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 트레이(TRED TRAY)는 에코(ECCO) 태너리에서 직접 생산한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 라스트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에코의 플루이드폼(FLUIDFORM) 인젝션 공법으로 강력한 접착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트레드 트레이(TRED TRAY)는 더비 부츠, 첼시 부츠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복은 물론 스트릿룩, 워크웨어 등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여성 제품의 경우 화이트 컬러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여성스러움과 힙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낼 수 있다.
에코코리아 장재희 마케팅 팀장은 “트레드 트레이(TRED TRAY)는 통기성과 땀 흡수력이 우수해 한 겨울에 두꺼운 삭스와 함께 착용해도 산뜻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라고 전하며,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이번 시즌 에코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색상 : 앰버
사이즈 및 수량 : (EU42)-1컬레 , (EU43)-1컬레[품절]
정상가격 : 37만원
공구가격 : *원(배송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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