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러모로 큰 압박을 받고있는 트럼프인데요
위태해 보이지만 또 오히려 재선 승리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상황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주를 떠나서 트럼프 본인이 이 당황스럽고 처음 겪어볼
위기를 처음으로 느껴보는 숨통조이는 상황을 잘 견디고 극복한다면 말이죠 반대로는 그냥 숨통 조이는채로 당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간단히 사주를 보자면
전왕격으로 보는 분도 계셨겠네요
그런 조건에 성립되기도하고요 합화격으로 봐도 되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그림 전체로 놓고 보고 여태껏 운의 흐름을 보자면
77세인 지금 현재 78대운을 앞두고 있는데
아마 이 대운에 환경에 맞춰살기위해 트럼프가 이번에 이런 압박과 겪어보지 못한 당황스러운 상황들을 겪은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좀더 겸손하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그리고 좀 조직에서 튀지않게 발 맞춰갈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합화격이 성립이 됬었다면 풀리는 운이라고 볼 슈 있겠고
풀리는 것 까진 아니어도 잘 안되는 운?
정관이 살이나고 정재의 생조까지 받으니
관운이 살아난다 보여 왠지 대선에서 유리한 입장이지 않알까.. 싶어요 느낌상 트럼프가 나온다면 제 느낌만으로는
대선승리항 것 같지만
운흐름도 재성을 명예의 도구로 이용하여 명예를 중시하고
직함이 있을 운이라 나랏일을 하는 건 분명해 보여요
그 나랏일이 대통령일지 국회의원급일지는 모르겠지만
트럼프가
원하는 관을 얻기에 충분해 보여요
하지만 사회적으로 인고의 시간과 저기 자신의 돈 여자에 관련된 자신의 이미지나 자신에게 타격감이 꽤 있을것으로는 보이네요
만약 편관이었으면 구속으오 나쁜쪽으로 염려해볼텐데
재성적으로는 손실이 있을수있거나 재성문제로 본인이 타격이마 정신적 흔들림이 있을 수 있지만
관은 얻어냅니다
월지가 술토나 흙이 아니어서 이론상 합화격 성립은 되지
않네요 하지만 영향은 분명 있었고 무력함 관
그동안 관을 가지고 놀았던 사람이지만 이젠 관에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가식적이나마 보여주고 관을 얻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신축대운 신축년에 선거에 패배한 것은,
갑목 정관이 축미충으로 묘지에 드니,
선거에 패배했군요...
임인대운 호운이네요.
정관이 록지를 얻게되고,
재성이 왕한 인수를 제시하며 정관을 생하고 있으니,
내년이 신축대운과 임인대운의 분기점이 될텐데,
신축대운 갑진년이라 해도 당선가능성이 높고,
임인대운 갑진년이라 하더라고 당선가능성이 높네요...
오 해무리님 대단하십니다! 당선 되었습니다.
사주상으로 설명하자면 트럼프가 당선될 확률은 높겠으나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 자리입니다. 즉 신이 결정하는 것이지요. 미국 대통령은 단순하게 일개 국가의 대통령자리가 아닌 지구라는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의 대통령 입니다. 개인사주의 운의 희기만으로 당선여부를 판단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됐네요 당선, 당선 된다는 것에만 님말씀을 전제하는 게 아닌 당선 안된다는 것에도 전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