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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허접한 나만에 연습장
제이정1 추천 0 조회 304 25.01.14 06: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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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4 06:18

    첫댓글 아 멋진 생각이고 멋진 골프 연습장입니다. 저도 시골에 조그마한 집이 있습니다. 가끔 골프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회전운동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촘촘한 바닷가에 그물망을 주워서 놓고 그 쪽을 향해서 샷을 연습할 때도 있었답니다.어깨수술을 한지라 재활 훈련을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쪽이 많이 당기는 경우가 있어서 지금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골프는 숟가락 들수 있을 때까지 환경에 따라서 해야 될 운동 같습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 유지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14 06:47

    회전운동이라서
    몸매 관리도 한몴을 함니다
    소화기도 좋아지고요

  • 25.01.14 08:03

    한참 골프에 빠졌을때 지인의 야산에
    골프 연습장을 만들어 놓아서
    어프로치 연습을 많이 했지요 ㅎ
    ♡♡♡~*

  • 작성자 25.01.14 11:29

  • 25.01.14 09:51

    골프열정.
    무언가에 빠질 수 있고 그것이 열심히 살 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게 참 부러워요.
    그러면 건강은 덤이니까요.

  • 작성자 25.01.14 11:30

    무료함을
    이기는 방법임니다

  • 25.01.14 10:39

    ㅎㅎ너무 좋은데요!!
    비용도 절약하고 쉽게 바로 하고싶을때 할 수 있으니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ㅎㅎ

  • 작성자 25.01.14 11:30

    공 맞추는 연습이죠

  • 25.01.14 10:45

    소소하게 참 지혜롭게 사셔요
    나만의 공간
    허접이면 어때요
    으랏차~~

  • 작성자 25.01.14 11:31

    소소한
    운동이죠

  • 25.01.14 10:51


    ㅎㅎ 골프연습장 꾸며 놓는 걸보니
    봄이불으로 커텐만들어 치던
    서울살이가 생각납니다ㆍ

  • 작성자 25.01.14 11:31

  • 25.01.14 11:14

    예전 사무실 앞이 잔디가 깔린 공원 한 켠 이었는데,
    친구와 어프로치 연습하다가
    별난 아주머니에게 혼 났습니다.
    난 그냥 그만 하겠다고 들어 갈렸는데
    친구와 그 아주머니가 싸움이 붙어서 혼 났습니다.
    좁은 땅에서 살다보니 ...
    부럽습니다.

  • 작성자 25.01.14 11:32

    집근처
    어프로치장도
    다니곤 함니다
    늘 나혼자 함니다

  • 25.01.14 15:51

    네 좋아요. 오늘 수영을 못 했어요. 눈이 와서~~~~~

  • 작성자 25.01.14 21:43

    겨울에 정점이군요

  • 25.01.14 22:41

    혼자 놀기 고수~ ㅋ
    내공이 단단하셔서 세계 어느 곳에 사시더라도 곤란없이 사실 거 같은 제이정님 ㅎㅎ

  • 작성자 25.01.15 05:29

    겨울에
    정점에서 늘 건강하세요

  • 25.01.15 15:47

    퍽퍽 소리가 예까지 들리는 듯합니다.하하
    아주 견고하게 잘 만드셨고, 돈 버셨네요

  • 작성자 25.01.16 09:11

    고마워요
    연습하기 좋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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