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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삶의 이야기에서 문학(文學)으로 승화를....
만장봉 추천 3 조회 237 25.01.13 05: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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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3 06:09

    첫댓글 선배님
    문학으로 성공하신겁니다.
    대단하십니다.
    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신게 탁월한 선택이시지요.

  • 작성자 25.01.13 06:21

    아이구 후배님 반갑습니다

    성공은 뭐 성공 , 그냥 좋아서 통신대에서 공부를 병행 한 거죠
    안한 사람보다는 좀 더 났겠지요 그러나 공부를 하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 25.01.13 07:22

    그간 소식없어서 궁금했는데
    새해에 다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수많은 문학답사와 독서, 국문학전공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추셨으니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은 전공필숩니다.

  • 작성자 25.01.13 07:32

    배리꽃님 반갑습니다.

    사실은 한국방송통신대 공부때문에 카페를 들어오기가 힘들게 공부를 하였읍니다
    말이 그렇지 나이는 들었지 노후에 국문학공부 죽을만큼 힘들게 하였읍니다.

    제가 존경의 대상은 아니고요 ,남보다 책을 더 가깝게 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 25.01.13 10:01

    반가운 우리 만장봉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새해들어 안부인사(安否人事) 드립니다.

    건강이 좀 그러셨다는 이야기를 언뜻 얼마전
    들은 듯하기에 지금은 괜찮아 지셨는지요...

    선배님 말씀대로 한해 한해 나이 든다는 게
    세월앞에 장사가 없다는 듯 그날이 그날이라는
    말씀이 저 역시 이제는 남 이야기처럼 들리지는
    않는듯 은근히 마음이 조려지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어떻든 소식(小食)이래도 자주 하시면서
    입맛을 잃지않게 하시면서 천천히 마실 겸 주위
    산책도 꾸준히 하시고요.

    그래도 계시는 고장의 신문에 칼럼을쓰시면서
    고향 분들과 글로서 교류하며 노후를 보내심은
    반가운 소식인듯 싶습니다.

    후배로서 바램이라면 선배님의 오랫동안의 공직생활의
    강직(剛直)한 심지(心地)를 굳건히 하셔서 오래오래
    저희 삶방 곁에 함께 해주시길 새해들어 목례(目禮)로서
    앙망(仰望)해 보며 힘차게 3번째로 추천(推薦) 드립니다., ^&^

  • 작성자 25.01.14 07:04

    삼족오님의 정겨운 화답에 무한한 정을 느끼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자주는 못 들어오더라도 가끔 들리겠습니다

    대망의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1.13 10:38

    건강은 좀 덜 하신지요 새해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5.01.14 06:59

    운선작가님

    이제는 나이가 있어 암만해도 빌빌됩니다 그냥조심조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 25.01.13 14:11

    네 좋아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1.14 07:00

    감사합니다

  • 25.01.13 22:58

    큰 공장을 봅니다.
    문학은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어디서 본 듯합니다.
    만장봉 님의 열정과 문학에의 사랑을 느낍니다.

  • 작성자 25.01.14 07:01

    문학이란 우리인생의 삶이 곧 문학이드군요

    좋게 봐주시어 감사를 드림니다

  • 25.01.14 09:49

    왓~~.만장봉님 반갑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신 모습에 더 반가운
    마음 입니다.
    귀향하시어 조용한 노후의 문학활동이
    은은한 물결처럼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항상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5.02.15 02:33

    무악산님 반갑습니다

    정겨운 화답의 댓글은 저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노후의 소일거리 문학의 승화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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