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 꾸미고, 마음까지 자란 시간
지원단_이은정
지난 8월 25일, 경기남부지원단 지원으로 진행된 참여기관의 모니터링을 마무리하고
경기북부지원단 지원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기관의 모니터링을 이어서 진행하였습니다.
같은 반려식물 키트를 활용한 활동이지만, 또 다른 구성과 활동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북부지원단의 반려식물 키트, 어떤 모습일까요?
상자 안에 식물부터 흙, 장식물 등 활동에 필요한 구성품이 알차게 담겨 있는 모습!
특히 포장지는 단순한 포장재를 넘어 아이들이 활동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매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키트를 살펴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기관에서는 아이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보았습니다.
작은 반려식물 하나를 만드는 활동이지만, 식물을 직접 만지고 흙과 돌을 접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6년「마음을 키우는 반려식물 키트 나눔 지원사업」
2026년 「마음을 키우는 반려식물 키트 나눔 지원사업」이 많은 지역아동센터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아동과 선생님들이 남겨주신 만족도와 다양한 의견을 통해 ,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꾸미는 체험이
아이들에게 식물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연을 알아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참여한 아동과 선생님들은 이번 사업을 어떻게 느꼈을까요?
선생님들 역시 키트의 구성과 활동영상,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활동과 식물의 성장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후속활동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아이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으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성취감, 뿌듯함을 느꼈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식물과 흙을 직접 만지고 냄새를 맡는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함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보다 식물에 관심이 생겼거나, 식물을 직접 키워보고 싶어졌다는 반응도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화분을 가족에게 보여주거나 선물하고 싶다는 의견,
다음에도 또 하고 싶은 재참여 의사를 나타낸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즐거웠던 의견뿐만 아니라 활동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아쉬움도 함께 들었습니다.
키트 구성이나 활동 과정에서의 불편함, 활동일시 및 배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좋았던 점은 이어가고, 아쉬웠던 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아동과 종사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작은 식물에서 시작된 경험
이번 「마음을 키우는 반려식물 키트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심고, 꾸미고, 돌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작은 화분 하나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식물에 대한 관심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각 기관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키트를 준비하고 활동을 진행해주신
선생님들의 세심한 노력과 협조가 있었기에 이번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기관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심은 식물이 앞으로도 잘 자라나듯,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도 따스함이 오래도록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