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 문화체육관광국장. 진흥과장. 주무관 면담 및 협조 요청
지난 6월26일, 이남호 한문관회장은 24년 부터 지금까지 한문관이 전략적으로 준비 하고 있는 ’관광대전‘의 당위성을 언급 하면서 ‘25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서 3,000여명이 모이는 ’관광대전‘이 성황리에 충남에서 개최 될수 있도록 예산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만난 자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남 관광 도약을 위해서라도 이번 관광대전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충남 문화체육관광국장, 진흥과장, 주무관을 한자리에서 만나 세부적인 현안들을 논의 하고 이사업이 원안대로 통과 되여 예산 확보가 될수 있도록 서로 협조 하기로 했다.
이날 하금수 충문관회장이 동석하고 임명희 한문관 부회장과 권태성 한문관 대외협력이사가 동행했다.
첫댓글 이남호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의 한문관위상에 대한 열정을 무더위도 멈추지못하게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