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님이 영면하셨다.
일년을 병마와 사투하시더니
결국은 께어나지 못하시고
먼길을 떠나셨네..
날리는 글이
오늘은 가당찮다 생각되어
글을썼다 자삭했다.
오늘 쏟아지는 비만큼
하루가 우울 하겠다.
첫댓글 님과 같은 마음으로애도를 표 합니다.이렇게 비 내리는날먼길 가시기 불편 하실텐데어찌 가시려고조금 기다리다 맑은날떠나시지요.지기님...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편한 그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ᆢ
쓸 말이그냥 멍 ㅡ합니다어디까지 가셨나 우리도 가야할 길인데왜 그리 아픈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안하게 가셨을거예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첫댓글
님과 같은 마음으로
애도를 표 합니다.
이렇게 비 내리는날
먼길 가시기 불편 하실텐데
어찌 가시려고
조금 기다리다 맑은날
떠나시지요.
지기님...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편한 그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ᆢ
쓸 말이
그냥 멍 ㅡ합니다
어디까지 가셨나
우리도 가야할 길인데
왜 그리 아픈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게 가셨을거예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