈,생필품,하물며 비행기,자동차,배등을
미니어쳐 만든 모든것을 태워없에는데 그것을 "관음당" 바로 이곳에서 한다.
그것들을 태움으로 그 연기가 저승으로 올라가고 연기로 화한 현세의
물건들을 저승에서 같이 누린다고 생각 합니다
청동으로 만든 사천왕
관음당이 있는 꼬로넬 메스퀴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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