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유원지 예술공원 인공폭포에서 담아본 여성회원님들.....
과천정부청사역 꽃사이로 담아본 관악산....
일찍도착하신 지수사랑님과 황토여인님
서로 인사중 입니다
정부청사역에서 들머리로 이동중 입니다.
오랫만에 나오신 별님과 짱기님
다리도 지나고......
프리아모스님 전용모자 꺼내는중........
보보님 아름다워요^^
계속이어지는 계곡길
이런 폭포도 지나고......
들머리에서 바라본 6봉능선
한참을 오르니 힘드시죠....맘맘님
청강님도 쉬는중에 한컷......
부르고님도 쉬는중 입니다.
짱기님도 오랫만에 나오신 별님도 휴식중........
6봉을 향하여...1봉 시작입니다.
핸펀에 울님들 모습을 담는중이신 청강님과 설미녀님
후미를 맡어주신 키엔비님도 올라오셨네요^^
골목대장님도 한컷....
2봉을 오른후 지수사랑님
처음나오신 마들투님과 우측엔 관악산님
멋쟁이님이죠....부르고님
단청님도 능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2봉 능선에서.....
3봉을 오르는 험로구간에서...........
보경님도 조심조심....
3봉을 오르니 또 오루막의 시작입니다...
휴~관악산 6봉능선길 만만치만은 않네요.......ㅎㅎㅎ
4봉에서 바라본 6봉능선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 쥔장사진이 표지모델이네요........ㅎㅎㅎ
오르고 또 오르기를 반복.........
능선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우리가 올라온길이 이런곳.........ㅎㅎㅎ
4봉에서 바라본 5봉의 아름다움^^
청강님 닮은바위........ㅎㅎㅎ
5봉 능선입니다.
현우님은 잠시쉬는중.....
화사한 웃음이 아름다운 짱기님
저봉만 지나면 6봉정상 이랍니다
벌써 울님들이 올라가셨네요^^
바윗길이 이런모양의 오르막 입니다.
조기위에분들 조심해요...별님........ㅎㅎㅎ
헐~위험구간을 지나는중........
학주님 다리엔 웬 남정네들이.........ㅎㅎㅎ
지나온 봉우리들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워요^^
6봉인 마지막 봉우리를 지나는 울님들....
벌써 6봉능선길에 다오르시는분도 계시네요^^
저멀리 연주대와 방송송신탑이 보이네요^^
줌으로 당겨봅니다....
6봉정상에 국기가 펄럭입니다.
6봉 국기봉입니다....학주님과 청강님
6봉앞에 덩그러이 놓여있는 바위
두꺼비님과.........우측분은 마들님
카페쥔장도 정상에서 한컷
국기봉에서 지수사랑님과 단청님 그리고 보경님
맘맘님도 추억을 담이놓기위해서 국기봉에서.....
6봉을 지나서 식사장소로 이동중에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수 있네요^^
7봉에서 8봉으로 가는능선길.....
6봉에서 담아본 8봉의 아름다움
봉우리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
6봉을지나 점심시간 입니다.
넓은자리가 없어서 옹기종기 앉아서 식사중.......
지나온 6봉을 뒤돌아보며......
하산길에서 담아본 6봉의 아름다움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분들이죠..........
언제보아도 멋있는분들이죠......
불성사 입구에서 하늘내음님과 단청님
현우님 멋있네요^^
처음으로 나오신 한벗들님과 한벗투님 입니다...
후미에서 늘 수고해주신 키엔비님
불성사에서 하늘내음님 아름다워요^^
언제보아도 화사한 미소가 아름다운 단청님입니다.
난 가을을 닮은 여자............ㅎㅎㅎ
아름다운 코스모스길도 지나고.....
코스모스 근접촬영 해봤습니다.
하산길에서 담아본 울님들....
별님과 짱기님은 항상 같이다녀요^^
삼성천 계곡입니다....
계곡에서 피로도풀겸 옹기종기 담소를 나누는중......
이 무우들은 길쭉한 단무지전용 다리..........ㅎㅎㅎㅎ
올가을 김장철에 제일 통통한걸루 챙겨가세요............ㅋㅋㅋ
소나무님과 향기로운님 무슨애기를 진지하게 하시남요.....??
두꺼비님과 처음나오신 부라보임친구님과 부라보임님
삼성천 계곡에서 하산을 위헤서.....
설미녀님 등산복이랑 섹이랑 모자가 너무 아름답죠......
수목원의 후문으로 들어가는 울님들...........ㅎㅎㅎ
서울대수목원안 벤치에서 마지막 쉼터입니다.
동아리방에서 우리만큼 이쁜사람 있음 나와봐..........ㅎㅎㅎ 설미녀님과 설미남님
두분들은 친구분이죠......짱기님과 별님
이쁜뚱이님과 하늘내음님 그리고 처음나오신 마들투님
마지막 하산길에서 담아본 쥔장과 황토여인님
안산나무님이 작품만든다구 한동안 머뭇거리는 바람에 폭포수가 멈쳐버렸네요.....ㅎㅎㅎ
하산후 안양유원지 인공폭포에서......관악산의 아쉬운 시간을....
직접빛은 두부에 막걸리에 두부김치로 뒤풀이시간 입니다.
아쉬운 관악산산행 뒤풀이 시간이 지나갑니다.
관악산 일요산행에 참석해 주신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관악산은....
수원 광교산에서 북서쪽에 있으며.. 한강 남쪽에 이르러 마지막으로 우뚝 솟아오른 산으로
검붉은 바위로 이루어져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놓은‘갓 모습의 산’이란 뜻이라죠~!
전날 흐린날씨고 오늘도 비가 내린다는 날씨였지만, 아침에 눈을뜨니 하늘은 맑고 화창한 날씨라 맘이놓입니다.
오후부터 비가내린다는 예보에도 과천정부청사역에는 날씨에 개의치않고 산행을 하려는 울님들과
관악산을 산행할려는 다른산님들로 북적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한명이든 두명이든 같이 산행한다는 목적에 개설된 동아리방이지만
날씨에 개의치않고 많은분들이 나오셨습니다...
늘 나오신 아름다운 분들이죠...
지수사랑님, 키엔비님, 보보님, 보경님, 새벽종님, 단청님, 하늘내음님, 부르고님, 이쁜뚱이님, 학주님, 마들님
현우님, 짱기님, 향기로운님, 두꺼비님, 작은아들님, 프리아모스님, 설미남님, 설미녀님, 황토여인님, 안산나무님
오클렌드님, 별님님, 청강님, 골목대장님, 맘맘님, 보보투님,소나무님이 나오셨고.....
처음으로 나오신분들은....한벗들님,한벗투님, 부라보임님, 부라보투님, 관악산님, 마들투님이 나오셨습니다.(35명)
과천정부청사역에서 산행들머리로 이동하여...늘 오신분과 처음 나오신분들의 반가운 인사와 안산을 바라며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며 산행을 시작합니다.
육봉능선에 오르는 등산로 1봉에서 시작된 가파른 오르막이지만 훈훈한 느낌은 가을이 전해주는 아름다움이 아닌지 싶습니다.
조금은 험한듯 하면서 아기자기 그림같은길 가파른 길도 나오고 바위능선도 계속 반복되는듯 싶지만
험로구간을 지나다보니 관악산의 멋진 산세와 풍경에 어느새 6봉정상인 국기봉에 도착입니다.
국기봉을 오르며 흘렸던 땀방울은 내 몸속에 있는 노폐물이 모두 빠져나간듯 하며 산듯한 느낌입니다.
국기봉에서 좌우를 둘러보니 서울과 경기도 일원이 한 눈에 들어오며 건너편에 송신탑과 연주대도 보이며...
등산객들로 가득합니다.
6봉에서 7봉으로 가는 능선길에서 서로 정성것 싸오신 음식으로 점심을 하고선 간단한 단체사진과 함께 하산을 결정합니다.
7봉과 8봉능선길로 산행을 계획을 하였지만,,,오후날씨가 비라도 내릴것같아 불성사로 하산을 합니다.
하산길에 삼성천 계곡에서 잠시 피로를풀며...험로구간에서 서로 배려하며 서로에게 손을 잡아준 울님들의 아름다움에
초가을의 관악산 산행은 아름다운 한폭의 동양화인듯 한 하루였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구요....
처음으로 나오신 한벗들님,한벗투님, 부라보임님, 부라보투님, 관악산님, 마들투님이 수고많으셨구요^^
선두에서 현우님과 후미에서는 키엔비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한 관악산 6봉능선산행 오래토록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
산행코스 : 과천종합청사역-문원폭포-육봉능선-국기봉-불성사-삼성천계곡-안양유원지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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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뵈었네예 보보친구를 담엔 아는척좀주시고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천사님,지수랑님, 그리고 함께산행한 울님들, 그리고 사정상 열외하신 울님들 싸랑합니다.사정있어서 이제서야 열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10월 Tennis 월례대회 나가서 준우승해서 24롤짜리 휴지를 상품으로 받아왔습니다. 축하해주세용~~ 낼 저는 포천시에서 주최하는 축구시합갑니다. 울님들은 설악산행하시는데 다들 안산하시어 즐거운 산행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