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메일스쿼시동호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4박5일 서울 답사후기 ^^
쩡쩡 추천 0 조회 287 10.08.30 08:4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30 09:16

    첫댓글 후기 보니까 운동은 약간 부족했던거 같은데,,,알차게 잘 놀긴했네ㅎㅎ 쩡쩡아 정말 반가웠어~~~

  • 작성자 10.08.30 09:31

    운동 부족한거 못 느낄만큼 완전 재미나게 놀았잖아요~ㅎㅎㅎ나두 정말 반가웠어요~또 보고파~

  • 10.08.30 09:16

    우째 술투어 한 느낌^^ 쩡쩡은 언제 봐도 이쁘더라 ㅎㅎㅎㅎ

  • 작성자 10.08.30 09:32

    우리 술쿼시자나요~ㅎㅎㅎ언니두 넘 이뻐서 질투나염..(우리 욕먹을 듯~)ㅎㅎ

  • 10.08.30 09:17

    ㅎㅎㅎ 휴가를 육지에서.. 우리랑 반대네요..//광화문... 나도 광화문인데... 알았음 밥이라도.. 샀을텐데....//담에또...^^

  • 작성자 10.08.30 09:34

    ㅎㅎ담에 광화문가면 연락할께요~쌩까기 없기예요~ㅋ근데 오빠 이제 말 놓을때가 된듯한데~술 못먹는 오빠 모습 좀 충격적이었어요~ㅋㅋㅋ

  • 10.08.30 09:37

    왜~~ 못 먹게 생기지 않았나?? ㅋㅋㅋ//제주도 함가면 말 놔 줄게요.. ^^

  • 10.08.31 00:52

    저도 좀 충격이에요 선배님 ㅎㅎㅎ

  • 10.08.30 09:43

    먼곳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지만 죽기전에 꼭 제주도 가마 ㅋㅋ

  • 작성자 10.08.30 10:29

    내가 기다리다 죽을거 같어~ㅎㅎ이번엔 얘기 많이 해서 좋았어~담에도 콜~!!ㅋㅋ

  • 10.08.30 09:52

    꼼장어 같이 못먹어 쏴~리!! ㅎㅎ 그래도 연극보고 회포는 풀었다. 그치? ㅎㅎ

  • 작성자 10.08.30 10:30

    언니덕분에 나름 소주 많이 먹었어요~담에는 꼼장어 같이 먹어요~ㅎㅎㅎ

  • 10.08.30 09:53

    간만에 술마시며 아침을 맞이한 탁에 집에 도착해 낮잠 늘어지게 자고... 밤에 또자고 ㅎㅎㅎ 잘지내고 담달에 보아~!!!

  • 작성자 10.08.30 10:31

    그래 고생했어~나두 어제 와서 뻗었어~ㅋㅋㅋ담달에 보자궁~

  • 10.08.30 10:03

    넘 조용히 지낸듯도 하던데..ㅋ 정모때 쩡이 모습이 별로 안드러나서리... 하튼, 육지와서 즐건 시간 보냈다니 다행이다..언제든지 들이닥치시오..환영해줄테니~~

  • 작성자 10.08.30 10:32

    정모때 언니가 일찍 가서 그래요~담에는 끝까지~반가웠어요 언니~재워줘서 고맙구요~

  • 10.08.30 11:00

    재밌게 잘 놀고 갔구나,,ㅎㅎ,,나도 죽기전에 제주도 놀러갈게,,ㅋㅋ

  • 작성자 10.08.30 11:40

    수정언니랑 파워님이랑은 완전 잘 놀았는데~ㅋㅋㅋ글구 우승추카해요~

  • 10.08.30 11:25

    난 밥 함 못샀군.. 언제 또와라.ㅋ

  • 작성자 10.08.30 11:43

    꽐라되서 혼자 가버리궁!!그래두 짬내서(?)백핸드 지적해준거 고마와~겜칠 때 봐주니 완전 떨렸어 ㅋㅋㅋㅋㅋㅋ

  • 10.08.30 14:10

    고생했당 은정아~ 찐짜 좋았겠는걸~ㅎㅎ

  • 작성자 10.08.30 15:45

    ㅇㅇ완전 좋았지~ㅋㅋ언니두 재밌게 놀아요~

  • 10.08.30 14:43

    미안...어제 점심때 잠깐 깨서 밥먹구 또자서 하루 왼종일 잤어. 출근하면서 생각해보니 너 잘가라는 인사도 못했네~

  • 작성자 10.08.30 15:47

    나두 어제 와서 비몽사몽..결국 일찍 잠들어서 연락도 못했어요~대학로에 비 쫄닥 맞고 맛있는 스파게티 사주궁 재밌는 연극도 보여주고 넘 좋았어요~ㅋㅋ

  • 10.08.30 16:27

    왜 하필 나 개학하고 휴가를 받은겨~~??...ㅠㅠ 쩡쩡이 얼굴도 못보고 보내버렸구만...춘복언니, 라메언니랑 88팀들이 재밌게 놀아줬네...에궁~ 미안해라..제주도에서 보자...

  • 작성자 10.08.30 18:01

    언니 우리 언제 봐?ㅎㅎ아쉬웠지만 담을 기약하는 수 밖에~담엔 찐하게 놀아요~ㅎㅎ

  • 10.08.30 18:06

    안녕!!! 꼬치 3개도 못 먹었다~~

  • 작성자 10.08.30 18:22

    언니랑은 다 남겼네요~촌년 아웃백도 첨가봤는데 맛있는 파스타도 남기고(그거 완전 생각남)꼬치도 다 못먹고 ㅎㅎ담엔 언니 만날때 쫄쫄 굶어야겠당 ㅎㅎㅎ언니 덕에 잘 먹고 잘자고 구경잘하고~네일도 하고~고마웠어요~

  • 10.08.30 19:26

    결국 서울 투어의 마지막이 의정부 정모....캬~~ 울집서도 재울껄...ㅎㅎ 담엔 의정부서도 하루 묵어여...ㅎㅎ

  • 작성자 10.09.01 08:52

    노래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담에 죽부인언니랑 놀러오세요~

  • 10.08.30 19:33

    잼나게 놀다가 갔나보네....

  • 작성자 10.09.01 08:56

    언제나 서울 나들이는 항상 즐거운걸요~ㅋㅋ다시한번 생일추카해요~

  • 10.08.31 00:54

    잘 내려가셨나봐요~~담에도 빡쎄게 운동하고 빡쎄게 술마셔요~~ㅎㅎㅎ

  • 작성자 10.09.01 08:57

    ㅇㅇ뱅기안에서 헤드뱅잉을 ㅋㅋㅋ너랑은 빡쎄게 술만 마신듯~여친 잘 달랬어?ㅋㅋ

  • 10.08.31 08:19

    하하~올 여름 휴가는 서울에서 완전 잘 보내고 가셨네요! 즐거우셨죠?^-^ 요즘 제주도에 비가 장난 아니게 내리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언니!!

  • 작성자 10.09.01 08:59

    ㅇㅇ고마와~너두 건강 잘 챙기고!!웅~~~울 마시 보고싶당~

  • 10.08.31 12:20

    글씨 생긴게 어지러워요,,, 쩡쩡씨,,,ㅋㅋㅋ

  • 작성자 10.09.01 09:00

    기냥봐요~우린 생긴게 어지럽잖아요~ㅎㅎㅎ

  • 10.09.02 15:56

    이런 대박나는 일정에 못가버린..돼지!! 완전 아쉬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