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영화 후기에 팬아트 그리는데 딱히.. 별 생각이 안나서..)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왔습니다..
원더우먼 후기에도 썻지만 흔히들 말하죠
디씨는 어둡고 철학적, 마블은 밝고 유쾌...
저는 이 말을 이해를 못하겟어요.. 디씨는 DCU들어서 철학적으로 어두웠던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
맨오브 스틸의 우리엄마를 때리다니, 배대슈의 느금마사.. 는 오히려 개그였죠
제가 원작 만화를 안봐서 영화로만 평가하지만 마블이나 디씨나 유니버스 에서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같다고 봐요
다르다면 좀 더 화려한 배경 컬러를 많이넣는 마블, 탁한 배경톤을 많이 넣는 디씨..정도
(물론 다크나이트는 해당한다고 보지만 DCU가 아니기 때문에.. )
암튼 드디어 디씨의 히어로들이 하나로 뭉치는 영화였습니다
드디어.. 가 아니네요 세명은 뜬금 신입생이니까요..
왜 단체영화를 먼저찍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영화의 전개가 너무 빠릅니다.. 뭔가 느낌상 30분이 사라진 기분..?
굳이 이렇게 급하게 단체영화를 먼저 찍어야 했을까 생각해봤는데
반대로 솔로영화를 만들었다면? 생각해보니 또 그것도 아니네요..
캐릭터의 매력이 너무 없습니다...
저는 원더우먼도 노잼으로 봤기 때문에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
가 단독 영화로 나온다해도 전혀 기대가 안됐을거 같아요
원더우먼 관객수가 200만대였는데, 아마.. 저 캐릭터들이 솔로 영화로 나왔다면
실제로 흥행 참패였을수도.......
그래도..그래도 단체영화를 만드려면 마블의 토르1, 캡아1 처럼 조금 흥행이
안돼도 먼저 만드는게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만큼 저에게는 무매력 그 자체였어요.. 굳이 필요했었나.. 싶기도 하고
급하게 합류한 만큼 억지로 시너지를 끌어내려 하지만 시너지가.. 안나는 느낌이랄까..
원더우먼 솔로 영화에서 저한테는 별 매력없던 갤가돗이 이 단체 영화에서
돋보일 정도 였으니...
전체적인 맥락은 정통 히어로 스토리에 어벤져스와 같습니다
빌런의 출현, 히어로들의 결집, 승리.. 스토리는 뻔하죠
저는 히어로물을 스토리로는 평가하지 않아요 유치할수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액션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보면서 든 생각은 왜 점점 액션이 퇴화하지 였습니다
맨오브스틸의 액션은 저한테는 신세계였고, 배댓슈의 액션도 맨옵스보다 약간 부족해도 대등하다
생각했거든요.. 원더우먼부터 쓸데없이.. 슬로우가 많이 들어가더니 이제는 물리엔진이
약간 이상해보이는 액션도 보이네요.. 뭔가 CG가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 가끔 보였어요
배트맨이 평범한 사람인건 이해하지만 너무 살찐 돼지의 느림의 미학인지..느릿느릿..뚠뚠..
물론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DCU "액션"을 원하신다면 별로일수도 있겠네요
원더우먼을 보고 저스티스를 기대했었지만 그냥 역시나 였습니다
이번 영화를 보고 느낀건 앞으로 디씨가 마블을 절대 앞설수는 없을거같고 2000년 후반부터
시작된 마블의 히어로 영화가 점점 막을 내리고 있는 이 시점에 더이상 새로운 느낌의 영화는
나오지 않을거 같아요.. 차별화가 없는 느낌이네요 (맨옵스의 액션이 그리움.. 진심 신세계 였는데..)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후기쓰면 저는 마블은 잼게보고 디씨는 잼없게봐서
남들이 보면 디씨 싫어해서 이렇게 쓰는줄 알겠네요.. 앞으로 디씨 영화는 잼게 본것만 후기를
써야겠어요 ㅋㅋㅋ...
보는 내내 아 빨리 어벤져스 3보고싶다..만 생각했네요 ㅋㅋ
전체적으로 그냥 원더우먼.. 정도의 영화인거 같아요
원더우먼을 재밌게 보신분 말고.. 저처럼 재미없게 보신분이면 그냥 그 정도의
느낌일거 같네요
맨옵스>배대슈>원더우먼>=저스티스>>>>>>>>>>>>>>>>>>>>수어사이드
(쿠키는 두개입니다)
@No.10 Champion 닥나는 히어로물의 전설이죠..ㅋㅋㅋ 그래서 항상 DCU, MCU 얘기에도 나오는거같구..ㅋㅋㅋ 저도 그건 봤어요 애플랙 배트맨과 원작 배트맨이 근육 뚠뚠 비슷한거여 ㅋㅋㅋ
그래도 뭔가 조금 아쉽네요.. 이상하게 배대슈에서는 못느꼇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되게 둔하고 어설퍼 보였거든요.. 저도 히어로물은 무조건 영화관 관람이라 계속 갈거지만
좀만 더 보완해서 보기좋은 영화다 라고 생각되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랑 순위가 같으시네요.
저는 그마나 위안인게 무료관람권으로보다 중간에 상영지연 사고가 있어서 끝나고 보상으로 관람권 주더라고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
하 기대 그나마 쬐에끔 했는데...걍 iptv로 봐야하나..
그래도 히어로물은 영화관에서 보는걸로!
전 마블이나 디씨나...저스티스리그는 안봤지만 배대슈 걍 그저 그렇게 보고 어벤저스는 다 보고 마블 영화는 다봤지만...결과적으론 히어로 영화는 킬링티임으론 딱이다는 느낌
뭐 마블 영화는 홈커밍 토르 어벤져스 다 명작에 평이 좋아서 봤는데 걍 그저 그럼...나랑 안 맞는건지...딱히 마블이 더 잘나가는건 맞는데 디씨보다 평은 훨씬 좋고 하지만 갠적으론 걍 마블이 좀 나은정도..
취향차이죠 뭐 ㅋㅋ 캐릭터가 매력있으면 그 캐릭터에 빠져서 다음편이 기대되고 나와서 입만 털어도 재밌다 보는데, 저는 그쪽으로는 마블이 훨씬 잘 맞는거구용 ㅎㅎ
그에 비해서 디씨 캐릭터는 본문에도 썻듯이 영화 안에서 매력이 별로여서..
급전개가 좀 있긴 했으나 전 꽤 재밌게 보고 옴. 디시 특유의 어두운 화면을 꽤나 좋아해서 ㅎㅎ
원더우먼이후로는 그래도 이젠 제법 영화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옵저는 안 봄)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진짜 보다가 육두문자가 입에서 나올 정도로 개망작이어서 ㅋㅋㅋㅋ
결론은 전 꽤나 볼 만했습니다. 아쉬운 건 솔로무비가 없다보니 캐릭터 소개에 시간을 좀 쓴 거
확실히 어두운 배경은 디씨의 전매특허죠 ㅋㅋㅋ
수어사이드는 저도 쌍욕햇는데 진짜 할리퀸이 너무 예뻐서.. 이 이유 하나때문에 두번봤겈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려모로 좀 아쉽네요 ㅜㅜ
전 배댓슈를 감독판으로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괜찮게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맨오스>>>저스티스리그>>>>배댓슈>>>>>>>>>>>>>>수어사이드스쿼드 였습니다. 원더우먼은 아직 못봤고요...
그래도 언급하셨듯이 영화자체 내용전개가 부드럽다는 느낌은 없더라고요.
원더우먼을 맨옵스 다음으로 재밌게 보실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영화 전개는 딱 봐도 너무 잘린 느낌이었어요 ㅠ
솔직히.코믹스와 캐릭터의 관계를 어느정도 알면 거슬리는 부분이 있죠 반대로 알기에 열광하는거도 있고
그리고 반대로 마블로 인해 히어로영화덕후가 되신분들은 또 거슬리는게 있죠 급한 전개 , 부족한설명 등
호불호는 이부분인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괜찮았어요 ㅋ
슈퍼맨의밝은톤 , 히어로들의 캐릭터성
특히 쿠키의 데스스트로크 ㅎ ㅎ ㅎ
이제 나오는 아쿠아맨부터는 천천히 가다듬어 진정한 리그의시작을 봤으면 싶어요 ㅋ
디씨의 문제에서 급한게 가장 큰거같아요
쿠키는 저도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쨋든 히어로물은 무조건 영화관으로 보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캐릭터들이..너무 구림..
솔직히.. 코스튬도 촌스럽긴 함.. 특히 사이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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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더이상은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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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저는 맨옵스랑 배댓슈 괜찮게 봤는데요..ㅋㅋㅋㅋㅋ... 원더우먼이랑 저스티스가 별로라는 말임...
맨옵스는 저한테 마블과 다른 충격을 준 영화고 배댓슈도 느금마사만 빼면 괜찮아요 ㅋㅋㅋ.. 디씨를 싫어하다뇽 ㅠㅠ (수어사이드는 논외...)
@KI Sungyueng 저는 심지어 배댓슈 감독판으로 안봤는데도 만족함//..
근데 저스티스는 아쉬움이 좀 남는게 사실이네용 ㅎㅎ...
@KI Sungyueng 단독영화가 성공하건 실패했건 차근차근 나왔으면 적어도 지금보단 훨~씬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급했어요 그런쪽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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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은 초창기가 별로였지만 (토르나 캡아나..) 나름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데 디씨는 반대로 초반에는 좋았다가 왜 점점 이상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차라리 슈퍼맨 시리즈로만 냈어도 훨씬 잼썻을듯..
캐릭터들의 능력치 문제나 이런거때문에 영화 보는 내내 액션의 몰입도도 떨어지고 점점 지루해진달까.. 아쉽네요.. 맨오브스틸을 잼게봤어서 그런 느낌을 원하는데... 진짜 네임드로만 끌고가는데 그마저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뭔가 싶기도 할거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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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인게 디씨한테는 압박감이 심한거 같아요.. 마블이 완전히 히어로쪽에서 자리를 잡음으로써 디씨가 내세울수있는 특별함이 없죠..
마블 자체도 이제는 대중한테 너무 익숙해져서 진부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이제서 그걸 다시 따라가는 디씨는 뭐.. 암튼 저도 아쉽네요 맨옵스가 그립 ㅠㅠ 팡팡 터지는 맛...
그런 차별화를 줘야 하는데...
@조르지큰루니 맞아요 ㅋㅋㅋㅋㅋ 캐릭터에 정이 안생겨요 ㅋㅋ 차근차근 시리즈를 만들어야 다음에 뭐가 나온다 햇을때 우와 보고싶다 하는데 그냥 대뜸 리그를 결성해버리니
나와서 보긴하지만 기다림이나 정이 안생기는거 같네요.. 배트맨 시리즈나 원더우먼 시리즈 슈퍼맨 시리즈를 적어도 두편씩은 만들고 나왔어야 사람들한테 각인이
되고 기대감도 더 올라갈텐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