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546
[요약]
앞단 생략... 중간생략....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김 대표는 포스트 박근혜, 차기 대권주자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대선 내내 이름이 거론된 안철수 전 후보를 거론할 수밖에 없고, 현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선되면 가장 무서운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야권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정세균 의원,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 등을 차기대권주자로 꼽았다. 새로운 인물로는 이인영 의원과 박영선 의원을 야권의 차기를 노릴 수 있는 인물로 꼽았다.
마지막단 생략...
차기 야권의 대선 경쟁자들의 윤곽은 어느 평론가, 신문이나 비슷비슷한것 같습니다..
다른 주자들의 지지자들에게 뒤쳐지지 않고 한발, 아니 두발 앞서가야하는데..
고민좀 들어가야겠습니다^^
첫댓글 행복님, 깊게 고민하셔서 필승 시나리오를 그려 보십시요.
다만, 정치꾼들의 발상을 빌리면 답이 어려울 것이고, DK 중심으로만 연구해도 안 될 것이고, 행복님이 진정 원하는 국가지도자는 어떠한 인물이어야 하는가 라는 바탕에서 찾아야 할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