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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필 뷔페식
김성문 추천 0 조회 71 22.02.19 16: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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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9 23:34

    첫댓글 저는 신혼때부터 여러 식구가 함께 살아서 반찬을 식탁 중앙에 두고 각자 자기 접시에 덜어서 먹었어요. 그러면 버려지는 음식이 없기도 하고 위생상 좋았어요. 지금도 남편과 둘이 먹어도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자기 접시에 담아 먹습니다. 접시에 남은 양념을 빵으로 닦아 먹는 케나다 부부는 음식의 소중함을 아시는 것 같네요.

  • 작성자 22.02.20 03:33

    선진 문화를 일찍부터 실천하신 조 선생님 부럽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건강하신 비결이 있었군요.^^

  • 22.02.22 14:19

    우와 멋있다. 설거지 하는 남자다.~

    행복한 밥상입니다. 선생님

  • 작성자 22.02.22 18:14

    요즈음 설거지 안 하는 남자는 간이 커요.
    그때부터 계속했으니까 꽤 오래되었어요.
    김 선생님!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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