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성이 드뎌 집에 들어갑니다...-_-;; ☆ 부제: 자취방 구함

안녕하세요.. 새내기 규성입니다.. 네오라고 더잘아실꺼예요 사이버알음알이에서는 ※네오<---이상한 글만 딥따시 마니 올려놓고 테그 젤 첨써서.. 끝내는 재홍이(동기)의 필살 내려오는 테그까지 보게한 장본인...ㅡ,.ㅡ;; 드디어 제가 경수의 품을 떠나(??) 집으로 갑니다.. 이제 얼마있지 않으면 전 대구에 머물지 않게 되겠죠... 저의 집이 어디냐고 항상 물으시는 선배님들과 동기여러분... 주소 불러 드릴꼐요..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묵리 산 66-1 B-202 입니다.. 이곳이 저의 민증상..집입니다.. 뭐 소포 보내실것 있으시면 이리로 보내 주시고요.. 월욜날은..사정상 또 수업을 쨀것 같네요..ㅡ,.ㅡ;; 화욜부터 방(<--진정한 네오방)을 구해야 될텐데.. 혹... 어디 깔끔하고 정문(동문아님..ㅡ,.ㅡ..정문에 없음 동문이라도...)쪽에 가까운 참한 자취방 아시면.. 열락 좀 주세요.. 016-534-2755 <--아직도 이 번호 모르면 간첩입니다. 자취방 가르쳐 주신분에게는 후한 후사가 있을 꺼예요.. 별로 안좋아도 되요.. 걍 들어갔을때 아늑한 분위기.. 글고 떠들어도 암말한하는 분위기..ㅡ,.ㅡ;;<--important 그 정도...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알 려고 해도 알수가 없어요 우리의 삶이란...단지.. 음 미하고 느낄수 밖에요...그러면.. 알 려고 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겠죠... 이 런게 바로 우리의 삶이라는 걸.. 生의 느낌... 그느낌을 음미하며.. 아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