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그 날에는.. On that day..
Isaiah61 추천 0 조회 125 24.04.28 07: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1 01:24

    첫댓글 그 오랜시간 / 자기 꺼 찾아뻐린 / 소원 이뤄뻐린 / 내 아빠 내 주님아/


    그 어느날
    바로 지금
    오늘~


    "On that day.. now today"


    앞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에게
    티끌의 꺼리낌도 없이


    사랑하며
    사랑을 부어주며
    사랑의 소리를 내며
    사랑의 블레싱을 하며
    사랑의 감동을 주며


    "L O V E"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 사시는 집
    집속에 집에서 가득 뿜어져 나오는


    풍성한 환희
    기쁨
    사랑의 열정



    마주본 얼굴~
    가슴속에서만 나오네~
    사랑과 감동이 하늘의 것으로 다 ~~ 어우러져 잘 덮어주네~~



    그 말..

    좋아..


    주님 같은 "너"
    "너" 같은 나
    나 같은 "너"



    뭐하지 마~~
    눈도 돌리지 마~~
    아까워~~


    그대로
    집 속에 집이 되어..
    있다가~~




    만나~~

  • 24.05.03 05:56

    사랑하는 내 아빠,
    높은 보좌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으로 알았던 나에게
    하나님께 다가가려면 내가 얘써야 된다고 알았던 나에게
    그렇게 발버둥치던 나에게
    어느날 내게 왔버리신 아빠...
    그리고 나서야 비로서 깨닫게 됐었지...
    내 아빠는 내가 “하나님”을 만나려고 발버둥 쳤던 나 보다도
    더 더 나를 만나기를 원하셨고
    나보다도 더 힘들어 하셨다는 것을....

    어느날부턴가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내 아빠라고 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더라고....
    하나님이라 부를 수가 않더라고... 너무 멀리 느껴져서

    아빠의 은혜로 말이지....

    "순간 찰나 변하는 나 아니라
    내 사랑 내 아빠가 자기 이름 걸고
    새끼 손가락 꼭.. 걸고 약속해뻐려 천만다행"
    그러게...그게 내 아빠잖아... 내 주님이잖아...
    내 이쁜 동무 이사야를 통해 아빠가 내게 다시 알려 주시네

    아빠가 하겠되잖아
    아빠가 자기만 보라 하시잖아
    그래~ 아빠, 나 아빠만 바라보고 살아 갈께... 아빠 도와줘

  • 24.05.03 06:02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본 자로 만들어져 기막힌 지금을 살게 해”
    그렇게 살아 간다는게 어떤 것인지 내게도 맛을 보게 해줬지
    아빠의 은혜로 말이지....
    그렇게 살아 가는게 나의 과거로 끝나지 않고 현재 진행으로 매일 그렇게 살아가게 해줘 아빠~

    아빠가 성경 여기 저기에 적어뒀던 말들이
    내 이쁜 동무 이사야의 일상에서 일어나듯이
    나의 일상에서도 시간이 걸리지만 하나 하나 일어나고....

    그 날이.. 오늘 지금
    그 날이 내게로 왔다고
    나도 감사히 받아 들이고
    선포해

    아빠 고마와~
    이사야 고마와~

    사랑하고 축복해 내 아빠~
    사랑하고 축복해 내 동무 이사야 ~

  • 24.05.06 10:14

    늘 ,,
    주님만 보여 ..
    늘 ..
    주님만 봐 ..
    아니 ,
    주님과 딱 하나야 .

    앞도 옆도 뒤도 없는
    그냥 주님이야 ~

    촛점 없는 두 눈동자에
    주님만 가득해 .
    주님만 품어 .

    주님의 살과 , 피가 가득가득
    다 잠겨서는 주님만 흘러나와 .

    모가 있겠어 ..
    그냥 주님이지 .

    주님이 이사야
    혼육까지 다 차지햇뻐려서는
    그냥 주님으로 살어~

    완전 바보가 되서는
    주님이 머리가 됐뻐리고
    주님이 이사야 몸이 됐뻐렸네 .

    주님 사랑하여 십자가에
    완전 혼육 죽은 이사야
    에게 주님이 대신 살어뻐렷~

    주님이 가장 행복자닷 ,
    주님의 전쟁이 인경에게서 끝났어 .
    다 이뤘어
    다 끝냈어
    주님이 살어 ~살어~살어~
    피투성이가 되어도 산다고 ,,
    이젠 피투성이 아냐 .
    이사야 에게서는 아니야
    우리 주님
    이사야 영혼육 다 가졌뻐려서
    느므 행복해 ,
    천국이야 ,
    내 주님이 아임 해피야 ~


    주님이 십자가에서 나 밟고
    이사야 살라하시더니 ..
    이제는 이사야가
    주님 살라고 ~
    주님 살아나라고 ~
    주님아 나 밟고 주님이 살아 ~를 또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이뤘뽀린
    시소사랑 ~(갈2:20)
    같이 죽고 같이살아뻐린 실상이여기있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