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5패도
-루엘린케일 마을북동쪽에 있는 공터로 와라 그곳에 있는것을 더 보기 싫다면 얼른 오는게 좋을것이다-
'누구냐 남의집에 침입해서 집사를 죽이고 오라는 녀석은..'
루엘린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그곳으로 가고있다.집에 도착하니 집사는 피투성이로 죽어있고 이런 메모다 떨어져 있었다.주위 사람들이 그의 집에서 뭔가 나가는 것을 봤다지만 엄청 빨라서 자세히 보지 못했다고 한다.
'누군지 잡히면 가만두지 않겠다'
"아들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괜찮나?"
"......."
"괜찮단 뜻으로 알아두지"
이곳은 공터 아무것도 없다 단 두명의 형체를 제외하면 말이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뭘? 말해봐"
"왜 제 아들이 마족으로 변했을때 봉인하는것으로 끝을 내셨나요?"
"큭큭큭 그건 장래가 기대 되기 때문이다.난 적과 나의 실력이 비슷한 상태에서 스릴있게 싸우는것을 좋아한다.다른 놈들은 모르겠고 네 아들은 빠르게 성장하고있다.인간나이로 아직19세이라면서 그정도면 조만간 마족 섭정들을 뛰어넘을 거다 그보다 더 강해지면 그때 싸우고 싶어서 살려놨지"
"그렇군요"
"그럼 내가 하나묻지 왜 네아들 옆에 룬블레이드란 검을 놔두고 왔나?"
"그건...."
"네 아들에게 죽고 싶어서냐?"
"!!!!"
"맞는것 같군 이유는 묻지 않으마. 오! 드디어 왔군"
"왔나요?"
"난 빠져주마"
"....."
로이드가 사라지고 루엘린이 공터에 모습을 드러낸다.
"네가 이 메모를 쓴녀석이냐?"
"그렇다"
"나를 이곳에 불러낸 이유는?"
"너를 죽이기위해/나를 죽이기위해"
루엘린과 크루도는 동시에 말했다.
"!!!"
"뻔하잖아 마족이 자기들 사냥하는 놈을 불러내는데 딴 이유가 있겠냐?"
"그도 그렇군"
"그럼.... 덤벼랏....집사의 원수를 갚아주마"
스릉
스릉
챙 챙 챙
루엘린과 크루도의 검술 실력은 엇비슷한것 같다.하지만 아직 루엘린이 검을들고 싸운지 얼마되지않아서 테크닉이 크루도에게 밀린다.
'큭 역시 날 불러내 죽이려 할수 있는 실력이다'
"제법이다 마족"
"...."
갑자기 크루도의 몸앞에 마법진이 생긴다.
"!!!! 저건 무언주문"
거대한 불덩어리가 날아온다.
"그대 질서를 부수고 법을 파괴하니 내가 벌하리라 번 실드!"
강력한 불기둥이 생겨 날아오던 불덩어리를 흡수했다.
"그리고 그대 질서를 부수고 법을 파괴하니 내가 벌하리라 블레이즈 오브 피닉스!"
거대한 불새가 크루도에게 날아간다.
화아악
'엇! 왜 안막은거지?'
"어딜보는거냐 사냥꾼!"
'헉'
"내가 그런 마법을 맞고 있을거라 생각했냐?"
"큭"
챙 챙 챙 챙
"그대 질서를 부수고 법을 파괴하니 내가 벌하리라 플레임!"
"헛!"
화아악
"!"
이번에도 크루도는 마법을 지격으로 맞았으나 많은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
"너 정체가 뭐냐 불을 그렇게 맞고도 움직이는걸 보면 불속성마족이냐?"
"훗 나말이냐?"
"그렇다"
"난 네 아버지 크루도 케일이다"
"!! 웃기지마!!"
챙 챙 챙 챙
"아버지가 자기 아들에게 죽기살기로 싸우자고 메모를 남길것 같냐!"
챙 챙
"난 마족이라서 인간의 윤리따위는 믿지 않거든."
퍽
"크윽 그래도 왜..."
"난 널 죽이란 명령을 받았거든"
"명령이 아들보다 중요하다 이거냐?"
"난 그렇다"
퍽 챙 챙 챙
"윽 난 당신을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않을거야"
"맘대로 하거라"
"칫"
"이건 무언주문이 힘든 주문이니... 너희처럼 써주마"
"응? 뭔소리를 하는거냐?"
"그대 질서를 부수고 법을 파괴하니 내가 벌하리라...참 웃기는 군"
그러나 크루도의 몸앞에는 마법진이 생성 되었다.
"블레이즈 오브 데스티니"
'뭐라고! 그건 상급 화염마법 피...피해야 한다.'
"힘이 부족하고 순발력이 부족한 나 그것을 보충하기위해 이것을 사용하니... 속도상승 브리즈!"
팟
루엘린이 시야에서 사라진다.
'역시 네녀석은 이마법의 약점을 아는건가 이건 파괴력만큼은 최상급이지만 속도가 너무 느린 단점이 있지...'
"어딜 보냐"
"!!!!"
'하지만 어떻게 이런 속도를 아무리 속도상승 마법이라지만...'
"하압!"
챙캉
크루도의 검이 날아간다.
"내가 이겼다.하지만 당신을 죽이지는 않겠어"
"뭐?"
"아무리 그래도 당신은 내 아버지니까 인간의 윤리에선 자식들은 부모를 죽이면 안되거든."
그때...
"하하하하하"
"엇?!"
루엘린의 등뒤에 여태껏 공터에 숨어있었던 로이드가 나타났다.손에는 한,두장의 카드가 쥐어져 있다.
"역시 네놈 아들이라 본 실력을 발휘 못한다 이거지... 죽어라 쓸데없는놈"
딸깍
로이드가 가지고 있던 카드중 한장이 사라진다.그리고...
"커헉!"
"아...아버지"
사라진 카드는 크루도의 왼쪽가슴을 관통했다.
"루....루엘린.....절대...부노...하지....마...라"
"네?"
"분노를....하여.....이...성...을...잃으면....컥.....네...자신을....잃...어.."
"큭큭큭큭 뭐냐 마족중 염제(炎帝)라고 일컬어지는 네놈이 이렇게 죽는거냐?"
그리고 크루도케일의 숨이 끊어진다.
"아버지!!!!!!!!!"
"큭 역시 난 왜 저녀석이 염제라고 일컬어 지는지 모르겠군 저런녀석이 염도화룡(炎刀火龍)의 주인이라니"
"너...이자식!"
"넌 날 이길수 없다 케일2세 아니 루엘린"
"블레이즈 오브 피닉스!!"
거대한 불새가 로이드에게로 날아온다.
"오 주문없이 마법을 사용?넌 마족사냥꾼 협회에서 쫒겨날걸"
"그래도 상관없다 널 죽여버린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너의 그 창새 쥐똥만한 실력으론 날 이길수 없다"
로이드가 자신의 나머지 카드를 잡는다.그리고... 루엘린이 날린 마법이 그 카드속으로 흡수된다
"피해도 되지만 자기자신의 힘에 당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겠지..."
"넌 날 잡을수 없다."
"과연....."
로이드가 사라진다.
"...그럴까?"
마지막 세글자가 자신의 등뒤에서 들린다.
"카드마술 다이아몬드!"
로이드가 사용한 카드에서 루엘린이 날렸던 불새가 튀어나온다.그리고 루엘린에게 직격한다.
"크윽"
"전부 날리지 않고 네녀석의 마법의 10%만 날렸으니 이제 그만 꺼져라"
"웃기지마!"
챙 챙 챙
"실력을 더쌓고 덤비라고 했다 애송이.다크호스"
어둠이 루엘린을 감싼다.
"이...이...건... 뭐"
어둠속에서 기억들이 지나간다 전부 끔찍한 기억들이다.자신의 어머니가 죽을때,졸업후 마족을 처음으로 죽이고 피를 뒤집어 썼을때,아버지가 죽었을때...그리고 자신이 폭주해서 사람들을....
"안돼에에에엣!"
"크하하하하하"
루엘린은 쓰러지면서 로이드의 웃음소리를 듣는다.그리고 기절한다.
"아앗!"
루엘린은 근처의 여행자에 의해 발견되었다.지금 병원에 누워있다.본래 다크호스는 상대방의 어두운 기억을 이용해서 상대방 스스로 쓰러지게 만드는 마법이다.그래서 루엘린에게 그마법으로 인해서 받은 상처는 별로 없다.
'로이드란 녀석이 마법을 사용한뒤부터 기억이 나지 않는다."
"큭"
그리고..아버지가 죽었다.로이드란 녀석에게......그렇게 만나길 기대리고 기다리던 아버지와 만나자마자 서로 죽일듯이 싸우고 결국 죽음을 지켜보게 되었다.
"흑....흑....아버지....."
지난 몇년간 루엘린은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왜냐하면 어머니가 죽은뒤 더이상 이러지 않을거라고 다짐했으니까,고된훈련은 받을때도,친하던 집사가 죽었을때도,마족으로 변해서 사람들을 공격하였을때도 말이다.그러니 더욱더 의미가 컸다.창밖에서 해가 지고 있다.
TO BE CONTINUED..
아 제가 봐도 이번 이야기는 너무 전투를 위주로 쓴것 같습니다.하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많아진다는....인제 조금만 더 있으면 중반으로 접으듭니다.그리고 이제부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우... 아무리 제가 읽어봐도 너무 유치하다는....그래도 욕만 안듣는 것으로 만족합니다.조회수가 높아질 그날을 기다리며
아 앞으로 3주간 활동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인제 곧 시험이라서 시험공부 해야 되거든요.그럼 감사합니다.
첫댓글 무플이 젤무서운 거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