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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반려동물 옆집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올리브
지 평 선 추천 0 조회 382 18.07.07 19: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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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7 20:08

    첫댓글 ㅎ올리브가 목 빠지듯 옆집
    냥이는 뭣 하기에 올리브를
    기다리게 하뉴.
    에이 빨리 오징.

  • 작성자 18.07.09 09:19

    어제 늦게 왔더라구요.
    그런데 올리브가 본 척도 안해요.하하...
    할머니를 닮았나봐요.
    제가 올리브ㅡ 할머니거든요.
    엄마는 애도 안 돌보고 따로 살아요.

  • 18.07.07 21:29

    ㅋ ㅋ 삼촌의 어깨 태워줌에 남자친구 잊어버렸나봐요 ㅎㅎ

  • 작성자 18.07.09 09:19

    그랬는지 나중에 옆집 남자친구가 왔는데 본 척도 안하던걸요. 하하...

  • 18.07.07 23:14

    올리브 플리즈~~ㅋㅋ

  • 18.07.08 23:21

    (아냐~아냐~)뽀~빠~이~를 기다리는 것이군요 ㅋ

  • 작성자 18.07.09 09:20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어요.
    보통 냥들이 오래 안겨있는 걸 싫어하는데
    우리 올리브는 한 시간이고 안아 달라고 가만 있어요.

  • 18.07.08 06:33

    우리 올리브님께서 남친을 기다리셧군요^^

  • 작성자 18.07.09 09:21

    남친 차 버렸어요.
    도도한 냥이어요.
    밀당이 대단해요.ㅎㅎ

  • 18.07.08 08:05

    와우~넘 멋진 올리브~~
    남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

  • 작성자 18.07.09 09:18

    맞아요. 포스가 매력적인데 제가 순간 포착을 잘 못해요. 사진으로요.

  • 18.07.08 14:18

    ㅎㅎ맞아요.
    기다림보다는 나를 찾아주는 삼촌이 더 좋은 법이지요.

  • 작성자 18.07.09 09:17

    이제는 완전 가족이 되어서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아요.

  • 18.07.09 08:56

    저눈에 푹빠짐 ㅎㅎㅎ

  • 작성자 18.07.09 09:16

    고양이와 함께 하기 전에는 아는 것이 없었지요.
    길러보니 너무도 순하고 매력있는 가족이어요.
    눈이 꼭 올리브색을 닮아서 올리브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어요.
    털이 길고 너무 예쁜 눈을 가졌답니다.

  • 18.07.09 12:29

    고양이가 멋지게 생겼어요.

  • 작성자 18.07.09 12:32

    알고 보니 노르웨이숲고양이라는 이름있는 냥이라는데 어미 잃고 벼룩 득실거리는 아기냥이 누군가의 차밑에 있었어요.
    너무 불쌍해 데려다 병원 다녀오고 멋지고 아름답게 되었어요.
    벌써 6 살이어요.

  • 18.07.18 10:10

    옆집남자친구랑 약속 했었나 봅니다 ㅎ
    올리브 매력이 예사롭지 않아요 눈이 초롱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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