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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20110209수요예배: 절대적 인간 책임[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목사님]
유쾌한 추천 0 조회 3 11.02.10 23: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년 2월 9일 수요예배>

주제: 절대적 인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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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 7장 7-8절
마태복음 22장 36-40절
마태복음 25장 6-10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사랑과 공의와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흠도, 점도, 불의도 없으신 성부, 성자, 성령이십니다. 창조자이시고 영원히 존재하시는 사랑의 근본자이십니다.

 

이 같은 존재자를 우리가 잘못 알고 믿고 행하면 자신 스스로의 무지의 행위로 인하여 손해가 가고, 해가 되고, 망하기도 하고,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고통을 주고, 망하게 하고, 해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삼위의 사랑의 존재자를 잘못 알고 행하며 살다가 그 같은 해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쉬운 말로 비유를 들어 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라도 그 사람에 대해 잘못 알고 대하면 사랑하는 자가 고통을 안 줘도 자신이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가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자기가 모르고 잘못 행하여 스스로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좋은 사랑도 잘못 알고 잘못하면 고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비유를 들어 말해 주겠습니다. 우리를 유익하게 하는 기계도 잘못 알고 잘못 쓰면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해를 당하게 됩니다. 동물들도 잘못 알고 대하면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그로 인해 해를 당하게 됩니다. 모르고 한 만큼 더 수고하게 되고 더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불도 잘 쓰면 생활하는 데 유익하게 하지만, 잘못 쓰면 화재가 나서 생명의 해를 당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사랑의 하나님, 구원의 예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성령님을 믿고 살면서 성경을 잘못 풀어 잘못 알고 믿으면 고통도 받고, 해도 당하고, 죽음도 오고, 아픔도 온다는 것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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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해야 자기가 변화된다. 자기가 해야 자기 육도 영도 변화된다. 자기가 안 하고 하나님이 해 주시면 마치 헌 옷을 벗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가 새 옷을 입혀 주는 것과 같구나.

자기 자체가 숨을 쉬고, 자체 기능을 하고, 자체 활동을 해야 자신이 살아 존재한다. 남이 손대서 하면 생명력이 없어 존재하지 못하고 변화되지도 않는다. 이래서 하나님은 자신이 할 것을 자신이 하도록 창조해 놓으셨구나. 마치 자동차도 기계도 엔진의 시동이 걸려야 움직이듯이, 사람도 뇌로 생명의 시동을 걸어 놓고 행하며 살게 하셨구나. 사람을 창조하실 때 이미 자체로 활동할 것을 하도록 뇌를 창조해 놓으셨구나.

극히 사랑하는 애인이라도 사랑만 받으면 사랑을 못 느끼고 사랑의 만족도 없다. 자기가 사랑해야 사랑을 느끼고 만족한다. 사랑도 그러하거니와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일이나, 쉬운 일이나 자기가 해야 그로 인하여 기쁨을 얻게 되고 행함의 희로애락을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예 인간이 할 것을 인간이 하게 하셨구나.

사랑을 누가 대신 해 줄 수 있는가? 사랑은 자기가 해야 된다. 누가 대신 해 주기만을 바라다 보면 사랑까지도 누가 대신 해 주기만을 바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누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가 해 주기만을 바라는 그 게으른 마음과 행실의 암 덩어리를 없애야 되겠다. 꼭 자기가 해야만 게으른 병이 고쳐져서 짝사랑이 아닌, 자기도 좋고 애인도 좋은 사랑을 이루어 꺼림 없는 사랑이 일어난다.

남녀의 사랑을 봐도 아무리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 해도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끝내 짝사랑으로 아쉽게 끝난다. 남자만 사랑하면 절대 사랑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남자가 여자 입장이 되어서 자기를 사랑해 줄 수도 없다.

사랑도 자기가 해야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고 이루어지듯,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행해야 무엇이든지 이루어지기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도와주지 못하시는 한계상황이 있구나. 인간이 할 일을 하나님이 해 주는 것은 절대적 비원리구나. 공의로운 하나님과 예수님이시니 인간이 할 일을 대신 해 주는 것은 공의를 벗어나는 일이다.

 

그러니 인간이 행할 일은 절대 인간이 해야 된다. 이를 모르고 모두 다 하나님과 주님이 해 주실 것으로 잘못 알고 살면 얻을 것을 얻지도 못하고, 자신이 하지 않음으로 더 안 되고 망한다. 큰일 난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전지전능하셔서 인간에게 다 해 주시면 해 주시는 것을 받기만 하지, 자기에게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자기가 행하여 자기 육도 영도 변화를 받아야 된다. 자기가 행해야 영도 변화되어 지옥을 면하고 천국에 간다. 그런데 자기가 할 일은 안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했구나. 믿고 사랑하는 만큼 그 말씀대로 행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그 육도 영도 변화되지 못하여 지옥에 가는구나.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더라도 모르고 믿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모르면서 예수님을 사랑만 해도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100% 믿고 사랑해야 됩니다. 세상 애인도 사랑하는 자가 원하는 대로 사랑해야 최고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도 그렇게 사랑하는데 왜 안 해 주냐고 하면서 섭섭하게 생각하고, 그러다가 서로 헤어져 생이별을 합니다. 사랑해도 못 해 주는 것이 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책임이라 자기가 해야 되는 일인데, 이것을 모르고 상대가 안 해 준다고만 생각하고 떠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랑했으니 천국에 가겠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 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살았어도 자기 영이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지옥 중에서도 깊은 지옥으로 갔습니다. 그제야 “내가 왜 여기로 왔지?” 하며 이유를 모르니 미칩니다.

여기서 한 가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잘 믿고 교회를 잘 다닌 자들 중에서도 그 영이 지옥으로 간 자들이 많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갑니까? * 이해가 안 가야 뒤의 말씀을 듣고 감탄하면서 “그렇구나.” 깨닫게 됩니다. 말해 줄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고 사랑하며 교회도 꼭꼭 다니고 전도도 잘했습니다. 그러나 그 영이 지옥에 갔습니다. 왜 그럴까요? 세상도 그같이 사랑하며 자기 식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즐거움도 다 즐기고 그것을 좋아하며 시간을 쓰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하면서 이성도 사랑하고 육에 속한 것도 열심히 행하고 즐기고 사랑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절대 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이같이 사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 할 일 다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다 하면서 교회에 다닙니다. 자기 것을 다 끊지 못하고 교회에 다닙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사랑하기는 하지만 그가 원하시는 대로가 아니라 자기 식으로 믿고 사랑합니다. 그들은 사망의 선을 넘어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섭리사 사람들에게는 확실하게 가르쳐서 많은 자들이 주님의 주관권 안에서 확실하게 살게 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법을 지키고 사는 것이 고생되어도, 꼭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그 법은 생명길이며 구원길입니다.

작게 살더라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야 됩니다. 교회에 와서도, 세상에 나가서도 주님의 몸이 되어 살아야 참된 구원이 이루어져 주님의 참된 신부가 됩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신앙 세계에서도 자기를 중심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하면서 하나님과 주님만 열심히 믿고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같이 사는 자들의 영을 영계에서 보면 흑암에 있습니다.

빛 가운데 살려면 첫 번째로 회개하여 죄가 없어야 됩니다. 예수님은 영계의 비밀을 계시자들을 통해 수백 편의 계시로 밝혀 모두 듣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죄가 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자기 식대로 살면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을 보고,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불법으로 나를 믿은 자야. 나는 너를 모른다.” 하셨습니다(마 7:23).

성경에 하라는 것을 하는 것이 인간이 책임분담을 하는 것이고,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이 인간이 책임분담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되 알고 믿어야 됩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 되듯 온전히 일체 된 자만 사망권에서 살지 않고 생명권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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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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