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부터 부처님
일대기를 봤다.
오자모양 손은
감사합니다.
뜻이다.
손을 펴고
손바닥을 보인 것은
되었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뜻인것같다.
손가락은
장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킨 것은
마음 하나를 잘 다스리고
마음의 등불을 잘 다스리고
산에 있는 나무는 남을 위해산다라고 한다.
나는 알아들었다.
나무는때가 되면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사람도 태어나고 병들고 죽는다고
슬펴하지 말고 그냥 바람처럼
물처럼 부드러운 나무잎처럼
질투, 육체욕망 버리고 살다가라.
첫댓글 기도는 숨쉬기로 알아차림을 하라고 한다.
생각을 끊어버리고 수행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늘 감사
늘 고맙습니다.
늘 비워라
늘 배려하라;
늘 긍적으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