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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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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디카로 뽐내기 부산 해운대 동백섬
맹꽁이 추천 0 조회 124 10.11.09 13: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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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9 14:24

    첫댓글 20년전에 가보고 한번도 땅을 밟아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앉아서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맹꽁이님께서 여행도 자주하시고 참 멋지게 사시는것에 부럽습니다
    멋진구경 감상 잘하고 갑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11.09 17:01

    출석부에서 방가운만남에 이에 댓글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 오늘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네요. 꺄오 2년전하고도 너무도 다르게 변한 부산이 낯설게 느껴지고, 언덕위에 부산이 아닌 고층의 아파트가 수없이 많이 들어차 있는게,새로운 신도시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야말로 깜놀했어요.

  • 10.11.09 14:54

    한여름 해운대모습과 늦가을의바다를 보니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노랫말에 동백섬이 이곳 이군요??시원하고 멋진 부산구경 자~알 했습니다!!맹꽁이님...쵝오

  • 작성자 10.11.09 17:06

    그동안 저도 부산여행을 몇번 했었지만 동백섬은 처음으로 들어가 보았답니다. 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바로 그곳이지요. 아름답게 꾸며놓은 동백공원이 부산에 가면 한번쯤은 가봐도 될만한 곳임을 이번에 알고 왔지요.코리아 만세!!

  • 10.11.09 15:36

    좋았겟습니다.기왕이면 자갈치의 물고기도 찍어 주시고 물회라도 좀... 태종대는 어디? 구경잘하고 갑니다.땡큐~~~

  • 작성자 10.11.09 17:18

    종대와 자갈치시장은 시간이 안되서 못 갔어요. 마산에서 친구 아들 결혼식을 보고 부산으로 갔기 때문에 ~~~
    더구나 반대 방향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섭섭하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그냥 올라 왔답니다.
    그리고, 저는 2년전 태종대에가서 오륙도 가는 유람선을 타 보았거든요.
    그때 자갈치 시장에도 갔었구요. 거기가면 상어 고기도 팔아요. 신기하고 희안한 생선들이 무지하게 많은건사실입니다.
    또, 울산에 가면 고래 고기도 판답니다. 그런데 맛에 비에 값이 넘, 비싸구요. 대 실망~~~

  • 10.11.09 20:43

    ~ 동백섬에서 바라본,밝고 푸른 부산 앞 바다의 풍경은,사백만이 넘게 살아가는 항구도시 답지 않게,바닷물이 청정하고 깨끗하게 보입니다 동백 섬에서 바라본 부산 앞 바다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11.09 23:00

    !sun님.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오셨나 봅니다. 방가워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셔요.

  • 10.11.10 21:48

    금년 이른 여름에 태종대까지 갔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주차할곳을 찾느라고 주변만 뱅뱅돌다가 결국 자갈치 시장에 가서 꼼장어 철판구이에 회 먹고 온 생각납니다. 그래도 멀리서 바라본 짙푸른 바다색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맹꽁이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1.12 11:25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아예 태종대와 자갈치시장은 근처도 못가고 왔답니다. 그래도 광한리에서 가을 전어회를 맘껏 먹고 와서 지금도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것 같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태종대쪽에 가서 오륙도가는 유람선을 한번 더 타보고 싶답니다. 타본지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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