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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하 _the hab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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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하 비밀병기 이은재의 일주일 보고서 - 2학기 제 6차 <마지막 부귀영화의 날>
이은재 추천 0 조회 141 18.11.01 12: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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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1 15:31

    첫댓글 은재야 ㅡ. 너의 선한 추리력에 한표 지지.
    그런데 이 글 제목의 '마지막 ' 앞에 2018 이란 숫자가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왜냐고? 준이와 은재가 이런 클럽에 들어갈 것 같거든? 난 그러리라고 기대하고 있어 ㅡ.
    부담가질 건 없지만 가능성은 열어두자 우리. ㅋ ㅋ ㅋ

  • 18.11.01 17:18

    "우리 가족이 남들의 비정상적인 활약을 부러워하지 않고,
    쇠퇴기에 맞게 소비를 줄이며 검소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나도 공감!!<준형맘>

  • 18.11.11 00:01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이웃집의 해코지를 받을만한 일을 한적이 없지 않니?ㅜ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질 때는
    동네 산책이 최고의 치료제인것 같아.
    논밭길과 들꽃들,억새, 정갈한 건물들 사이를 걷고 있으면
    이렇게 좋은 동네를 누리며 살았던 12년을
    다른 동네 아파트값 상승분과
    어떻게 바꿀수 있겠어?하는 생각이 절로 들거든~
    엄마가 요즘 동네산책을 자주 하는 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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