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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627...애견샵에 오래있던 강아지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감정표현 방법
애견샵에 오래있던 강아지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감정표현 방법
ㅣShocking Emotional Expression A Dog Displays In A Cage
조회수 1,194,243회 2020. 6. 14.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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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분양으로 수익을 얻는 업장,업주 그리고
직원까지 세금를 강하게 부과하고,
면허화 해야한다.. 그래야 무분별한 분양이 없을 것이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장난으로 분양받아 유기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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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을 물건처럼 쇼케이스 안에 가둔다는 게 말이나 되나 인간이면 당장 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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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에 넣는 것들도 똑같이 케이스살이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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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가지맙시다 제발...
전 삼년전 유기묘입양 했답니다
안타까워만 마시고.펫샵이용하신다면 당신도 그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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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를 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어미와 형제자매로부터 일찍 떨어져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케이지 안에서 기약없이 지내는 아이들.
펫샵에서 동물을 데려온다는 건 약하고, 병들고, 품종도 모르고,
가격도 비싸고, 사회화도 교육도 안되어있고, 교감능력도 떨어지는 아이들을 사오는겁니다.
아직도 펫샵 가시는 분들은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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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강아지 산 사람들이 유기견 문제에 대해서는 비난하는거 보면 /나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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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는 개껌하나도 사지 맙시다.
수요가 없어져야 공급도 없어집니다.
좁은 공간에 가두어 진열하는 자체가 동물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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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강아지를 너무 가볍게, 쉽게 사고파는 문화를 끊어내야됩니다.,...
외국에선 펫샵 말도 안되죠.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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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보고 질타하는것도 좋지만 여러분 너무 순혈 종 따지지 마세요
근친교배로 유전병 달고 사는 애들을 이쁘다는 이유로 자꾸 점점 더 비싼 값 들여서 입양하니까 악순환이 끊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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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가정견분양이라고 믹스견 분양하면 쳐다도안보면서 순혈종이라면 최고인줄아는 이중적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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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 고양이들도 근친순종보면 유전병에 얼굴 다 찌부돼있고 코도 눌려서 숨쉬기도 힘들어보임
근데 그런애들이 비싸게 입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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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ㅇㅈ 고양이가 더 심함 ㄹㅇ...
인스타에 나오는 보여주기식 순혈고양이들만 보고 그냥 이쁜 고양이,
인형같은 고양이 얻으려고 펫샵가서 사고 이러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고요..
이런 사람이 또 sns용 개냥이~이러면서 올리고....
이런 친구들 유전병도 엄청 많고 수명도 짧아요.. 제발 품종에 목매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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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는거죠
믹스는 안예쁘다고 안키우려고 하고, 순종이면 이쁘다 족보가 어찌되냐 이러면서..
펫샵 욕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원인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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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관점에서 반드시 수요가 있어야만 공급이 형성되진 않습니다...
반대로 과공급으로 적정 가격이 형성되면서 수요가 대량 형성되는 경우가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주를 이룹니다...
다시 말해서 공장식 대량 생산이 결국은 강아지를 손쉽게 살수 있는 값을 형성 했고
인구대비 견주의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데 일조했고 더불어 손쉽게 산만큼
손쉽게 버리게 되는 풍토가 형성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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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싼값에 쉽게 데려올수잇으니까 문제가 더 생기는 거예요 .
뭣 모르고 쉽게 데려오고 쉽게 버리고 오히려 비싸게 데려와야 그만큼 책임지고 잘키웁니다 인간들이 그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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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그리고 쇼케이스에 생명을 가두는건 정말 없어져야해요..
7개월 갇혀있던 기억이 7년이나 가다니..
안타까운 사연을 너무 막 슬프게만 편집 안하고 재밌게(?) 편집해줘서 고마워요 눈물 쏙 뺄뻔;;
// 다른 감정표현 배우게 되서 너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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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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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대안 없어도 되어요
생명을 쇼케이스에 가두고 전시하는일은 없어져야만 하고
또 가족을 들이는 일은 전문 브리더를 통해 마주하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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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있어야되는건 맞지않나요
펫샵이 지금 얼마나 많은데 감정만으로 어설프게 해결하려다
살처분당할 강아지들이 더 많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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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긴한데 강아지 키운다면서 강제로 거세하고 심지어 성대까지 없애면서까지 키우는게 더 잔인하지않나요
과연 강아지들이 그걸 원할까요?
지금 강제로 교배해서 외형만 귀엽지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종들도 많고 다 인간의욕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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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문가님이 진짜 능력에 비해 주목을 못받으시는가 같은..진짜 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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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도 아니고 동물병원 쇼케이스에서 7개월? 그냥 돈벌이였네. 그런 동물병원은 절대 안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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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동물병원이 어느날부터 강아지,고양이 분양을 하면서 기본접종비만 내면 공짜로
그 아이들을 분양한다고 써붙여 놨더라구요 손님이 별로 없는 곳이었는데
그 짓거리하는거보니 왜 손님이 없는지 알겠더군요
반려동물을 물건처럼 생각하는 그 수의사를 병원에 갔었던 사람들이 모를수 없었겠죠 . .
진짜 지나가면서 그 분양글을 볼때마다 너무너무 화가났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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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희 푸들도 6개월이였는데도 좁은케이지에 갇혀있어서 제가 데리고왔어요ㅠㅠㅠㅠ
물론 거기는 펫샵이였지만..그래서 그런가 식분증도심하고 분리불안도 심했어욤ㅠㅠ
암튼 저런거 다 없어졌음 좋겠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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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도 똑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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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좁은공간에서 도는거밖에못했다고생각하니 너무짠하고 안타깝네요..ㅜ 견주님이 천사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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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쇼케에 있어도 하루에 몇시간은 밖에서 움직일수 있게 해줘야지
가둬놓기만하면 강아지가 얼마나 답답햇을까 ㅠㅠ
쇼케에 두는 것 자체가 학대 진짜 강아지불쌍해 팔릴때까지 쇼케안에서만 생활해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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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펫샵이용하지말자 vs 안락사되기전에 구매하자
딜레마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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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그래요 ㅠ
펫샵에 있는 댕댕이나 냥이들 보면 너무 불쌍하고 좀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서 구매하고 싶은데
또 한편으론 구매하면 이런 아이들이 더 생길거니까 그러지도 못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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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좁은 쇼케이스에 가둬 장사하는 팻샵주인님!
본인도 좁디좁은 집에서 미니멀리즘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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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건강하고 동물을 생각한 분양방식이 필요할듯 개공장,펫샵 등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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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동물들의 이상 행동에는 모두 사람들의 잘못이 녹아 있는 것 같아요.
쇼케이스가 세상의 전부였다니... ㅠㅠ 도른개로 오해해서 미안... ㅠ!!
이제 넓은 세상에서 마음대로 뛰어 놀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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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몰리샵에 자주 가는데
애견들 전시해놓은 유리방들이 문옆에 크게 있죠.
진짜 화나는데 할수없이 간식을 사긴하지만.
제발 애견 좀 팔지말고 전시도 하지말길!
여러번 말했지만, 변화는 없고.
이거 이슈화좀 돼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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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은 그냥 다 사라져야 함... 좁은 독방에 인간들이 살아 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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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수요를 안 해줘야 하는데 자꾸 해줘서 줄기는 커녕 더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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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펫샵 주인 너무하네. 하루에 몇번이라도 케이지밖에서 돌아다닐수 있게 해줬어야지.
7개월씩이나 그냥 가둬놓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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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강아지공장에서 데려오는 애들인데 그냥 그런 펫샵들이 사라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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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펫샵가서 동물 사는 행태는 없어져야함 동물이아니라 무슨 쥬얼리 파는 가게마냥
사방 다 뚫려있는 유리에 가두고 지나다니는 사람 현혹하는게 말이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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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떻게 저런 생각으로 교정을 할 수 있는거지..
대단하다 매번 매번 사람이 아닌 강아지의 시선으로 봐야한다 봐야한다 생각하는데도 여전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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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펫샵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동물병원이라니...
병원이면 7개월까지 저렇게 애가 빙빙돌고 작은 공간에서 있는게 안되는거라고
수의학을 공부한 사람이면 알지 않나..? 너무 충격입니다
혹시 분양이 안되면 저렇게 전시해둔 병원인데 마지막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하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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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기도에서 계곡에 불법점거해서 장사하는 업자들 다 밀어버렸듯이
펫샵도 이제 불법으로 해놓고 다 밀어버려함
사물이나 장애물도 아닌 생명인데 왜 개선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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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는 개도 샵 철창에 7개월 넘게 갖혀 있었는데. 곧 안락사 된다는 말에 분양 했고, 지금은 7년 째 잘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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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환경 교육이 이렇게 무서운거군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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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좁은곳에 살면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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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장을 바꿔놓고 내가 케이지에 잠시만 들어가 있어도 답답함을 알텐데..
모든 묶여사는 동물들도요
사람들이 참 잔인해요
미안해요 항상 동물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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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저런 아가들이 많겠죠..? 비윤리적인 펫샵 다 없어져야 할텐데요
법적으로 좀 제제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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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다뒤져야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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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뛰어놀 나이에 케이스에 갇혀 사니 안그러겠나
펫샵 가둬놓고 분양하는곳들 없애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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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견샵에서 오래 있으면...하...강아지 공장 불법인데는 다 없어져 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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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웬만한 데는 다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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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요ㅠ 저희 나라의 강아지 공장이 대략 4000~5000개가 있는데 그중에 허가 된건 약 600개 남짓이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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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애견샵이 아니라 동물병원에서 저랬다는게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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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지금도 집앞 동물병원 케이지 안에 있는 아가들을 생각하면 말이지요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생명은 사고파는 것이 아닙니다
분양이 아닌 입양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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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동물 인권단체가 다른 것 보다도 애견샾같은 분양시설에 시위를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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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단체 혹은 동물보호단체라고들 하죠.
이미 강아지 고양이 공장 및 애견샵을 통한 분양금지를 위해 많이 애쓰고 있는 단체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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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보다 애견샵이 더 심각한데ㅠ
애견샵은 살아서 평생 고통 받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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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결과 책임감 느끼며 보는중...미안한 마음 얼마나 잔인한 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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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좁은 공간에서 7개월 동안 있었어서 그런가 애가 작아도 너무 작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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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크게 밥도 조금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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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애견카페는 강아지 분양도 같이하던데 어린 강아지들이 좁은 쇼케이스 안에서 갇혀있더라구요..
어떤 강아지는 큰데도 아직 분양이 안되서 그런건지 계속 갇혀있더라구요 보기 너무 안좋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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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좀 제발 샵에서사지마세요
천지사방에 동물들이 많은데 외샵에서 동물을 돈을주고 사는지요
그러니 이런현상이 발생되지요
돈을주고사던 어디서 데려오던 예방주사는또같이 하고
사랑으 로 키우면 애들이 다또똑하고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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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에 있는 강아지 고양이들 볼때마다 너무너무 가슴아파요 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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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쫌없어라 샵.
허가된 제대로된곳아닌이상 다 사라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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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어떻게 보면 정말 안타깝네요... 그래도 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이 도는 이유는 트라우마가 있거나
뇌성마비 증상 수십수백가지 케이스중 하나이기도 하더라구요..
원인이 어떻든 저렇게 도는 강아지들은 보호자의 노력으로 나아지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
특히 트라우마로 인해 저렇게 도는 강아지들은 잘 돌봐주지 않으면
나중에 자신의 꼬리를 물고 상처 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앞으로 상처받은 많은 동물들이 좋은 보살핌으로 완치가 됐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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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펫샵에서 데려오는 거 너무 시러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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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말 제발 펫샵은 없어져야 합니다... 어떻게 저 좁은공간에 기약없이 갇혀있을수가 있어요...
정말 지나가다 보면 너무 잔인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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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짓이 없어서.. 펫샵, 펫마트, 동물을 파는 일을 하는사람들 , 인간으로 안보이고 쓰레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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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강아지 공장 좀 제발 없애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회의원들...제발 법 좀 개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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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좁은곳에서 7개월동안 버텼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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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수 있으니 천만다행이고... 아예 펫샵이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공장이나 그런곳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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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행동이지만 이유는 전혀 귀엽지 않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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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들 진짜 별로.. 매일 지 몸통만한 케이스에 갇혀살고 밥도 거의 줄까말까한다던데...
사람한텐 독방보다 고통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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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모르고 봤을땐 도는게 신기하고 귀여운데 진짜 듣고느니까 너무 맘아프다...
그안에서 할 수 있는 몇안되는 감정표현 중 하나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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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샾은 없어져야합니다 ~
펫샾이 있는한 강아지공장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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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5개월 넘게 케이지에 있던 다른 강아지들 보다 덩치도 커지고 한달을 지켜보다 결국 대려 왔어요ㅜㅜ
일년이 넘었는데 똥 먹는게 안 고쳐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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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보는데 눈물이 나온다ㅠ 불쌍해.... 좁은 케이지 정말 학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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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아리네요
저 자그마한게 오적
도는것만이 전부인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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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기도 5개월 있었던 아이였는데 저렇게 돌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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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 ㅜㅜ 좁은곳에 생명이 있는것을 가두어 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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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펫샵에 있던 작은 포메가 저렇게 돌았었는데...
지금 그 펫샵이 없어져 그 아기의 행방이 어떻게 됐을지 걱정이 되네요...너무 돌아 가슴이 아팠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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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하면서 사람좋은척 하는 인간들 진짜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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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간단한듯 보여도 어떻게 저런 방법을 생각하셨을까요 진짜 전문가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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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이 이렇게 유해한데 왜 잘 되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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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이기적인 사람 새/들 ㅠ 펫샵 다 없어져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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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샵 개공장 거기는 지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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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장난감으로 취급되는 펫샵을 없애야 개공장도 사라진다. 돈 걱정할거면 아예 시작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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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눈떠보니 좁은 케이지 안이고 하루에도 수십명이 자길 바라만보다 그냥가는경험을 몇개월씩하고..
인간이 가장 잔인한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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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입양안하는게 맞는데.. 이런거 보면 남아있는 애들이 참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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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거같다
개들이 감정이 얼마나 다양하고 풍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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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지말자고 에휴 자칭애견가 반려견이라면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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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댕댕이도 많이 도는뎅....뻑하면 계속 돌음...
저정도 수준은 아닌데 척봐도 꽤 많이 도는 편...
대학생때 원룸촌 마트 근처 제자리서 떠돌던 아이 데려와 키운거였는데
늘 펫샵에서 버려졌거나 대학생이 멋모르고 펫샵에서 사다 키우다가 버린거라고 생각했는데
얘 케이스 보아하니 맞을것 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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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인간의 욕심때문에 동물들이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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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정부에서 유기견 센터를 잘 관리해서 유기견 입양하도록 해주던지
펫샵에서 좁은 공간에 못 두도록 규정만들고 어기면 처벌할 수 있게 좀 만들어주던가 제발..
보고도 지나쳐야 하는 게 넘 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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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든 사람이든 이쁘고잘생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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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이고 뭐고 강아지공장이고...
제발 지구상에서 없어져라...
제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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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펫샵 좀 없애주세요ㅠㅠ
좁은 유리창에 햇빛 가림막도 없이 갇혀있는 강아지들 보면 너무 슬픕니다..
어디 신고할 수도 없고 집 근처에 새로 생겼던데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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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진심... 뿌리를 뽑아야 되는데 그렇다고 불매하기엔 애기들이 피해를 받고 뒤져버릴 딜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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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펫샵 없애자고하는분들 대부분 어디서 반려동물 데려왔는지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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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펫샵에도 애기강아지 넘 불쌍하더라구요 더운데 유리케이스에서 뜨거운햇빛받고 하루종일 그안에만 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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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다가 자유를 찾아도 그때 버릇이 남아있던거였군요ㅠㅠ 과몰입하자면 사람사는 사회랑 비슷한면도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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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을 좁은 유리 케이지 안에 넣어 놓고 강아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펫샵 사장들이 이 영상 꼭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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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사람들 논리가 너무 이기적이네
개 고양이는 귀여우니 가두고 전시하면 안되고? 소 돼지 닭은 되고....
(본인들 기준에서 귀여우니 반려견 반료묘지만 애완 돼지 키우는 사람들은 돼지도 반려 돼지임)
돈주고 생명 사는건 안되고 소 돼지 닭 키워서 잡아먹는건 되고...
오우야... 너무한다..
동물이 불쌍하다 이러면 안된다 이런말들은 채식주의자나 할수 있는 말이고
나머지는 동물 복지를 위해 힘 쓰자고 해야 정당화 될수 있는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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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주인들에겐 미안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없어져야할 문화다.
쉽게 사고 쉽게 버리고 또 쉽게 만들어내는 것 모두 동물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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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할 필요도 없죠 사실.
동물학대가 달리 때리는 것 뿐만 아닌데, 좁은 케이지 안에 넣어놓고 학대를 하지않는다고ㅋㅋ
한 유튜브 채널엔 대놓고 펫샵일상 올리는 것도 있음.
거기서 본인 싸구려사료 안준다느니 뭐니하며 케이지에 또 넣어놓고 자부심에 넘쳐있는 모습보면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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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안할 것도 없습니다.. 펫샵 전부 사라져야하는게 맞아요. 제발 펫샵에서 아이들 데려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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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할필요가없는게 펫샵 거의다 케이지에 갇혀서 평생 새끼만 낳는 그런 공장에서
어미젖도 다 못떼고 데려옵니다 너무 끔찍하죠
지금우리나라는 유기견들이 감당안될정도로 많은데
그냥 생각과 고민없이 펫샵에서 사는 문화도 한몫하죠
독일과 같은제도를 따라가야될 필요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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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 아니니까 사올 거라고 사오는 사람들..
사오는 순간만 불법이 아니면 뭐해요. 그 강아지가 불법 업장에서 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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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차라리 강아지가 사온다는 개념이 아닌.
정말로 데려온다는 개념이 맞게 새끼를 밴 강아지에게 분양 절차를 통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받을 수 있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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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이없으면 강아지 구할길이 새끼낳은거 분양받는거밖에없는데 그렇게 될일은 절대로 없을거같고.
그나마 현실적인 방안이 애완견에 대한 법적 강화..밖에.. 견주등록같은 제도도 강제화 되야함..
그래야 함부로 안버리지 애ㅅㄲ들 강아지 귀엽다고 사달라하다가 관리하기 귀찮아서 버리는거보면 ㅈㄴ 싸대기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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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확히 말하면 한국과 중국 같은 후진국에만 있는 더러운 문화이죠..
선진국에서는 펫샵같이 인위적인 학대를 못하죠..
국민들 민도수준 부터 해서 부끄러워해야 하고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돈으로 벌려고 하는 어리석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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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거 자체가 애초에 사람욕심인데 뭔...
가족은 무슨 본인들은 가족을 집에 가둬두고 키웁니까
개키우는 사람들이 큰 착각하는게 본인들이 개한테 아무 조건없는 사랑을 준다고 생각하는건데
귀엽고 자기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주니까 키우는거면서 세상 대단한 동물애호가 빙의해서는 ㅉㅉ
펫샵을 왜욕함
적어도 걔네들은 동물한테 기브엔테이크를 한다고 자각을 하기라도 하지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자기가 동물한테 순수하게 주기만하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개한테 미안한마음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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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이나 미국몇개주들은 펫샵분양금지입니다
그렇다고 애완동물이 없진않죠.
그리고 요즘엔 예전과 다르게 동물복지에 관련해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발전되어서
동물원을 폐쇄해야된단 주장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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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람이 없으면 죽는 존재로 늑대에서 진화했는데 결국 사람에게 이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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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식한 댓글 보이네.. 개 자체를 키우지 말라는게 대체 무슨 말입니까?
이미 인간에 의해 태어나고 버려진 애들이 수두룩인데 이런 상황이 이미 만들어진 이상
있는 애들은 거둬서 키우는게 맞죠.
펫샵이 없어져야하는 이유는 더이상 이런상황이 발생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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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키우지 마라기엔 이미 개는 석기시대부터 인간이 길들여서 이젠 이게 개들의 생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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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사오지마세요는 말이 안됩니다
그럼거기에 있는 강아지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을 해보셔야해요
저도 사진속 강아지 키우는데 5개월가량이나 분양이 안돼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다른강아지와의 소통하는법을 몰라서 무서워 도망다니기만합니다
분명 샵이 없어지거나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강아지들이 분양되는 시스템이 가춰지면 몰라도
지금같은상황에서 샵에서 데려오지 마세요는 샵에있는 강아지들이 불행해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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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들 왤케 많냐
펫샵 쇼케이스에 진열되는 예쁜 강아지들은 시궁창같은 불법번식장에서 데려온 애들이 많고
그 펫샵 강아지들이 잘 팔리니까 다른 강아지 데려오려고
불법번식장이 계속 운영되고 있는거야
결국에 불법번식장이랑 공장식 사육을 없애려면
사람들이 펫샵 동물을 사지 않는게 제일 확실하니까
사람들한테 펫샵 가지 말라고하고
펫샵은 장기적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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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웃기는게 펫샵,유기견,유기묘 모든게 개고양이들을 키우려는 사람들때매 생겨난거임
학대같은거?주인들이 대부분함~중성화에 성대끊고 그것도 다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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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할게 뭐있음 강아지공장이나 쳐 돌리는 인간 말종들인데 애초에 그/들에게 사람 취급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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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로 돈버는 새/들까지 무슨 대책이 필요함? 양심까피 버려가며 하는 /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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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매 양심이라 애완견은 물건인데 그런게 필요함?
결국 나를 위해서 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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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 안드는게 당연한거에요
그들은 반려동물을 돈 버는 도구로 생각하고 판매하는건데ㅠ
티컵반려동물도 사람들 장난감처럼 이쁨받기만 하게 만들기 위해 파는 사람들에게 밥도 적게 주라고 하잖아요.
이건 반려동물시점으로 분양하고 키우게 만드는게 아닙니다.
엄연히 도구로써 취급하고 돈을 받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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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도 사라지고 펫샵도 사라져야 해요. 미안해할일은 아닙니다. 바로 잡아야죠.
돈주고 쉽게 사고파는게 사라져야 막무가네로 아무나 키우고, 아무렇게 버려지는 일도 사라지죠..
유기동물도 너무많은대도 어린 새끼들만 선호하는 잘못된 인식때문에 사고 버리고 악순환이 반복입니다.
한해 버려지는 동물수가 너무 많아요ㅠㅠ
영국,독일처럼 동물보호법 강화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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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면서 동물키우는거나 펫샵이나 다른게 뭐냐~
게다가 동물을 위한답시고 중성화수술ㅋㅋㅋ
니들도 달마다 생리로 스트레스받고 자궁경부암의 위험도 있는데 그냥 자궁을 들어내지 그래?
아 오해 하지마 너희들 논리대로 너흴 위해서 하는 소리니까~
사람이랑 동물이 같냐고? 언제는 가족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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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펫샵....법적으로 제한하면 좋겠어요 언제쯤 사지않고 입양할까요....하...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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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거나 입양이나 말만다르지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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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견 분양은 집에서 낳은 새끼인척하고 팔수도있고
유기견이나 그런건 보통 자기가 원하는 품종은 안나옴
일단 버려진개라는 인식도 있고 실제로 어디 한곳정도는 아픈곳이있거나 문제가있을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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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입양해서 키우는중인데 관리를 강아지공장처럼 뭐같이 해놔서
첨에 모든 털이 오줌에 찌들어잇고 피부병 다걸려잇는거 너무 불쌍해서 데려옴
그 이후로 입양보내는사람들 잘 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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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멍청하고 1차원적으로 보는 빻은 /들 왜케 많아 ㅋㅋ
펫샵은 동물권적 차원에서도 문제고,
유기동물은 당장 멍청한 님들이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엄청 많고 너무 많음.
그리고 실제로 펫샵 금지하고 유기동물 입양하게끔만 하는 독일에서는
펫샵 없는데도 펫 관련된 산업 잘 돌아가고 우수 모델 사례로 꼽히고있음.
현재 우리나라는 유기동물도 너무 많고요.
강아지공장-펫샵-유기동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도 클 뿐더러
동물의 생명 관련한 문제도 아주 큽니다~
뭐 펫샵 관련된 일 하는 이상한 /들만 있나 다들 논점 흐리기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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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입양할 때 그 대가로 돈을 주진 않잖아요.
펫샵 아니더라도 공짜로 받는 게 아닌 이상 특히 품종견들 거래는 분명 금전이 오고갈테고 그것도 분명 사는 건데
펫샵에서 사는 것만 사는 거고 나머지를 입양이라고 자기들끼리 정해버리니까 혼동이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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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키우면 됩니다.
개키우는 인간들 자체가 다 본인 욕심인걸 인정 못하고
마치 자기가 절대선인양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없어져야 한데 ㅎㅎ
분양이나 구매나~ 애완견이나 반려견이나~ 단어만 다르지 똑같은거 아니오?
결과는 같으나 과정과 행위를 좋게 포장하는 행위를 위선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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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욕심이 낳은 결과다... 내내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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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파서 다 못보겠다ㅜㅜ,,,,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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