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인라인 타던 초등생 차에 치여 즉사
인라인 타던 초등생 차에 치여 즉사
27일 오후 5시10분께 경남 사천시 곤양면 서정리 신우성아파트 앞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던 P(10·초등3년)군이 김모(37·여)씨가 운전하던 갤로퍼 승용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사천에서 하동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도로변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던 P군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정완기자
첫댓글 운전도 조심해야겠지만 자녀들 안전교육을 잘시켜야 겠네요...나부터 단속해야겠슴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 저두 조심해야겟네여^^ ㅎ
"저도 쉬는 날엔, 로드접수허지만~ 돌멩이, 차량은 조심헙니다. 어린이들의 경우엔, 부모들의 안전교육이 우선!!!"
누구나 안전하게 인란을 탈수있는 환경이.. 그런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저 겐적인 생각인대요.. 자여들 안전교육이 더욱 시급한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허가도 받지 않은체 대로 로드는 않됩니다.특히 어린이들은 부모님께서 안전교육을 시켜야 합니다.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어린이도 분명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어린이 보호장구 착용했을라나.. 보호자가 분명있을건디.. 보호를 잘 했어야지 그르니께... 참고로 본인은 트랙에서 요즘 타는데.. 어린이들이 도통말을들어야죠.. 옆에 주의하면서 보고 타라니까 주의 몇번줘도 다시 그러고 .. 그러다 애들 잡고 슬라이딩 한적 몇번있어서여.. 물론 차주인도 책임이 크지만..
차 도로에선 위험 하지요....트렉이나 자전거 도로에서...안타 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