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문]
대학교 2학년때
지금 애로우식 영어를 접하게 된 후
뒤집는 해석이 아닌
앞에서부터 해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전치사만을 이용해 해석을
80%정도는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 후 영어문장을 보면
대강 큰 흐름은 알 수 있었지만
왠지 모를 답답함이 남아있어
한 번 더 수강을 했습니다.
수업의 내용은 더 알차게 추가 되었고
전에 수업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서
이해가 더 잘 되었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짝꿍과 설명을 하면서
내용이 바로 바로 정리가 되었고
기억에도 오래 남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매 수업시간 열정을 다해
수업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더 열심히 집중하여 진도를 따라갔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내가 스스로 어휘공부를 열심히 하면
내가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남은 건 나의 몫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어휘공부를 하고
외국인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연습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개월을 48시간 동안 열정을 다해 수업해주시고
많은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것을 잘 활용하여
더 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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